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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한 주의 F1 소식들 (9/23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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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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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불의 수장인 크리스찬 호너는 다음 시즌 FIA에서 다운포스 제한을 강화하겠지만 팀들이 이를 극복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호너는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팀들이 다운포스 제한을 이겨낼 것으로 보이지만 꽤 까다로울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타이어 부담에 대해 F1에서 더 많은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알파타우리의 팀 수석인 프란츠 토스트도 규정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만 다음 시즌 많은 다운포스를 잃을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팀들의 개발 속도를 볼때 다음시즌 초중반 올해 수준의 다운포스를 되찾더라도 크게 놀라지 않을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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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의 CEO인 루카 디 메오가 르노 팀에 '포드 vs 페라리'에 묘사된 포드의 정신을 주입시키고 있다고 팀 수석인 시릴 아비테불이 얘기했습니다.

 아비테불은 디 메오가 F1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영화에서 묘사된 포드가 페라리를 이기고 싶다는 간절함을 가지고 팀에 접근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시즌 팀의 성적에 대해서는 랩타임이 나아졌지만 우승이라는 점에서 볼때는 여전히 좋지 않다고 얘기하며 다만 팀이 나아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고 올해 공기역학적인 컨셉을 바꾸면서 효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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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내년부터 F1의 새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도메니칼리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페라리의 팀 수석을 지냈으며 1998년부터 2007년까지는 페라리의 스포팅 디렉터를 지내면서 페라리의 6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에 기여했습니다.

 2014년 페라리의 팀 수석에서 물러난 뒤에는 부사장으로 아우디에 합류했다가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자매회사인 람보르기니의 CEO로 자리를 옮겼고 FIA의 싱글시터 위원회 회장을 지내왔습니다.

 도메니칼리는 올해 초 인터뷰에서 F1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맞서 앞으로 비용 절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2000년 초반 페라리를 이끌었던 수뇌부 가운데 장 토트는 2010년부터 FIA 회장을 지내고 있지만 내년 임기가 끝나면 자리를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로스 브런은 2017년 이후로 F1의 매니징 디렉터를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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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라렌의 CEO인 작 브라운은 레이싱포인트가 브레이크 덕트 이슈에 대한 항소를 철회한것에 대해 놀랐다고 언급하며 처음 그들의 의도와는 큰 변화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라운은 최근 맥라렌이 메르세데스와 유사한 디자인의 노즈를 선보인 것에 대해 새 노즈 디자인은 실험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레이싱포인트를 비난하던 것과 다른 행보라는 얘기를 일축했습니다. 그리고 노즈는 레이스카가 아니라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새 노즈 말고도 다른 디자인이 수없이 많았다고 덧붙이며 레이싱포인트가 언급한적이 있던 800개가 넘는 브레이크 덕트 디자인과 묘한 비교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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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마다 새 서킷을 교대로 일정에 추가하는 것에 대해 팀의 수장들이 호의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크리스찬 호너가 처음으로 언급한바 있는데 메르세데스의 수장인 토토 볼프는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 속에서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서킷들에서 의외의 요소를 발견할 여지가 많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스의 팀 수석인 귄터 스타이너도 무젤로 서킷을 언급하며 아이디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새로운 서킷이 추가된다면 매년 흥미를 불러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하며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무젤로를 생각할때 뉘르부르크링, 알가브, 이몰라에서 펼쳐지는 그랑프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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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포인트는 러시아 그랑프리에서도 스트롤의 레이스카에만 업데이트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투스칸 그랑프리에서 스트롤이 리타이어하면서 업데이트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시간이 부족해 한 대 분량의 새 부품만 준비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새 업데이트는 사이드포드, 플로어, 프론트윙, 엔진 커버까지 광범위로 적용됩니다. 팀 수석인 오트마 자프나우어는 새 업데이트로 랩타임이 0.2초에서 0.3초 정도 단축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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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는 투스칸 그랑프리에서 베르스타펜에게 일어났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워 유닛에 대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혼다는 MGU-K나 MGU-H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전기 계통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테크니컬 디렉터인 타나베 토요하루는 조사 결과 여러가지 원인들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나왔고 각각의 원인들에 대해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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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르노에 합류하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이번 시즌 팀이 필요로 한다면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알론소는 얼마전 엔스톤의 르노 공장을 방문해 시뮬레이터로 주행을 진행했으며 아부다비에서의 포스트 시즌 테스트를 대비해 시트 피팅 작업까지 받았습니다.

 알론소는 인터뷰에서 시뮬레이터 작업이 계속 있을것이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팀에 참여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아부다비는 물론이고 이몰라등 몇번의 그랑프리에 참가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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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세르히오 페레즈의 거취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귄터 스타이너는 현재 선택지가 매우 많다고 언급하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페레즈에 대해서는 훌륭한 드라이버라고 언급하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지는 아직 논의를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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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로맹 그로장은 앞으로 거취에 대해 하스에서 자리를 잃을 경우를 대비해 차선책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장은 인터뷰에서 F1에 시트가 많이 남아있지 않고 후보들도 많기 때문에 하스의 고민을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도 다음 시즌에 대해 서두르지 않고 접근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차선책에 대해서는 오벌 서킷에 낯설다는 이유로 인디카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유럽에 머무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며 르망 24시, WEC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포뮬러 E에 대해서도 선택지 가운데 하나이긴 하지만 F1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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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즈는 베텔과의 계약이 발표된 이후 팀에서 레이스카 개발에 대한 정보를 제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페레즈는 인터뷰에서 팀이 자신에게 개발 정보를 숨기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이번 시즌 컨스트럭터 3위 경쟁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자신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업데이트 상황에 대해서는 0.2초나 0.3초 정도 랩타임을 앞당길수 있다면 순위가 크게 바뀔수 있다고 얘기하며 에이펠 그랑프리에 새 업데이트를 받았으면 좋겠고 팀에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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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A(Grand Prix Driver Association)은 FIA에 레이스 리스타트에 대한 개선 방안을 문의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디렉터인 로맹 그로장은 또다른 디렉터인 세바스티안 베텔, 회장인 알렉산더 부르츠, 법률관련 대표인 아나스타샤 파울리와 논의를 거친후 F1 레이스 디렉터인 마이클 마씨에게 서한을 전달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로장은 투스칸 그랑프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없었지만 큰 사고를 막기 위해 의논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문제는 러시아 그랑프리의 드라이버 브리핑 자리에서 다뤄졌고 이후 열리는 GPDA 회의에서도 다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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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 애스턴마틴으로 바뀌는 레이싱포인트는 새 리버리가 영국의 레이싱 컬러인 레이싱 그린을 채택할 것이지만 메인 스폰서인 BWT의 핑크색도 살리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스턴마틴은 전통적으로 레이싱 그린을 리버리 색깔로 선택해왔으며 1959, 60년 F1에 참가했을때에도 레이싱 그린을 선택했습니다.

 랜스 스트롤은 인터뷰에서 새 리버리가 매우 근사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전해진 바에 따르면 초기 디자인 컨셉에 대한 검토를 마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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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라렌은 러시아 그랑프리에서도 새 노즈 디자인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레이스에서도 노리스의 레이스카에 새 노즈를 적용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팀 수석인 안드레아스 사이들은 러시아 그랑프리에서도 새 노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결과가 만족스러울 경우 레이스에서도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맥라렌은 노리스의 레이스 엔지니어인 윌 조셉이 육아 휴가로 러시아 그랑프리에 불참하며 에이펠 그랑프리에 복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셉의 자리는 마크 템플이 대신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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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찬 호너가 교대로 새로운 서킷을 일정에 추가하는 아이디어에 이어 논 챔피언십 그랑프리를 부활시켜 여기에 리버스 그리드를 도입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호너는 인터뷰에서 F1이 새로운 시도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얘기하며 리버스 그리드를 논 챔피언십 레이스같은 일회성 이벤트에 테스트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도가 이루어질수 있다면 결과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볼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호너는 많은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언급하며 아직 논의를 거친것은 아니라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리버스 그리드에 대해 메르세데스가 반대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맥라렌은 논챔피언십 부활과 리버스 그리드 도입에 대해 중위권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문제가 없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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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CEO인 도메니칼리에 대해 팀 수장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호너는 도메니칼리에 대해 도메니칼리가 F1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언급하며 페라리의 팀 수석이던 시절 좋은 경쟁자였다고 얘기했습니다. 더불어 F1의 비지니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람보르기니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F1의 큰 자산이 될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토트, 브런에 이어 도메니칼리까지 F1의 수뇌부에 오르며 페라리 출신 인사들이 수뇌부를 차지하는 것에 대해 불안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얘기하며 페라리에 대한 특정 편견이나 편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들도 포르쉐 시절 도메니칼리와 같이 일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도메니칼리가 훌륭한 선택이 될것이며 맥라렌은 도메니칼리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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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 그랑프리 참가를 위해 서킷을 방문한 믹 슈마허는 해밀턴이 아버지의 기록을 경신하는 것에 대해 기록은 깨져야 한다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슈마허는 아버지는 항상 기록은 깨져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언급하며 F1에 좋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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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 베르스타펜은 혼다에 대해 최근 문제에 대해 서로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었다며 이런 점이 앞으로 레드불과 혼다가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혼다가 최근 문제에 대해 자신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우려가 약간은 불식되었다고 얘기하며 혼다와 좋은 대화를 나누었고 지금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혼다가 2021시즌 이후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베르스타펜은 혼다가 앞으로 레드불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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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 르끌레는 러시아 그랑프리 Q2 탈락에 대해 오콘과의 마진 계산을 둘러싸고 팀과 혼선이 빚어지며 Q3 진출에 실패했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르끌레는 인터뷰에서 팀에서 오콘과 1~2초 간격을 두고 있다고 얘기했다며 실제로는 더 큰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더 좋은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레이스를 위해 머리를 가라앉혀야 하며 레이스가 가장 중요하다며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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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 알본은 베르스타펜과 큰 차이를 보였던 퀄리파잉 결과에 대해 섹터 1, 2에서 느낌이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드라이버들이 모두 페이스가 좋았다며 페이스에 큰 차이가 났던 원인에 대해 혼란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베르스타펜은 다운포스가 낮은 셋팅을 준비했고 거기에서 차이가 생긴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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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는 해밀턴이 Q2에서 소프트 타이어롤 사용한 것에 대해 Q2의 첫번째 플라잉 랩때 한 랩만 전력으로 돌수 있는 연료를 싣고 있었다고 밝히며 미디엄 타이어로 곧바로 두번째 플라잉 랩을 달릴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얘기했습니다.

 토토 볼프는 이에 대해 시작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라고 언급하며 연료가 없었기 때문에 곧바로 플라잉 랩을 시도할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Q2에서 나온 레드 플래그 이후 해밀턴이 뒤쪽에서 플라잉 랩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시동을 껐다가 MGU-K를 이용해 다시 시동을 거는데 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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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A는 무젤로 그랑프리 시상식때 있었던 이슈를 논의한 결과 규정을 변경해 포디움 및 레이스가 끝난후 인터뷰동안 1, 2, 3위를 차지한 드라이버는 레이스 슈트를 허리까지 내리지 않고 목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드라이버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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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리카르도는 퀄리파잉 결과에 대해 안전성을 희생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카르도는 지난 시즌 러시아 그랑프리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자신의 셋업을 더욱 극단적으로 만드는 것이 나아지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얘기했습니다. 아울러 작년 러시아 그랑프리에는 레이스카가 편해보였지만 속도에서는 느렸다고 덧붙였습니다.

 Q2에서 1위를 차지했음에도 Q3에서 5위를 차지한것에 대해서는 타이어 온도를 맞추는데 실패했다고 얘기하면서 Q2에는 타이어 준비가 잘 이루어지며 거의 완벽한 랩을 소화할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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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장은 부진한 시즌 성적에 대해 재정 문제로 오래된 부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부진의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로장은 이번 시즌 새 부품을 평소보다 적게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금의 레이스카가 프리시즌 테스트와 거의 비슷한 차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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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A는 러시아 그랑프리의 드라이버 브리핑 자리에서 투스칸 그랑프리에서 리스타트때 있었던 사고에 대해 드라이버들과 의논을 거쳤고 만족스러운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에서는 컨트롤 라인이 지나치게 뒤쪽에 있었던 점과 세이프티카의 신호가 늦게 껴졌던 점이 주요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드라이버들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의문에 대해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카를로스 사인츠는 FIA와 드라이버들이 명확히 해야하는 부분에서 해결을 이루었다며 모두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게 서로 도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무젤로 서킷이 매우 특별했고 리스타트 과정도 매우 달랐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에르 가슬리도 사인츠의 의견에 동의하며 무젤로 서킷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상황이었다고 얘기하며 다시 무젤로에서 레이스를 펼친다면 지난번과는 다를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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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테리 보타스는 레이스 스타트에 대해 슬립스트림을 충분히 받으면서 선두로 나설 기회를 잡았지만 큰 벌이 자신의 바이저에 부딪히며 달라붙는 바람에 집중력을 잃으며 선두로 나서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스에 대해서는 해밀턴이 패널티를 받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클린 에어로 나간다면 페이스가 좋아지면서 레이스를 이끌어 나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후 팀 라디오에 대해서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매세지였다고 언급하며 매주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할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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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스 스트롤은 레이스에서 르끌레와 부딪히며 리타이어했지만 심판진에서는 추가 조치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스트롤은 이에 대해 르끌레가 패널티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고 불만을 나타내며 르끌레에게 충분한 공간을 주었음에도 사고가 일어났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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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는 레이스에서 받은 패널티에 대해 패널티 소식을 듣고 난 다음 엉덩이에 불이 붙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패널티를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했고 결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패널티에 대해서는 휠락이 걸리면서 트랙을 벗어났을때 이미 패널티를 받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며 레이스 엔지니어인 카렐 루스가 얘기하기 전 이미 머리속에서는 패널티를 받아들이고 있었던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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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사인츠는 2번 코너에서의 사고에 대해 탈출로의 진입 속도를 잘못 판단한 자신의 실수가 크지만 설계가 잘못된것 같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팀 수석인 사이들은 사인츠가 진입 각도를 잘못 판단한것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것들에 잘못을 돌리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몇몇 드라이버들도 소치 서킷의 코너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했는데, 조지 러셀은 일정에 포함된 서킷 가운데 가장 나쁜 코너 중 하나이고 서킷 디자인으로 보면 끔찍하다고 언급하며 소치의 2번 코너나 샤키르 서킷의 1번 코너 같은 곳에서는 드라이버들이 충분히 움직일만한 트랙 넓이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리카르도도 2번 코너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며 드라이버들 가운데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더 많은 추월을 위해 코너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레이스 디렉터인 마이클 마씨는 이에 대해 2번 코너에 대해 해결책을 찾았다고 생각한다며 개선의 여지는 남아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탈출로를 설계할때 가능한 안전한 방법으로 흥미롭게 복귀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며 해당 지역에서 가능한만큼 레이스카의 속도를 낮추는 것이 이차적인 목표라며 모든 요구를 만족하는 설계를 하기 매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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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해밀턴은 10초 패널티를 받은 것에 대해 심판진에서 자신을 붙잡으려 한다며 패널티가 터무니 없었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규정이 자신을 겨냥한것 같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하며 앞으로 계속 싸워나가며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만 노력해야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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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너는 레이스때 직선 구간에서 속도가 떨어졌던 원인에 대해 서킷의 특성상 배터리를 충전할 충분한 시간을 벌기 어려웠고 이때문에 직선 구간이 끝나기 전에 배터리가 고갈되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메르세데스가 주말내내 더 빠른 레이스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베르스타펜의 2위는 현실적인 기대치보다 나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며 베르스타펜이 매우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을 펼치고 있고 레이스에서 전혀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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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스타펜은 해밀턴의 패널티에 대해 팀의 실수에 대해 드라이버에게 패널티 포인트를 주려한것은 가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10초 패널티로 충분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패널티가 다음 드라이버 브리핑때 언급될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베텔도 베르스타펜의 의견에 같은 뜻을 나타내며 트랙에서 위험한 드라이빙을 펼쳤을 경우 패널티 포인트는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핏레인 과속이나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는 패널티 포인트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페라리의 팀 수석인 마티아 비노토는 패널티를 받는 입장에서 가혹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들이 잘못을 반복할 여지를 준다며 반대의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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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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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9:40:03

키미 1년 연장 루머가 나오고 있더군요!!

저에겐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엄청 의외이기도 하고요 

 

그로장은 개인적으로도 이번에 하스 시트를 잃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시트를 잃게 된다면 FE 데뷔해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좋아하는 선수인데 이래저래 현재 처한 상황이 너무 아쉽네요 

 

그렇지 않아도 BWT가 핑크색 좀 많이 넣어달라고 압박했다는데

애스턴 마틴의 브리티쉬 그린에 핑크색이라...으음...좀 상상이 안가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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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6:09:00

 라이코넨은 시즌 초반만 해도 다음시즌이 불투명해 보이는데 루머로는 점점 다음시즌 잔류로 흘러가는거 같네요.

 그로장도 좋은 드라이버인데 시트는 한정되어 있다보니 시트가 매우 불안해보이네요. 믹이 알파로메오로 간다면 아일럿은 하스를 두드려볼것 같은데 지금까지 모습만 보면 믹보다 아일럿이 약간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레이싱포인트는 레이싱 그린에 핑크색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색 조합만 보면 그다지 예뻐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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