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거의 못고칩니다
밑에 글 남자분 억울하게 파혼 당하게 된건 안타깝지만 여자분 입장에선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알코올 중독 혹은 술주정(둘다 같이 있는 경우가 많죠)
의 폐해를 몸서리 치도록 겪어본 입장에서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주사는 99% 못고칩니다. 술을 끊으면 되지 않냐고 하실수 있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살면서 어떤 계기로든간에 다시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절대 100% 끊는다고 장담할수 없죠. 술을 다시 마시는 순간 반드시 그 버릇이 튀어 나옵니다. 주사가 없고 술 안마시는 사람 입장에선 저거 하나를 못고칠까 싶지만 그 사람은 그 순간 마약에 취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비매제를 떠보기 위해 일부러 술을 먹인 방식은 명백히 잘못된거지만 제가 오빠라도 주사를 직접 두눈으로 본이상 결사반대 할것 같습니다. 술주정 하는 남자랑 산다는건 사람 형상을 한 미친개 한마리랑 평생 한집에서 사는거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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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동의합니다
'주사', '약주' '술잘마시는'
같은 미화된 용어보다
'술주정뱅이', '알코올 중독병자'라는
직관적인 용어쓰기를 권장드립니다
직장상사 씨벌 것들에게
퇴근후 강제 알코올회식으로
직장내내 피해본 피해자 1인이 접니다
술처먹고싶으면
퇴근후 지친구들 하고
쳐 마시면되지
인사고과 관련된
회사부하들 강제로 착출해
개지랄 추잡한짓 한거보면
10년지난 지금도 생각만하면
치가 떨립니다
특히 녹색 희석식소주
이거 쳐먹는 사람들이
개지랄병 이더라구요
적어도 와인, 샴페인
아니 맥주, 막걸리만 해도
정도가 훨 덜하고
점잖게 마십니다
쏘주, 소폭탄주 마시며
직장부하에게 알코올
접대강요하는 잡것들
싸그리 극형에 처해야합니다
스스로 못고치거든요
술주정은
극단적 제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