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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0 에이펠 GP - Practice 3, Quali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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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4:15:01

 

 Practice 3

 

 금요일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은 그치고 구름만 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디컬 헬리콥터가 이륙하지 못해 취소되었던 금요일에서 교훈을 얻은 F1은 새로운 곳에 이착륙 지점을 만들고 앰뷸런스까지 대기시키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기온은 8도, 트랙 온도는 14도로 금요일보다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초반부터 많은 드라이버들이 트랙에 나와있습니다. 한시간동안 퀄리파잉과 레이스 모두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이버 별 타이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프트 타이어 - 페레즈, 리카르도, 오콘, 크비앗

 미디엄 타이어 - 해밀턴, 보타스, 알본, 베르스타펜, 사인츠, 노리스, 베텔, 르끌레, 가슬리, 라이코넨, 지오비나찌, 그로장, 러셀, 라티피

 하드 타이어 - 마그누센

 

 이번 그랑프리에서는 4번 코너에 센서가 설치되어 바깥쪽에 그려진 선을 벗어날 경우 랩타임이 삭제된다고 합니다. 13번, 14번 코너도 마찬가지로 네바퀴 모두 연석을 모두 벗어날 경우 랩타임이 삭제된다고 합니다.

 그로장이 1:38.594로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고 사인츠, 라이코넨도 각각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세션 초반 페레즈, 베르스타펜, 알본이 연이어 선두에 나섰지만 베르스타펜이 가장 먼저 1분 30초 안쪽에 들어가며 선두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리카르도, 알본, 패레즈, 사인츠가 상위권을 이루고 있고 해밀턴과 보타스는 첫 랩에 탑 10에 진입했습니다.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트랙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랩타임은 사토 타쿠마가 기록했던 트랙 레코드에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한편 스트롤이 유일하게 랩타임을 기록하지 않고 있는데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 이번 세션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퀄리파잉도 참가가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1분 30초 안쪽으로 들어오는 드라이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는 DA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타이어 온도를 관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로장은 새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는데 금요일 일정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이번 세션에 드라이버들은 타이어를 최대 3세트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세션 종료를 30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베르스타펜 - 1:28.684 (미디엄 타이어)

 2. 알본 - 1:28.725 (미디엄 타이어)

 3. 오콘 - 1:28.912

 4. 페레즈 - 1:29.075

 5. 리카르도 - 1:29.273

 6. 노리스 - 1:29.402 (미디엄 타이어)

 7. 사인츠 - 1:30.004 (미디엄 타이어)

 8. 그로장 - 1:30.442

 9. 보타스 - 1:30.936 (미디엄 타이어)

 10. 가슬리 - 1:31.478 (미디엄 타이어)

 

 오콘이 1:27.634를 기록하며 사토 타쿠마가 2004년 기록했던 1:27.691의 트랙 레코드를 경신했습니다. 

 사인츠가 2위를 기록했고 노리스는 15번 코너에서 컨트롤이 흔들렸지만 섹터 1, 2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오콘에 0.003초 앞선 선두에 올랐습니다.

 러셀은 14번 코너에서 트랙을 크게 벗어났지만 트랙 밖에 공간이 많았기 때문에 방호벽과 부딪히지는 않았습니다. 

 리카르도가 0.24초 차이로 선두게 올랐지만 베르스타펜이 리카르도에 0.32초 앞서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알본이 7위로 탑 10에 다시 들어왔지만 4번 코너에서 경계선을 벗어나며 랩타임이 삭제되었습니다.

 세션 내내 탑 10 언저리를 맴돌던 메르세데스는 해밀턴이 리카르도에 0.1초 차이로 2위에 오른데 이어 보타스가 섹터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처음으로 1분 26초대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세션 종료 10분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26.968

 2. 베르스타펜 - 1:27.071

 3. 해밀턴 - 1:27.189

 4. 리카르도 - 1:27.392

 5. 알본 - 1:27.481

 6. 노리스 - 1:27.631

 7. 오콘 - 1:27.634

 8. 르끌레 - 1:27.783

 9. 가슬리 - 1:27.961

 10. 사인츠 - 1:27.983

 

 마그누센이 새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트랙에 나왔습니다.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나머지 드라이버들도 슬슬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리스가 3위에 오른 반면 사인츠는 9위로 다소 느린 랩타임을 기록했고 보타스가 모든 섹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자신의 기록을 0.74초 앞당겼습니다.

 라티피는 15번 코너에서 스핀이 나며 트랙을 벗어났는데 복귀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지채하며 더블 옐로 플래그가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라티피의 뒤에서 달리던 드라이버들이 플라잉 랩을 포기했습니다.

 페레즈, 가슬리가 탑 10에 이름을 올렸고 르끌레가 보타스에 0.46초까지 다가서며 2위에 올랐습니다. 섹터 1에서는 보타스보다 기록이 더 좋았는데 이번 그랑프리를 앞두고 업데이트를 준비한 것이 효과를 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베텔도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밀턴이 2위로 올라섰고 가슬리가 10위로 올라서며 세션이 종료되었습니다. FP3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26.225 (트랙 레코드)

 2. 해밀턴 - 1:26.361

 3. 르끌레 - 1:26.681

 4. 베르스타펜 - 1:28.896

 5. 베텔 - 1:27.038

 6. 노리스 - 1:27.167

 7. 페레즈 - 1:27.245

 8. 리카르도 - 1:27.392

 9. 알본 - 1:27.449

 10. 가슬리 - 1:27.528

 

 Qualifying 1

  

 스트롤이 퀄리파잉에도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레이싱포인트는 스트롤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훌켄버그를 긴급하게 호출했다고 합니다. 훌켄버그는 스트롤을 대신해 퀄리파잉과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기온은 9도, 트랙 온도는 19도로 맑은 날씨 덕에 트랙 온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마그누센과 그로장이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러셀이 미디엄 타이어를 끼고 나왔다가 곧바로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고 페레즈는 미디엄 타이어로 플라잉 랩을 시작했습니다. 페레즈는 Q3 진출을 대비해 타이어를 최대한 아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장이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고 마그누센은 4번 코너에서 벗어나며 랩타임이 삭제되었습니다.

 첫 플라잉 랩에서는 베르스타펜이 섹터 1, 2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선두에 올랐고 보타스, 해밀턴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섹터 3에서는 보타스가 가장 빠른 기록을 냈습니다. 그리고 르끌레가 지난 세션의 기세를 이어가며 4위에 올라왔고 베텔도 9위를 기록했습니다. 베텔은 한번더 플라잉 랩을 달려야 할것으로 보이지만 르끌레는 타이어를 아끼려고 한다면 두번쨰 플라잉 랩을 달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페레즈는 미디엄 타이어로 달려봤지만 15위로 불안한 모습이고 훌켄버그는 랩타임을 기록했지만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션 종료를 6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베르스타펜 - 1:26.319

 2. 보타스 - 1:26.573

 3. 해밀턴 - 1:26.620

 4. 르끌레 - 1:26.857

 5. 알본 - 1:27.126

 6. 리카르도 - 1:27.434

 7. 노리스 - 1:27.462

 8. 가슬리 - 1:27.657

 9. 베텔 - 1:27.700

 10. 사인츠 - 1:27.715

 11. 오콘 - 1:27.800

 12. 크비앗 - 1:27.943

 13. 라티피 - 1:27.947

 14. 러셀 - 1:28.078

 15. 페레즈 - 1:28.080 (미디엄 타이어)

 

 -탈락권

 

 그로장 - 1:28.087

 마그누센 - 1:28.089

 라이코넨 - 1:28.219

 지오비나찌 - 1:29.008

 훌켄버그 - 1:29.792

 

 6분을 남겨놓고 그로장, 마그누센, 크비앗, 가슬리가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베르스타펜, 보타스, 해밀턴, 르끌레는 타이어를 아끼기 위해 트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그누센이 6위로 뛰어올랐고 그로장이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그로장은 4번 코너에서 트랙을 살짝 벗어나며 랩타임이 삭제되었습니다.

 가슬리, 크비앗이 탑 10에 올라갔고 노리스, 오콘도 탑 10에 올라섰습니다. 

 랩타임이 삭제되었던 그로장이 한번더 플라잉 랩을 달려 12위로 올라서며 라티피를 15위로 밀어냈지만 Q2 진출은 아직 불안해 보입니다.

 러셀이 14위로 올라서며 베텔이 15위로 밀려났고 라이코넨이 16위로 세션을 마치며 가장 먼저 탈랙했습니다.

 베텔이 8위로 올라서며 러셀을 15위로 밀어냈고 지오비나찌가 14위로 올라서며 그로장을 15위로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페레즈가 9위로 올라서며 그로장이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라티피가 18위로 세션을 마치며 탈락했고 훌켄버그가 20위로 세션을 마치며 탈락했습니다. Q1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베르스타펜 - 1:26.319

 2. 보타스 - 1:26.573

 3. 해밀턴 - 1:26.620

 4. 노리스 - 1:26.829

 5. 리카르도 - 1:26.836

 6. 르끌레 - 1:26.857

 7. 가슬리 - 1:27.072

 8. 오콘 - 1:27.086

 9. 베텔 - 1:27.107

 10. 페레즈 - 1:27.120

 11. 알본 - 1:27.126

 12. 마그누센 - 1:27.231

 13. 크비앗 - 1:27.285

 14. 사인츠 - 1:27.378

 15. 지오비나찌 - 1:27.532

 

 - 탈락 -

 16. 그로장 - 1:27.552

 17. 러셀 - 1:27.564

 18. 라티피 - 1:27.812

 19. 라이코넨 - 1:27.817

 20. 훌켄버그 - 1:28.021

 

 Qualifying 2

 

 세션이 시작되고 보타스, 해밀턴이 미디엄 타이어를 끼고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기온과 트랙 온도 모두 낮은편인데 타이어 온도를 올리는게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베텔, 르끌레, 리카르도도 미디엄 타이어를 끼고 트랙에 나왔습니다.

 해밀턴이 선두에 오른 가운데 보타스가 해밀턴에 0.78초 차이로 2위, 르끌레가 보타스에 0.15초 차이로 3위, 베텔이 르끌레에 0.58초 차이로 4위에 올랐습니다. 

 소프트 타이어로 달린 노리스, 페레즈가 2, 3위를 기록했고 베르스타펜이 해밀턴에 0.46초 앞서며 처음으로 1분 25초대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사인츠, 오콘, 알본이 상위권에 오르면서 보타스, 르끌레, 베텔, 리카르도는 Q3 진출을 장담하기 힘든 위치까지 밀려났습니다. 7분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베르스타펜 - 1:2.720

 2. 해밀턴 - 1:26.183 (미디엄 타이어)

 3. 알본 - 1:26.285

 4. 노리스 - 1:26.432

 5. 오콘 - 1:26.507

 6. 사인츠 - 1:26.618

 7. 페레즈 - 1:26.769

 8. 보타스 - 1:26.954 (미디엄 타이어)

 9. 르끌레 - 1:27.082 (미디엄 타이어)

 10. 리카르도 - 1:27.486 (미디엄 타이어)

 

 -탈락권

 

 베텔 - 1:27.687 (미디엄 타이어)

 지오비나찌 - 1:27.730

 마그누센 - 1:27.806

 크비앗 - 1:27.829

 가슬리 - 1:28.169

 

 보타스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지난 러시아 그랑프리에서는 해밀턴이 소프트 타이어, 보타스가 미디엄 타이어로 Q2를 마쳤는데 상황이 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밀턴도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트랙에 나왔습니다. 르끌레, 베텔, 리카르도도 모두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보타스가 2위로 세션을 마쳤고 해밀턴이 베르스타펜이 0.7초 앞서며 소프트 타이어 출발을 확정지었습니다. 

 리카르도가 4위로 올라서며 르끌레를 10위로 밀어냈고 오콘, 노리스, 가슬리, 사인츠, 페레즈도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크비앗이 11위로 가장 먼저 탈락했고 베텔이 10위로 올라섰지만 Q3 진출이 위험해 보입니다. 그리고 르끌레가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베텔이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Q2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25.390 (트랙 레코드)

 2. 베르스타펜 - 1:25.467

 3. 보타스 - 1:25.971

 4. 리카르도 - 1:26.096

 5. 르끌레 - 1:26.240

 6. 알본 - 1:26.285

 7. 노리스 - 1:26.316

 8. 페레즈 - 1:26.330

 9. 사인츠 - 1:26.361

 10. 오콘 - 1:26.364

 

 - 탈락 - 

 11. 베텔 - 1:26.738

 12. 가슬리 - 1:26.776

 13. 크비앗 - 1:26.848

 14. 지오비나찌 - 1:26.936

 15. 마그누센 - 1:27.125

 

 Qualifying 3 

 

 세션이 시작되고 노리스, 사인츠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노리스, 사인츠, 오콘, 리카르도는 새 소프트 타이어가 한 세트밖에 없기 때문에 썼던 소프트 타이어를 끼고 나왔습니다.

 페레즈도 새 소프트 타이어가 한 세트밖에 없는데 아직 트랙에 나오지 않고 있는걸로 보아 세션 중반에 딱 한번 플라잉 랩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플라잉 랩에서는 섹터 1에서 베르스타펜이 27.804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습니다. 그러나 섹터 2에서 보타스가 35.343으로 가장 빨랐고 섹터 3에서는 해밀턴이 21.902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섹터 기록을 세 드라이버가 사이좋게 나눠가졌습니다.

 결국 베르스타펜이 1위, 보타스가 2위, 해밀턴이 3위에 올랐고 르끌레가 알본을 재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 

 페레즈는 6분을 남기고 트랙에 나와 6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세션을 마쳤고 4분을 남기고 사인츠를 시작으로 모든 드라이버들이 트랙에 나와 마지막 플라잉 랩을 시작했습니다.

 해밀턴이 섹터 1에서 베르스타펜보다 느렸지만 보타스가 베르스타펜의 기록을 앞질렀습니다. 섹터 2에서도 보타스가 자신의 기록을 앞당겼고 섹터 3까지 보타스가 가장 빠른 기록을 가져가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해밀턴은 보타스에 0.26초 뒤진 2위를 기록했고 베르스타펜이 해밀턴에 0.37초 차이로 3위, 르끌레가 알본을 0.012초 차이로 밀어내며 4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드라이버들 가운데서는 리카르도가 5위, 오콘이 6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3자리는 노리스, 페레즈, 사인츠가 차지하며 퀄리파잉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Q3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25.269 (트랙 레코드)

 2. 해밀턴 - 1:25.525

 3. 베르스타펜 - 1:25.562

 4. 르끌레 - 1:26.035

 5. 알본 - 1:26.047

 6. 리카르도 - 1:26.223

 7. 오콘 - 1:26.242

 8. 노리스 - 1:26.458

 9. 페레즈 - 1:26.704

 10. 사인츠 - 1:26.709

 

 보타스가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고 베르스타펜이 해밀턴과 보타스를 위협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르끌레가 알본을 누르고 4위에 오른게 눈에 띄는데 이번 그랑프리를 앞두고 준비한 업데이트가 좋은 효과를 낸것으로 보입니다. 세부 기록을 살펴보면 속도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코너 성능이 많이 좋아지면서 섹터별 기록에서 꽤 좋은 순위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섹터1 4위, 섹터2 5위, 섹터3 9위, 스피드 트랩 16위)

 르노는 리카르도, 오콘이 괜찮은 결과를 기록했고 노리스, 사인츠, 페레즈는 새 업데이트에 적응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FP3와 퀄리파잉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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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0-10-11 15:46:40

직접 보지 못했는데

전해들은 바로는 그로장도 정말 아쉬웠다죠?

육안으로 봐서 판단하기는 정말 어려울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센서에서 벗어났다는데

한 3cm 정도 차이였다고 들었습니다.

- 재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진짜 아쉬울만 했네요

 

페라리 정말 어떻게 된건가요? 이건 르끌레가 잘 달린거라고 봐야 할까요?

WR
2020-10-12 23:28:12

 세션이 끝나고 비디오로 확인해야 하겠다고 할정도로 아까워하더라고요. 

1
2020-10-11 14:45:37

지오비나찌는 시트 지킬려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탄 것 같습니다. F1 다시 보기 시작한 이후로 Q2 진출한 거 처음 봤습니다.

Updated at 2020-10-11 14:58:01

그래도 지난시즌에는 Q3도 몇번 올라갔었어요, 알파로메오가 초반에 좀 괜찮았죠

올 시즌은 Q2 진출 처음일겁니다.

WR
2020-10-12 23:28:52

 이번 시즌 Q2 진출은 처음이긴한데 작년에는 라이코넨보다 오히려 퀄리파잉 성적이 더 좋았던 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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