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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거의 못고칩니다

U_NURKIC
2
  3838
Updated at 2026-01-15 00:55:33

밑에 글 남자분 억울하게 파혼 당하게 된건 안타깝지만 여자분 입장에선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알코올 중독 혹은 술주정(둘다 같이 있는 경우가 많죠)

의 폐해를 몸서리 치도록 겪어본 입장에서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주사는 99% 못고칩니다. 술을 끊으면 되지 않냐고 하실수 있는데 사람이기 때문에 살면서 어떤 계기로든간에 다시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절대 100% 끊는다고 장담할수 없죠. 술을 다시 마시는 순간 반드시 그 버릇이 튀어 나옵니다. 주사가 없고 술 안마시는 사람 입장에선 저거 하나를 못고칠까 싶지만 그 사람은 그 순간 마약에 취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비매제를 떠보기 위해 일부러 술을 먹인 방식은 명백히 잘못된거지만 제가 오빠라도 주사를 직접 두눈으로 본이상 결사반대 할것 같습니다. 술주정  하는 남자랑 산다는건 사람 형상을 한 미친개 한마리랑 평생 한집에서 사는거랑 같습니다 

55
댓글
극혐든 과물킬
2
Updated at 2026-01-15 02:55:52

100%동의합니다

 

'주사', '약주' '술잘마시는'

같은 미화된 용어보다

 

'술주정뱅이', '알코올 중독병자'라는

직관적인 용어쓰기를 권장드립니다

 

직장상사 씨벌 것들에게

퇴근후 강제 알코올회식으로

직장내내 피해본 피해자 1인이 접니다

 

술처먹고싶으면

퇴근후 지친구들 하고

쳐 마시면되지

 

인사고과 관련된

회사부하들 강제로 착출해

개지랄 추잡한짓  한거보면

10년지난 지금도 생각만하면

치가 떨립니다

 

특히 녹색 희석식소주

이거 쳐먹는 사람들이

개지랄병 이더라구요

 

적어도 와인, 샴페인

아니 맥주, 막걸리만 해도

정도가 훨 덜하고

점잖게 마십니다

 

쏘주, 소폭탄주 마시며

직장부하에게 알코올

접대강요하는 잡것들

싸그리 극형에 처해야합니다 

 

스스로 못고치거든요

술주정은

극단적 제재가 필요합니다

SGA_OKC
2026-01-15 01:12:57

친구들이랑 마시면 내돈 계산.

회사애들이랑 마시면 회사돈 계산.

괜히 회사사람들이랑 마시는게 아니쥬.

극혐든 과물킬
2026-01-15 01:18:58

많이드셔요

 

전 강제술권하는 회사사람들이랑

퇴근 후 또 보며 제시간뺏기기싫습니다.

 

그리고 제때는 접대술자리였어요

상사가 이야기하면

신하처럼 네네 맞습니다 이지랄하고

무릎꿇어쏘주따르고

퇴근못하고4시간강제접대

 

직장내괴롭힘법 나오기전일때라

지금같으면 싸그리 다쳐넣었을겁니다

 

SGA_OKC
2026-01-15 01:23:11

요즘 때가 어느땐데... 조용히 CSR 신고하면 됩니다.
회사에 그런거 없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면 되죠..

레셀웨스트요키치
2
2026-01-15 00:57:38

밑에 글 안타까웠는데 이 글도 맞는말이네

불안하네
4
2026-01-15 00:58:06

근데 그럼 주사있는 사람은 뭐 갱생 자체가 안되는 쓰레기니까 그냥 혼자 살다 죽으면 되는건가요?

 

저 글쓴 사람 지인은 끊겠다고 노력도 했고 실제로도 꽤 끊었는데 너무 극단적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쓰는데 전 주사없고 술 마시고 사고친적 없습니다

WR
U_NURKIC
2
2026-01-15 01:02:06

본문에 쓴것처럼 심각한 주사가 있는 사람은 그냥 마약 중독자랑 거의 동급입니다. 과장 아닙니다. 적당히 봐줄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만취하면 인사불성에 폭력을 쓰는데 본인은 기억도 못한다라고 했잖아요

Two_H
1
Updated at 2026-01-15 01:45:01

마약과 비교하려면 "주사 + 심한 알코올 중독" 이라고 하셔야죠.

술을 안마시거나, 취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절주하는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주사 있다는 사실만으로 함부로 퉁쳐서 마약 중독자와 비교를 합니까?

WR
U_NURKIC
1
2026-01-15 01:56:41

심각한 주사라고 적었는데요

알코올 중독 아니어도 1년에 술 한번만 마셔도 술주정이 심각하면 거의 못고칩니다 중독과 주사는 별개죠 

심각한 주사는 마약중독자랑 거의 동급 맞는데요?

Two_H
2026-01-15 02:15:46

주사의 전제 조건은 취할 정도의 과음입니다. 아무리 심각한 주사가 있어도 금주/절주하면 주사 자체가 발현되지 않고, 그래서 스스로 술을 통제하는 분들도 많다구요. 

마약이든 알코올이든 중독의 핵심은 "통제 불가"인데 어떻게 주사와 마약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를 합니까?

극혐든 과물킬
2026-01-15 03:10:21

알코올 중독의 행동 중 하나가

'술주정(주사)'입니다.

그 해악은 안당해

본사람은 모릅니다. 

 

오늘도 드라마에서 광고에서

알코올이  미화되고있어요

 

개미친짓거리입니다

xxxl
2026-01-15 04:36:35

근데 밑 글의 저 분은 4년 금주했다는데 알코올 중독을 끌고오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극혐든 과물킬
Updated at 2026-01-15 04:38:54

4년참아도 발작행동하는거 보세요

 

알코올이 뇌신경자체를

무너뜨립니다 무섭습니다

xxxl
2026-01-15 04:38:43

저는 여친 오빠로서 시험한답시고 주사 때문에 4년째 금주하는 사람한테 반강제로 술 먹여서 만취시키는 사람이 훨씬 무섭습니다

극혐든 과물킬
2026-01-15 04:39:56

물론 그 인간 잘못이죠

그래도 전 알코올 중독자와 절대 가족으로 가까이하고 싶지않습니다

xxxl
Updated at 2026-01-15 04:47:54

근데 주사라는게 선천적 후천적 요소 다 있는데 저 사람은 자기가 뒤늦게 알고 자제하고 실제로 금주를 했는데
단지 주사가 심하다고 알코올 중독이라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저 오빠라는 사람이야말로 님이 극혐하는 술을 강권하는 사람인데 술을 강권당한 사람이 주사가 심하다고 알코올 중독자라는 딱지가 붙는 거도 이해가 안가고요
주사가 심한걸 알면서도 못 끊고 계속 마시는게 알코올 중독자인거지 (술을 끊었더라도)주사가 심한 사람은 다 알콜중독자라는건 인과관계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극혐든 과물킬
2
2026-01-15 05:05:24

뭔가 마음이 따뜻한분같군요

제가 알코올 강권당한 안좋은기억에 알코올관련 모조리 다 혐오하게 된것같습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SG☆ Wade
2026-01-15 03:29:55

어떤 케이스를 겪었는지 모르겠지만 4년이나 끊으시고 어쩔수 없이 마셨으니 굉장한 자제력이 있으신 분 같은데 지나치게 단언하시는 거 같은데요;

느바후바
Updated at 2026-01-15 01:37:45

맞는 예시인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신용불량자로 오래 산사람이 최근 4년 성실히 납부했으니

대출을 더 해줄지 말지의 영역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1금융은 보수적이라 안 해줄려고 할테고

2~3금융은 괜잖다고 판단하면 해줄텐데

 

사람의 성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극혐든 과물킬
2026-01-15 03:14:20

비유가 확 와닿네요

마이클쫄든
1
Updated at 2026-01-15 01:03:20

주사는 절대로 못 고치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하고, 살면서 어떤 계기로든 간에 술을 마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글쓴님이 말씀하신게 맞긴 한데,

진짜 그 계기가 오더라도 절대로 술을 안마실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가 그 사람이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요소가 될 거 같습니다.

 

4년 간 맥주 한 캔 입에도 안 댄 사람이라면 믿어도 될 사람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그걸 억지로 끌어낸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봐요. 맨 처음 댓글에 지위와 계급을 이용해서 억지로 술 강요하는 XX놈과 다를 게 뭔가요

Velkhana
1
2026-01-15 00:59:56

말은 못하지만 백퍼 동의함

[LAL]76ers+Nets
1
2026-01-15 01:01:20

저도 동의하지만 밑에 글은 본인이 금주까지 할 정도면 본인도 문제를 알고 노력하고 있고 중독 성향도 없는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지상
4
2026-01-15 01:03:36

뭐 사실 제 지인이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찌됐건간 그 형도 본인 주사를 알고 있었으니 피치못한 상황일지라도 안마실순 없었나 싶은 생각도 들긴하구요. 다만 정확하게는 못들었지만 본인이 더 못마신다고 의견을 피력했는지는 물어볼 상황이 아니었어서 잘모르겠네요. 

 본인 부모와 똑같은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일도 많이하면서 살고있는 사람이고 치료도 받아보겠다고 해서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네요. 

가로니아
1
2026-01-15 01:04:40

걍 원래 성격이 술마시면 나오는거

나도 알콜중독자 수준으로 술많이 먹지만 한번도 주사부린적 없고 취하면 그냥잠

WR
U_NURKIC
2026-01-15 01:06:12

네 술을 많이 마셔도 주사 없는 사람은 문제일으키지 않습니다 술이 아니라 술을 마신후반응이 문제죠

핀커스
3
2026-01-15 01:06:24

동감이죠. 그냥 본성 나오는 겁니다

핀커스
3
2026-01-15 01:06:03

여자 가족이라면 당연히 파혼 피하는게 맞지, 평생 터질줄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수 없죠. 살면서 어떤일을 계기로 술을 마시게.될 줄 모르니깐, 그리고 그런 주사를 가진 사람은 다른 문제점도 있을테니 친구까지는 할 수 있지만 가족은 절대 안하는게

즐라탄이브라히모비치
1
2026-01-15 01:09:31

술좋아하는데 매번은아닌데 술먹다가보면 실수가없을수가없죠 대체로 동의합니다ㅜㅜㅋㅋㅋ

행복코비
1
2026-01-15 01:09:44

아니 중한건 이거죠. 밑에 지인분은 본인이 술을 마심 주정이 있고. 그걸인지해서 끊었다면. 누가 막 먹자고 꼬셔도 안넘어가야죠 

술주정이란게 나에 한계치가 넘음 나오는건데 

진짜 자기가 죽도록 노력해도 안된다고보심 안되죠

커뮤휴식
2
Updated at 2026-01-15 01:11:56

확율적으로 매우 낮다는 얘기죠. 공부못하는 사람이 죽도록 하면 1등급받고 서울대 갈수있는데 확율은 아주낮다! 이정도로 생각해야죠.  다른것도 아니고 배우자감인데 낮은 확율에 베팅하는건 한번뿐인 인생인데 위험하다 정도? 

행복코비
1
2026-01-15 01:13:12

그러니깐. 4년은 금주했다길래 하는말입니다 

그정도도 버틴사람이. 못버틴거다 이겁니다. 

자긴 술주정 있다는걸 알았고. 그걸버티고. 있었단말입니다 그 4년동안은 술주정이 없었단이야기고요

커뮤휴식
2
Updated at 2026-01-15 01:15:30

그러니까요. 결혼하면 같이 살 인생이 수십년인데.. 4년밖에 못버텼다고 할수있죠. 결국 확율에 수렴한거 아닐까 합니다. 

극혐든 과물킬
1
Updated at 2026-01-15 06:30:11

ㅇㅇ 맞음.

난 직장 술주정뱅이 상사들에게

당한게 알코올자체에대한 혐오로

전이되어

1년에 다섯번 마실까말까

엄격히 제한함

 

알코올 자체가 중독성있어서

컨트롤안되는게 정상이니

애초에 주정뱅이안되도록

자기절제해야하고

 

그래도 절제안될

가능성높은게

알코올

Pointguard
2
2026-01-15 01:12:56

그냥 저 주사 있고 심각한거 알아서 4년째 알콜입에도 안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입에 댈 생각 없습니다 하고 오빠가 강권해도 끝까지 버티고 안먹어었야된다고 봐요.....그게 고치는거죠. 

사연자분은 잘 노력해서 고쳐나가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좌절해서 다시 알콜 입에 대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행복코비
2026-01-15 01:14:49

제말이 이겁니다

느바후바
Updated at 2026-01-15 01:41:02

오빠의 테스트 자리인거 알면서도

결국 술을 마셨고 주사가 나왔다면

 

주사는 진짜 못 고친다고 봐야할텐데

술을 진짜 안 마신다고 쳐도, 그 성향이 고칠 수 없이 내재되어 있는 걸 불안해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즐거운하루
2
2026-01-15 01:13:01

주사는 못고치죠 술을 끊거나 진짜 칼같이 자기 주량 미만으로 컷하거나 

Two_H
1
2026-01-15 01:14:04

본인이 자신의 주사를 인지 못했음 → 인지하는 순간 술끊음.

주사는 못 고치는걸 스스로도 아니까 술을 끊었던거겠죠. 글의 내용을 봐선 애초에 알코올 중독자도 아니었던 것 같구요. 이 분 입장에서 뭘 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인생에 또 주사부릴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절대 안된다? 가혹한 낙인인 것 같습니다. 

음악의 신 지크나지
2
Updated at 2026-01-15 01:22:05

당연히 마음먹고 끊는분들도 계시고

못고치는것도 아니라는건 압니다...

 

인지하고 끊는분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제 주변 사례로는 결국은 똑같아서...

저는 편협한 일반화, 고정관념으로 그냥 살려고 합니다..

바른소리
3
2026-01-15 01:27:07

소주를 과음, 폭음하며 나 술 쎄다, 잘마신다 자랑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죠...

극혐든 과물킬
1
2026-01-15 01:36:35

술부심이 가장 역하죠

밴케로피
Updated at 2026-01-15 01:40:30

못 고치는 사람도 보고 고치는 사람도 봤어요. 후자 중엔 아예 술을 끊은 경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경우, 주사 자체가 자는걸로 바뀐 경우(이건 원리를 모르겠음) 3가지 유형을 봤어요.

노왁
2026-01-15 01:47:49

뭐 고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담할 수 없다면 안 마시는 게 최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게 좋지요

FlashShai_LA
1
2026-01-15 02:05:37

100% 동의

저도 절대 안고쳐지는게 주사라 봅니다.

심한 주사를 가진 사람은 술을 안마시는게

최고고 마시면 취하기전까지만 마셔야합니다.

 

예전에 정말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 부자이기도함 ㄷㄷ)

근데 주사보고 헤어졌었죠......

던힐과레스비
1
2026-01-15 02:11:06

술못마시는 저는 필름끊긴다는게 어떤건지 너무

궁금함 조금만 많이마셔도 오바이트 해버리니

필름 끊길때까지 갈수가 없어서

할나못깨겠다
2026-01-15 02:27:28

뭔가 무섭긴 하더라구요 전 두 번 정도 끊겨봤는데 다행히 평소랑 비슷하게 행동하고 집에 들어와서 얌전히 잤는데 기억이 날라갔다는게 되게 무서워요 

qqwwee
2026-01-15 03:15:11

주사 못고친다는건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밑에 글은 명백히 오빠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POR] PalmDesert
1
2026-01-15 03:29:38

못고치긴요. 술을 안마시면 되는데요. 

WR
U_NURKIC
2026-01-15 05:46:30

쉽지 않습니다. 살다가 어떤 계기로 다시 술을 마시게 될지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아래글 남자분도 평생 안마실거라고 각오하고 몇년째 금주중이었지만 애인 오빠 강권에 마시지 않았습니까? 그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자신이 그렇게 갑작스럽게 금주원칙이 깨질거라고 한번이라도 생각했을까요? 결과적으로는 애인오빠가 강권을 하더라도 안마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중독이 아니더라도 주사가 있는분들은 대개 술을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술맛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금주의 빗장이 열릴지 모릅니다. 

[POR] PalmDesert
2
Updated at 2026-01-15 06:19:52

글쎄요. 저도 20대때 술많이 마실때 툭하면 필름끊기고 가끔 실수하는 일도 생기고 하면서 술을 거의 줄였습니다. 필름 끊겨본지 이제 10년도 더 되는거같은데 그냥 안먹으면 안먹을수있습니다. 본인이 컨트롤하기 나름이죠. 그리고 성인이 남이 술을 강권한다고 그걸 거절 못한다면 그건 그사람에게 문제가있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리 그게 결혼할사람의 가족이라고 하더라도요. 아닌건 아닌거죠.

그리고 언제 금주의 빗장이 열릴지모른다고 하셨는데 그런 접근이면 중독자들은 모두 회생불가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것뿐만아니라 음주를 하지않는 사람들도 술이 존재하는한 중독자가 될 길이 열려있다고 얘기할수도 있겠죠.

민츠초코칩
2026-01-15 03:39:38

비슷한경험을 해봤는데

그냥 안마시는게답 입니다

결이 좀 다르지만 음주운전이랑 비슷하다생각

1 or 1.5
Updated at 2026-01-15 04:24:55

헤어지고 3년이 지나도

술마시고 연락오더라구요.

 

다 차단해놨는데 왜 풀려있던건지

자고일어나서 시간보고

 

이거 아직도 주사 못고쳤네 ㅉㅉ 했다는

 

주사 고치기 쉽지않습니다.

happytime92
2026-01-15 05:23:24

뭔가 잘못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은데요. 인사불성 상태에서 나오는 행동을 주사 라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 인사불성 될때까지 멕이면 다 개진상되요. 그거는 컨트롤의 영역도 아니고 습관의 영역도 아니고 그냥 뇌가 맛이 간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이 나올지는 그냥 랜덤입니다. 그래서 그 지경이 될때까지 안마시는 습관이 있으면 된겁니다. 저 테스트 한 인간은 지는 인사불성될때까지 마시면 안그럴거라고 생각하나보죠??? 주사라는 개념을 다 잘못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약간 취해서 기분이 좋거나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지랄하는게 주사가 안좋은거지 무슨 아예 필름이 끊어질 지경까지 멕여놓고 얘 주사가 안좋네 이건 개소리에요.

엠비든
2026-01-15 06:33:14

엥 난 15년동안 그런적 없는데. 전여친이 그렇게 먹이고 나서 솔직히 나도 내자신이 꼴보기 싫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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