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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한 주의 F1 소식들 (9/30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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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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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불의 수장인 크리스찬 호너는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문제를 보였던 메르세데스에 대해 강자의 자리에 오래있다보면 안일함이 생길수 있다며 이 점을 레드불이 이용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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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그랑프리가 다음 시즌 개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주최측에서는 제한적인 관중 입장도 고려하고 있지만 앨버트 파크 서킷이 위치한 멜버른 지역이 아직까지 강력한 봉쇄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마냥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거기에 국경까지 폐쇄되어 있지만 주최측에서는 크리스마스까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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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너는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알본이 보여준 부진에 대해 서킷의 레이아웃이 레드불의 레이스카와 잘 맞지 않았고 레이스카의 특성에 예민한 알본이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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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는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해밀턴의 이른 핏스탑에 대해 해밀턴의 뒷타이어가 한계에 부딪히고 있었고 패널티까지 있었기 떄문에 다른 드라이버들이 해밀턴에게 손쉽게 언더컷을 거는것을 막기위해 이른 타이밍에 핏스탑을 가져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레이스 페이스에 대해서는 레드불이 자신들보다 더 강했다고 언급하며 퀄리파잉에서 해밀턴의 페이스가 더 좋았던건 맞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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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콘은 러시아 그랑프리에 대해 초반까지는 이번 시즌들어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하드 타이어로 교체하고 나서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소프트 타이어의 페이스가 좋았던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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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F2 챔퍼인십에서 선두와 2위를 달리고 있는 믹 슈마허 (프레마 레이싱), 칼룸 아일럿 (UNI-비르투오시) 이 F1에 자신들을 선보일 기회를 얻었습니다.

 페라리는 발표를 통해 이번주 펼쳐지는 에이펠 그랑프리의 FP1때 슈마허가 알파로메오 소속으로 안토니오 지오비나찌를 대신해 참가하고 아일럿이 하스 소속으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일럿이 어느 드라이버를 대신할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나머지 한명인 로버트 슈워츠먼 (프레마 레이싱) 도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끝난후 포스트시즌 테스트에 참가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슈워츠먼이 어느팀 소속으로 참가할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슈마허가 챔피언십 선두, 아일럿이 2위, 슈워츠먼이 5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3명의 드라이버가 거둔 우승은 총 8승으로 전체 레이스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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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불은 재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2억 373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8년에 비해 230만파운드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 수입은 2억 4540만 파운드로 2018년에 비해 소폭늘어나면서 61만 8천 파운드의 순이익을 남겼습니다.

 다음 시즌부터 적용되는 예산 제한이 1억 3천만 파운드이기 때문에 레드불은 페라리, 메르세데스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구조조정을 벌여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레드불 팀의 레이스카 설계및 제작과 다른 업체들과의 협력작업을 담당하는 RBT (Redbull Technology) 를 포함한다면 순이익은 2018년 10만 1000파운드에서 8만 파운드로 줄어들었습니다.

 모기업인 레드불 GmbH의 지원도 2018년 68만 7천 파운드에서 63만 파운드로 감소한 가운데 RBT의 직원수는 지난 4년새 758명에서 866명까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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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이싱포인트를 떠나는 세르히오 페레즈는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 진전이 있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소식을 들을수 있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는 2022시즌 규정 변경과 함꼐 장기적인 잠재력을 제공하는가라고 언급했으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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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의 스포팅 디렉터인 로랭 메키스는 슈마허, 아일럿, 슈워츠먼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메키스는 인터뷰에서 F1에 이 세 드라이버들을 올리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장기적인 미래를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주니어 드라이버들에 대해 메키스는 슈마허와 아일럿이 지난해보다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슈워츠먼은 데뷔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다만 같은 아카데미 소속인 마커스 암스트롱 (2019 F3 2위, 이번 시즌 F2 14위) 과 줄리아노 알레시에 대해서는 분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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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리카르도는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점으로 볼때 남은 시즌 르노가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리카르도는 FP1부터 차를 제대로 다루는 것이 좋은 결과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남은 어떤 서킷에서도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며 현실적으로 보더라도 Q3 진출이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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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가 2021 시즌을 끝으로 F1에서 철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혼다는 철수의 이유로 자사의 자동차 사업을 탄소 배출에서 벗어나게 이끄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언급했습니다.

 이번 시즌 베르스타펜과 가슬리가 우승을 차지하는등 엔진 공급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왔지만 혼다는 성명에서 무탄소 기술의 핵심이 될 연료전지와 배터리 EV 기술등 미래의 동력장치와 에너지 기술이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레드불과 알파타우리는 혼다가 철수하더라도 2022시즌 이후 계속 F1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헬무트 마르코는 이번 시즌 혼다와 협력해 강력한 챔피언 후보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2022 시즌 이후 엔진 공급 업체를 선택하기 위해 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너는 혼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히면서 팀이 큰 도전에 부딪혔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알파타우리의 팀 수석인 프란츠 토스트는 유감을 나타내면서 혼다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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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F1에서 철수하지만 다음 시즌 엔진 개발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장인 혼다 다카히로는 이번 시즌 남은 7번의 그랑프리는 물론이고 다음 시즌에도 레드불과의 협력을 이어나가 새 엔진을 선보일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즌 목표는 우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 최선을 다할 예정이고 팬들의 응원을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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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라렌의 수석인 안드레아스 사이들은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선보인 새 노즈에 대해 다음 시즌 개발 동결을 앞두고 가능한 빨리 새 노즈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단계적으로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능에 대해서는 레이스카에 더 많은 잠재력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번 시즌 업데이트 과정에 대해서는 잠재력만 보면 이번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카 가운데 하나였다며 벨기에 이후 진전을 보이고 있고 퀄리파잉이나 레이스에서 레이싱포인트와 경쟁을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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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10건의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F1은 관중 입장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FIA와 F1은 러시아 그랑프리까지 일주일 동안 1822건의 테스트에서 10건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고했는데 양성 반응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 시즌 처음입니다.

 그러나 보고서는 버블로 인해 관계자들과 관중 사이의 접촉은 차단되고 있다면서 관중 입장이 확진자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나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았던 가운데 로맹 그로장은 호텔에 머무르면서 팬들과 접촉할수 밖에 없었던 점을 언급하며 안전대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며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F1은 5만여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양성 반응은 총 26건이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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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의 팀 수석인 시릴 아비테불은 르노가 2022시즌 레드불에게 파워 유닛을 공급해야 한다면 기꺼이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포팅 규정에 따르면 파워 유닛을 구하지 못한 팀을 위해 가장 적은 팀에게 파워 유닛을 공급하는 팀이 해당 팀에게 파워 유닛을 제공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레드불이 파워 유닛 공급 업체를 구하지 못할 경우 르노가 레드불에게 파워 유닛을 공급해야 합니다.

 아비테불은 아직 F1이나 FIA로부터 요청받은 바는 없다고 밝히면서도 짧은 시간 동안 어떤 일이든 일어날수 있다며 여기에서 어떤 의무가 발생하더라도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레드불과의 재결합에 대해서는 레드불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있겠지만 그들이 자신들과의 결합을 플랜 A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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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스의 임시 수석인 사이먼 로버츠는 도릴턴 캐피탈의 수뇌부가 그랑프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것에 대해 매튜 새비지가 토스카나 그랑프리때 서킷을 방문했다며 도릴턴이 '모습을 숨기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로버트는 도릴턴에 대해 F1의 비지니스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도릴턴과 윌리엄스 모두 장기적으로 보면서 천천히 상황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임시 수석이 아닌 정식 수석으로 임명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의한 바가 없다면서 지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고 팀원 모두가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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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르도는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Eqaulity'라는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를 쓰고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 리카르도는 인종 차별 반대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이 인종 차별 반대와 관련된 행동으로 비난을 받는것보다 나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인종 차별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것이 편하지만은 않았지만 지금은 편하게 여기에 대한 얘기를 꺼낼수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침묵이고 F1은 그런것들을 없애기 위해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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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스티안 베텔이 새로운 레이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번주 F1이 에이펠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반면, 서포트 레이스인 F3는 이미 시즌을 마쳤고 F2는 바레인 그랑프리가 되서야 합류할 예정입니다.

 한편 뉘르부르크링은 지난 1984년 10명의 F1 챔피언 출신 드라이버들을 포함한 여러 시리즈의 드라이버들이 모두 메르세데스의 190E를 타고 펼치는 레이스를 개최했었는데, 베텔은 이 레이스를 언급하며 만약 이런 이벤트가 벌어진다면 자신은 기꺼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에는 브리티시 F3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던 아일톤 세나가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베텔은 F1 드라이버들이 다른 레이스카를 타고 펼치는 레이스도 좋을것 같다며 드라이버들이 다른 시리즈의 레이스카를 다루는 능력을 보는 것이 재미있을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카를로스 사인츠는 이런 의견에 대해 팬들은 우리가 F1 레이스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F1드라이버들은 F2, F3나 랠리카를 다루는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같은 F1 레이스카를 타고 누가 빨리 적응하는지, 누가 가장 빠른지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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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스 사이들은 최근 언급된 초청 레이스와 같은 아이디어 대해 초청 레이스는 리버스 그리드와 같은 맥락에서 반대한다고 언급하며 지난 시즌에도 선두권과 중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멋진 레이스가 펼쳐졌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메르세데스의 독주라고 언급하며 지난 몇년간 노력한 점을 볼때 그들이 승리를 차지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2022 시즌부터 적용될 새 규정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인위적인 무작위성이라도 F1에 가져오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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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앤드류 소블린은 각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동 제한으로 인해 F1 팀들이 그랑프리를 준비하는데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블린은 거기에 새 트랙이 많이 추가된 것 때문에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F1 팀 관계자들이 국경간 이동시 받는 면제 조항은 그랑프리 주말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심하다고 얘기하며 시뮬레이터 작업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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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그랑프리가 결국 무관중 경기로 치뤄집니다.

 최근 터키의 코로나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스탄불 정부는 터키 그랑프리를 무관중 경기로 치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IPPC (Istanbul Provincal Pandemid Committee)의 권고를 따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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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의 팀 수석인 귄터 스타이너는 최근 페라리의 부진을 보며 엔진 파트너를 교체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과 진 하스 모두 비지니스의 윤리적인 면을 중요하기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던 페라리와 함께 할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아울러 페라리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것이며 곧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팀의 일부 시설이 이탈리아에 위치한 것을 들며 영국으로 옮기는데 어려움이 따른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엔진 공급 업체가 무료로 파워 유닛을 제공한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아직까지 엔진 파트너를 교체할 생각이 없다며 질문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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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의 챔피언을 차지했던 잭키 스튜어트는 해밀턴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드라이버들 가운데 한명이긴 하지만 후안 마누엘 판지오, 짐 클락과 같은 선상에 놓기는 힘들다고 얘기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시즌당 레이스가 20번에서 22번에 이르고 있지만 옛날에는 한 시즌당 6번에서 9번의 그랑프리밖에 없었던데다 드라이버들이 중간중간 스포츠카, GT 카들로 레이스에 참가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밀턴은 F1에만 집중할수 있기 때문에 판지오나 클락보다 압박에서 자유로우며 메르세데스 팀 자체의 강함도 해밀턴의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해밀턴의 드라이빙 실력은 매우 높게 평가하며 이런 얘기들이 해밀턴의 실력을 깎아내릴 의도는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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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르도는 에이펠 그랑프리가 열릴 뉘르부르크링의 날씨를 언급하며 예측하기 힘든 결과로 흘러갈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번주 뉘르부르크링의 온도는 한자리수를 밑돌 전망이며 주말 내내 소나기까지 예보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찬 호너도 다른 시리즈에서 5월임에도 불구하고 눈으로 레이스를 취소할수 밖에 없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힘든 레이스가 될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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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호너는 혼다의 철수가 베르스타펜의 계약 조기 종료로 이어질 우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호너는 인터뷰에서 베르스타펜과의 계약에 엔진 공급 업체에 대한 조항은 없었다고 얘기하며 베르스타펜이 지금 팀에 대해 만족해하며 혼다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 엔진 파트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진지한 논의를 거친 팀은 없다고 밝혔고 혼다의 지적 재산권을 사들여 자체적 혹은 다른 외부 제조사와 협력해 파워 유닛을 제작할지에 대해서는 새 제조사가 들어오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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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가 다시 한번 F1에 잔류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 회장은 투자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F1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을 하이브리드 차량과 다른 기술에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AMG의 차에 F1 기술을 많이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것이라고 밝히며 AMG 브랜드와 F1이 앞으로 더욱 강하게 협력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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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0-09 19:48:44

레드불은 아예 혼다의 무겐파워를 인수할 생각도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하스는 그렇게 페라리를 디스하면서도 계속 같이가려나 보네요

아니면 겉으론 이리 말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을지도..

 

터키 그랑프리는 괜찮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무관중으로 가는군요;;

 

스튜어트 경 이야기는 흥미롭네요

전 개인적으로 올타임 TOP6로 세나, 슈미, 판지오, 해밀턴, 클락, 프로스트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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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20:27:52

 혼다의 F1 엔진 부서를 옮겨온다면 지속 가능한 체계를 갖춰야 할텐데 이게 문제일거 같네요.

 하스는 시작부터 페라리와 많은 협력을 가져왔기 때문에 쉽게 페라리와 갈라서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페라리와 갈라선다면 파워 유닛뿐만 아니라 레이스카 대부분을 원점부터 시작해야 될것 같네요.

 F1에서는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관중 입장이 허용된 이후부터 F1 관련자들 가운데 확진자가 생기고 있는건 좋은 소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중 입장에 대해서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스튜어트 경 얘기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즌당 경기수도 늘어났기 때문에 누적 기록만 보기보다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10-09 20:30:42

아 하긴 파워유닛 하나 바꿔버리면 자동차 컨셉을 완전히 새로 잡아야 하죠;;

SF1000 공기역학 성능이 기대이상의 망작이라 불리는 이유에는 

페라리 파워유닛 성능이 너무 떨어진 탓도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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