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껄
이등병 짬찌도 아니고, 상병 6호봉의 맞후임이면 군생활 같이 지지고 볶고 한 사이인데 뭘 저런거 가지고...😂
여담입니다만 제가 상병에서 병장 승진할 때 사단에서 갑자기 사격술로 승진 심사를 한다는 지령이 내려왔습니다. 훈련소에서부터 사격이 엉망이었던 저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였죠.
아니나다를까 두 번의 승진 심사에서 다 떨어져서 승진이 두 달이나 밀렸고, 제 맞후임 놈은 원래 사격을 잘 한지라 한 번에 붙어서 저보다 먼저 병장 승진했죠. (세 번째부터는 불쌍했는지 자동 승진시켜줌...)
그 맞후임놈이 "아, 상병은 병장 앞에서 경례 하십시오~" 라고 깝죽대는 건 참을 만 했는데, 그놈보다 월급을 더 적게 받는 건 정말 세상 억울하더라고요.
짬 차이 별로 안 나면서 힘든 시절을 함께 한 맞후임은 뭐 때로는 괴씸하고 사람 빡치게도 하지만 뭐 고기 익었냐 정도의 장난이야 가볍게 칠 수 있는 사이가 아닐까 합니다.
이등병 짬찌도 아니고, 상병 6호봉의 맞후임이면 군생활 같이 지지고 볶고 한 사이인데 뭘 저런거 가지고...😂
여담입니다만 제가 상병에서 병장 승진할 때 사단에서 갑자기 사격술로 승진 심사를 한다는 지령이 내려왔습니다. 훈련소에서부터 사격이 엉망이었던 저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였죠.
아니나다를까 두 번의 승진 심사에서 다 떨어져서 승진이 두 달이나 밀렸고, 제 맞후임 놈은 원래 사격을 잘 한지라 한 번에 붙어서 저보다 먼저 병장 승진했죠. (세 번째부터는 불쌍했는지 자동 승진시켜줌...)
그 맞후임놈이 "아, 상병은 병장 앞에서 경례 하십시오~" 라고 깝죽대는 건 참을 만 했는데, 그놈보다 월급을 더 적게 받는 건 정말 세상 억울하더라고요.
짬 차이 별로 안 나면서 힘든 시절을 함께 한 맞후임은 뭐 때로는 괴씸하고 사람 빡치게도 하지만 뭐 고기 익었냐 정도의 장난이야 가볍게 칠 수 있는 사이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