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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돌+ie
17
  6392
2021-06-30 0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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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렇게는 못살거같습니다...

39
댓글
곰스널
16
2021-06-30 06:30:22

이 방식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가족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생각 후 결과도출

이 파트가 굉장히 마음에들고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Hinrich
13
2021-06-30 06:31:00

빡빡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가정의 상황을 공유하고 아이들과 합의 한다는 면에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심정을 잘 모르지만 일단 아이들이 밝고 즐겁게 지낸다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 

K.J송태섭[SAS]
2
2021-06-30 06:31:18

 대단 하시네요, 저도 못살것 같아요, 절약은 어느 정도 하기는 하지만...

Chris Brown
3
2021-06-30 06:41:47

눈나빠져요.

[SAS] nybest
22
2021-06-30 06:42:23

제가 와이프라면은..

하루에 3~4시간이라도 알바를 해서. 불은 켜고 살거 같아요

곰스널
2021-06-30 10:37:03

이건 생활과 눈 건강 관련해서 정말 중요해보이네요

또 현실적으로 안경과 눈 건강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SAS] nybest
1
2021-06-30 10:38:25

예. 저도 눈에 나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가족 전부 안경을 쓰고 있네요

루이레이로이
1
2021-06-30 06:45:08

뭘 추구하는건지는 알겠는데. 저랑은 180도 다른걸 추구하면서 사는 사람들이네요.

코구레의 3점슛
2021-06-30 06:47:09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지만 추후에 인생사 크게 후회만 남기지 않는다면... 저는 물론 저렇게 못합니다

킬크로스오버
1
2021-06-30 06:47:09

처음에는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부모로서 강제가 아닌 서로 합의하에 생활 한다는걸 보니 괜찮은 삶인거 같습니다. 저도 나름 아끼는걸 좋아하는데 저정도는 못하겠어요. 부모님께는 아끼지 않으려고 해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렇게 한번..

춥파춥스
2
2021-06-30 06:57:53

저렇게 절약하면서 사는 것이 저한테는 힘든데, 가족끼리 협의, 공유하는 방식을 이미 가족들이 안다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것을 부모님이 먼저 보여주시네요.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좋은 쪽으로만 아이들이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나츄라
1
Updated at 2021-06-30 07:00:15

가계상홭을 오픈하고 애들한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은 괜찮아 보이네요. 아이들만 행복하다면요.

양토비
10
2021-06-30 07:15:10

저런 삶이 아이들에게 행복할까요? 아이들 사이에서도 서로의 경제력이 비교되기 마련인데 저 아이들은 친구사이에서 주눅들어 있을겁니다. 친구와 놀며다투다가 싸우고 싶어도 혹시 치료비가 생길까 맞기만 하고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놀고 싶어도 떡볶이라도 먹으러가자고 할까봐 혼자 하교합니다. 준비물을 사야하는 경우에 부모에게 말하기전에 미리 형, 누나들이 쓰고 남은게 있는지 확인하게되죠. 과학상자 7호를 가지고 경시대회를 나가고 싶지만 과학실에 있던 오래된 5호를 가지고 갑니다. 방과후에 교무실에서 잡일을 돕기보다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싶지만 선생님들이 급식비를 내준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에 거절하지 못합니다. 밤늦게 퇴근한 엄마가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볼때 돈가스, 피자보다 한솥 끓여서 일주일 먹을 수 있는 카레나 곰탕을 말합니다. 가난을 아는 아이는 행복하지 못 합니다.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죠.

유포로이드
2021-06-30 07:27:55

저도 부모가 아끼는거까진 이해가 되는데 아이까지 너무 아끼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방송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생활에 괴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요.

아이에게 현실 이상으로 과도하게 사치를 부리는 것도 문제겠지만, 너무 어릴적부터 가난을 체험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캥고
9
2021-06-30 07:34:54

제 생각엔 아내분이 일을 하는게 제일 나아보이는데요...

유포로이드
2021-06-30 07:44:48

이 위의 게시글을 보고 다시 보니까 묘한 기분이 드네요.

♨Dwyane MV3
4
2021-06-30 07:51:08

가족이 다 안경 쓰네.

맘마
5
Updated at 2021-06-30 08:02:22

저희집은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될 때 까지는 집에서 치킨,피자는 시켜 본 적도 없고 교복도 물려입고 흔한 노스패딩이나 나이키신발은 엄두도 못냈죠 불행했던 건 아니지만 혼자 있을 때는 괜찮은데 친구들이랑 같이 뭐 하려는데 저는 못한다고 한다거나 친구가 내준다거나 하면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지더라구요 예를들면 반티를 맞추는데 저는 반대를 하게 되는 경우나 수학여행을 못가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고 버틸 수 있는 건 집이 정말로 힘들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있는데도 안쓰는 걸 아이들이 납득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MIN]달바라기
2021-06-30 08:19:20

같이 절약한 돈이니 상속만 잘해주면 뭐

서울삼성썬더스
1
Updated at 2021-06-30 12:24:50

진지빨자면 미성년자녀에게 10년에 2천만원까지 증여가 비과세인데 13살이면 한 텀은 날렸으니 나중에 상속한다면 몇년치 전기세 수도세는 세금으로 내야합니다.

Agent7
3
2021-06-30 08:30:23

가족들끼리 생활하는데 불편함이나 불만이 없다면 뭐 제 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까지는 아닌 것 같네요

기호취미취향
2
2021-06-30 09:00:0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화면상으로만 보면 애들 다 맑고 밝아보이고 어머니도 강압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소통이 잘되는 가정 같아서 문제없어보이네요. 오히려 이거보고 애들이 행복하지 않겠느니 어쩌니 왈가왈부하는 댓글들이 그들을 더 불행하게 만들겠죠.

:-)
2021-06-30 21:47:35

제 3자에게 보여주고자 방송 나온 거니까요...

유타뉴캐슬
1
2021-06-30 08:36:05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어머님도 소득활동을 하시는 건 어떨지...

저렇게 절약해도 알바 3일치 급여에 못 미칠것 같네요..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쟤두루미
2021-06-30 08:42:09

남편분도 대단하네요.

자식한테까지 월급 다 공개하고 그러는게 쉽지 않을텐데

절약 자체보다 가족의 경제상황을 공유하는게 대단하네요

Istanbul
1
2021-06-30 08:57:26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고, 저 가족의 방식을 존중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LA브론
3
2021-06-30 08:58:13

다른 가정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지만 댓글에 가족끼리 합의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다른 의견을 말해보자면 과연 저 나이 때 학생들이 정말 동등한 주체로 합의에 다다른 걸까요? 저 나이 때 아이는 반드시 누군가 보호자에게 의지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아이도 그걸 모르지 않기에 보호자의 강한 뜻에 거스르기 힘듭니다. 어쩌면 합의라는 단어는 보기 좋은 포장일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쨋든 현시점에 행복한 가정이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깨끗한 손
2
2021-06-30 09:05:11

아내분도 일을 좀 하심이 어떨지...

[MIL]Kanchel
2
2021-06-30 09:42:19

아이들 사춘기오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사실상 저나이때는 강제?가 아니더라도 부모가 제안하는 방향에 거스리기도 힘들고 그럴만한 자아도 없다고 생각해서 가족끼리 소통을 통해 합의 되었다?라는 측면은 공감하기힘드네요

프로농구선수아빠
1
2021-06-30 11:06:43

쉽게 말하기는 힘든부분이죠. 각자 삶의 방식이니깐요.아무리 발버둥쳐도가난한 집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근데 어머님이 아이들이 저정도 크고  미친듯이 밀접한 케어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몇시간의 알바라도 하는게 어떤지 하는 생각은 드네요.
돈이 부족한데 외벌이는 너무 예전 방식인것 같습니다........

Younggun
1
2021-06-30 11:52:51

애들에게 정말 의사 결정 능력이 있다고 믿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폭력입니다.

과격한 평화주의자
2021-06-30 12:28:51

저는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산마루
2021-06-30 13:34:18

역시 남초사이트는, 공감보다는 분석들이 많은 댓글이네요. 그런데, 이런 댓글들을 보면 왜 마음속이 익숙한듯이 자연스러운 걸까요.;;

커리프리
4
Updated at 2021-06-30 13:44:13

12,13살 애들이 부모님 말에 합의라뇨 그냥 따르는거죠 ㅋㅋ

이사님이나 과장님이 ~렇게 하자 하는데 반대할 수 없는거나 똑같죠

 

직업과 관련되어 사례를 많이 봐서 그런데 이 부모님들도 궁금하네요

사회 생활(학교,학원)하면서 무의식에 금전문제로 억눌렸던 것들이 

아이들이 성장하여 고등학생 정도 되고 부모님이 신체능력상 만만하다고 생각되어 폭발할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
1
2021-06-30 21:49:23

그러니까요. 아이들에게 통보해주는 거지 어떻게 합의, 협의한다고 하는건지... 아버지 급여 내역 알려주면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긴 알까요

SEXY SPURS
1
2021-07-01 00:22:30

저도 이거라고생각합니다. 엄마가 저렇게 강경하게 밀어붙이는데 애들은 그냥 통보받는거죠 극으로 치우치면 뭐든 보기가 별로네요

화나생명
Updated at 2021-06-30 14:16:15

각자의 삶의 방식이니까 존중합니다만, 저는 일단 저렇게 못살꺼 같습니다. 저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어머님께서 맞벌이를 시작하시는게 훨씬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wolv
1
2021-06-30 23:12:54

아이들은 합의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부모님 말에 따라가는겁니다..

성장 환경이 일반적인 가정과 너무 다르면.. 

나중에 아이들이 성장해서 가정을 이룰 때 엄청난 트러블이 있을 수도 있어요.

Dubcat
1
2021-07-01 00:30:29

애들이 밖에서 눈치보지 않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애가 근검절약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요즘애들 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이런 이야기 듣고 자란 애들 중 사실 칭찬받으려고 어른들 눈치보며 자신을 억누르는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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