죄송합니다만 ... 요즘 세상에 살림 아예 모르고 결혼하는 남자가 있나요? 제 주변에는 남자들이 요리만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있고 빨래 청소 설거지 다 할 줄 압니다만...
그리고 오히려 요즘 여자들이 집에서 굳이 안 시키니깐 살림을 잘 할 줄 모르고 남자들은 군대에서 습관도 있고 어머님들이 결혼해서 남의 자식 괴롭히지 않으려면 (=며느리) 니가 잘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기도 했습니다...
[POR]No7.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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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6:08:03
32살에 결혼해 40살인데 청소기 돌릴줄 알고 라면과 계란프라이(심지어 기름안두르고 쌩구운) 할줄만 알고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빨래 청소(화장실 배수구 환기구 창틀 문틀 등등) 요리(백종원님 사랑합니다 딸래민 제게 더 맛있다고도 해요) 분리수거 설거지 등등 다 합니다. 이젠 제가 하는게 더 편해요. 첨부터 한건 아니고 애기 생기고 농구갈라고 하다보니 점점 늘어서 이젠 서로 이게 편한...결혼할때 손에 물 안묻히고 살게 해줄게 했는데 이런식으로 지키게 될줄 몰랐습니다...
FlyingFish
1
2020-06-13 22:24:03
군대를 다녀오는데 모를 수가 없죠
LookAway3.byCurry
13
2020-06-13 06:36:17
???: 머슴살이를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Jinx
2
Updated at 2020-06-13 06:55:51
메모....
Julian Wright
2
2020-06-13 06:52:06
동거 안 했으면 모르고,
헤어질 뻔 했네요..
깊은 대화를 위해서도
동거해야 합니다..
Fe결핍
1
2020-06-13 07:29:08
여자돈으로 펑펑 쓰고 살아봐야 잠깐 좋습니다... 그 여자를 완벽히 컨트롤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방코기
0
2020-06-14 06:07:06
아버지가 상가 건물 7채 있는 중견기업 사장님인 것도 말 안 하고 결혼하려고 했군요. 요즘 보기 드문 훌륭한 처자네요.
평생을 상전으로 모시고 살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