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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한 주의 F1 소식들 (9/16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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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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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칸 그랑프리에서 리스타트때 일어난 사고에 대해 몇몇 드라이버들은 세이프티카의 신호등이 늦게 꺼지면서 레이스카들이 지나치게 뭉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FIA가 재미를 위해 일부러 리스타트때 레이스카를 뭉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이스 디렉터인 마이클 마씨는 FIA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이라며 이런 말에 대해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반박했습니다.

 2주동안 3번의 레드 플래그가 나온 것에 대해서도 우연의 일치라고 얘기하며 손상된 방호벽을 수리하게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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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W가 F1의 정식 서포트 레이스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현재 포뮬러 W는 DTM의 서포트 레이스로 열리고 있고 올해 F1 미국, 멕시코 그랑프리에 맞춰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 되었습니다.

 한편 다음 시즌부터 서포트 레이스 형식이 바뀌게 되면서 F2와 F3가 완전히 분리되고 F1의 서포트 레이스는 하나의 시리즈만 참가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F2와 F3의 서포트 레이스 참가가 기존 8경기에서 5경기로 줄어들게 되면서 3경기의 여유가 남게 되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여유분이 포뮬러 W에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포뮬러 W CEO인 캐서린 본드 뮤어 (Catherine Bond Muir) 는 DTM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모든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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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라렌은 2018 시즌을 끝으로 알론소가 팀을 떠나면서 리카르도와 접촉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리카르도는 르노와 계약을 맺었는데 맥라렌의 CEO인 작 브라운은 여기에 대해 당시 팀 상황이 최악이었던 영향이 컸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팀이 발전하는 것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번시즌 리카르도와의 계약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카르도가 이전 인터뷰에서 맥라렌과의 계약에 영향을 미친 특별한 원인은 없다고 얘기했지만 브라운은 팀 수석인 안드레아스 세이들을 언급하며 리카르도가 세이들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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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는 시즌 중에 열리는 영 드라이버들을 위한 테스트에 페르난도 알론소를 참가시키기 위해 FIA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르노는 알론소를 위해 FP1때 자리를 만드는 것을 꺼려하고 있으며 알론소가 FP1에 참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팀 수석인 시릴 아비테불은 알론소가 르노의 F1 레이스카를 몰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매우 예민한 주제라고 얘기했습니다.

 올해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끝난후 포스트시즌 테스트는 3일 일정으로 피렐리의 다음 시즌 타이어 테스트와 영 드라이버 테스트 성격을 겸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다음 시즌 타이어 스펙이 사실상 동결되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장담할수 없는 상황 속에 각 팀들은 포스트시즌 테스트를 하루로 줄이기로 합의했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테스트에는 F1 그랑프리에서 두번 이상 참가한적이 없는 드라이버만이 참가할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어 알론소가 참가하기 위해서는 규정을 변경하거나 테스트 형식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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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스칸 그랑프리 리스타트때 해밀턴의 왼쪽 앞브레이크에서 심한 연기가 났던 적이 있었는데 메르세데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무젤로 서킷이 긴 직선 구간을 가지고 있고 브레이크 부담이 크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브레이크 덕트 입구를 평소보다 줄였기 때문에 브레이크 냉각이 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브레이크 온도는 1000도까지 올라갔지만 레이스가 시작되고 나자 공기가 유입되면서 200도 정도 낮아져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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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그랑프리가 입장권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4만여장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터키 그랑프리는 특별 이벤트로 한정 기간 동안 입장권을 30리라 (약 4500원)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최측에서는 22만석 규모의 서킷에 10만여명의 관중 입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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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스 그리드에 대한 얘기가 다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리버스 그리드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바스티안 베텔은 인터뷰에서 리버스 그리드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레이스가 나아지지 못했다는 것과 레이스를 위한 규제나 도구들이 의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셈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2022 시즌 기술 규정들이 요행을 바라며 이벤트의 재미를 주기 위한 의도라고 지적하며, 스포츠와 경쟁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이기기 싫어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더 잘하거나 이거면 이것을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조지 러셀도 리버스 그리드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나타내며 느린 차들을 타고 있는 드라이버들이 추월을 당하는 모습들이 바보같이 보일것이고 반대로 빠른 차들을 타고 있는 드라이버들은 영웅마냥 포장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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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텔이 레이싱포인트, 사인츠가 페라리, 리카르도가 맥라렌, 르노가 알론소와 계약을 마치며 일부에서는 이번 시즌 도중에 미리 드라이버들을 교체하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 브라운은 이에 대해 생각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며 사인츠와 맥라렌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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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러시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약간의 업데이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팀 수석인 마티아 비노토는 이번 업데이트가 큰 그림을 바꿀 정도의 효과는 거두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가장 큰 목적은 타이어 손상이 빠르게 일어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비노토는 최근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엔진이 완벽하게 다른 것이 될것이라고 밝히며 다음 시즌 개발 토큰이 파워 유닛에 사용될 것이라는걸 암시했고 WMSC에서 다음시즌 중요한 공기역학적 변화에 대한 투표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밝히며 이는 섀시 뒤쪽에 대한 것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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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불은 투스칸 그랑프리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베르스타펜의 파워 유닛에 대해 혼다에게 업데이트를 요청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팀 수장인 크리스찬 호너는 지난 그랑프리에서 리타이어하면서 거친 매세지를 남겼던 베르스타펜에 대해 그의 불만에 대해 전적으로 이해한다며 아드레날린이 치솟아오르던 순간 그런 결과를 얻게 된다면 라디오를 통해 그 실망감을 분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호너는 베르스타펜의 이런 열망이 그를 성공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강조하며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와 해밀턴에게 싸움을 걸수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 리타이어가 베르스타펜에게 엄청난 좌절이 될것이라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베르스타펜과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혼다와 레드불 간에 어떤 얘기가 오가는지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그랑프리에 대해서는 메르세데스가 우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이어 관리가 많은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얘기하면서, 메르세데스에게 약간의 압박을 가할수 있다면 상황이 좋아질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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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르도는 투스칸 그랑프리 결과를 언급하며 르노가 다운포스가 낮은 서킷 뿐만 아니라 무젤로같은 카탈루냐 서킷 스타일의 서킷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대해 고무되었다며 레이스카 성능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르노의 스포팅 디렉터인 알란 퍼메인도 리카르도가 마지막 12랩 동안 페레즈에 5.2초 앞섰던 점을 언급하며 현재로써는 메르세데스, 레드불과의 경쟁은 힘들지만 다른 팀들, 특히 컨스트럭터 3위를 달리고 있는 레이싱포인트에 앞섰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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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시즌부터 알파타우리가 레드불과 윈드 터널을 공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알파타우리는 비세스터 (Bicester)에 위치한 자체 윈드 터널을 사용하고 있지만 규모가 F1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50% 사이즈라고 합니다. (다른 팀들은 모두 60% 사용중)

 다음 시즌 윈드 터널 사용 제한이 강화되면서 베드포드 (Bedford) 에 위치한 레드불의 윈드 터널에 여유가 생겼고 알파타우리는 이 여유분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윈드터널 내에서 사용하는 장비도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알파타우리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조디 에깅턴은 해당 내용이 논의를 거쳐 확정되었다고 밝혔고 크리스찬 호너는 이번 결정으로 다음 시즌 알파타우리가 상당한 힘을 얻을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것은 레드불이 알파타우리를 주니어팀이 아닌 자매팀으로 보고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합의는 피렐리에게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피렐리는 윈드 터널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60%, 50% 사이즈의 타이어를 모두 만들었지만 앞으로는 60% 사이즈의 타이어만 만들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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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스 사인츠는 레이싱포인트가 페레즈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한 것에 대해 이번 일은 F1에서 모든 것이 실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실력으로만 따지자면 페레즈가 레이싱포인트를 떠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강조하며 파산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 페레즈가 이제 좋은 레이스카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시점에서 팀을 떠나게 된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페레즈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존경하는 드라이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일에 약간은 화가 난다고 덧붙이면서도 F1 드라이버가 된다는 것은 이러한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며 앞으로 페레즈가 좋은 곳을 찾길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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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라렌은 다음 시즌 페라리로 이적하는 사인츠에게 기술 정보에 대한 제한을 따로 두지 않을 예정입니다. 팀 수석인 세이들은 올해 컨스트럭터 3위 경쟁을 하는데 있어서 사인츠의 도움이 매우 필요하다며 레이스카 개발에 사인츠를 최대한 참여시키는 방법이 그에게 최대한의 힘을 얻어낼수 있는 올바른 길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의 팀 수석인 시릴 아비테불도 올해 초 리카르도가 맥라렌으로 이적하면서 르노의 개발 정보를 가져가는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얘기하며 다음 시즌 맥라렌이 섀시와 엔진에만 개발 토큰을 모두 사용해야 하고 2022 시즌을 대비한 개발 과정은 아직 드라이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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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본은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해 미디어에서 흘러나오는 얘기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자신은 호너와 헬무트 마르코에게 강한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자신에 대한 기사는 전혀 보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차라리 기사를 볼 시간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며 부정적인 기사들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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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의 CTO인 팻 시몬즈는 바람직한 레이싱에는 안전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실버스톤 같은 타이어 문제로 인한 드라마틱한 장면은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때문에 FIA에서 다음 시즌 레이스카의 다운포스에 대한 제한을 강화했다며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다만 다음 시즌이 진행되면서 개발이 진행될수록 다운포스 감소가 의도한만큼 일어나지 않을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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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펠 그랑프리를 개최하며 오랫만에 F1에 돌아온 뉘르부르크링이 그랑프리 기간동안 2만여장의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며 이 과정에서 예매할 수 있는 스탠드를 다르게 하면서 관중들 간의 접촉을 최대한 막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그랑프리에 임박한 시점에서 추가 입장권이 판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뉘크부르크링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관중석은 개별 구역과 블록 단위로 나뉘게 되며 한 블록당 4개의 좌석이 지정되어 충분한 거리가 유지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각 관중석마다 주차 공간이 별도로 지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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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포인트가 새로운 홍보 분야 매니징 디렉터로 제퍼슨 슬랙을 임명했습니다. 슬랙은 마이클 조던의 마케팅 책임자이기도 했으며 인터 밀란의 CEO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슬랙의 가장 최근의 모터스포츠 분야 경력은 모토 GP의 소유주인 도르나 스포츠의 홍보 분야 어드바이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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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릴 아비테불은 리카르도가 맥라렌과 계약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 실망을 느꼈으며 팀 전체도 마찬가지였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실망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팀이 한단계 올라섰고 레이스카도 마찬가지였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리카르도가 아직 써보지 못한 부분에서 뽑아낼수 있는 여력이 있으며 리카르도도 드라이버로써 한단계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비테불은 리카르도와 함께하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드라이버들이 팀과 함께 잠재력을 뽑아내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들어가는가였다며 앞으로 드라이버들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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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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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21:25:20

해밀턴 브레이크 부분 브레이크 온도 1000도에서 200도요...?? 오타 아니죠..??

Updated at 2020-09-23 12:27:52

1000도 가능합니다. 보통 F1의 브레이크가 최적의 성능을 내는게 400-500도라죠.. 1000도면 거의 한계치.

실제 레이싱 중에 부몬 카본 디스크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너무 과열되면 불이 납니다.

2020-09-23 12:29:44

혹시 순식간에 800도나 떨어진 부분 때문이시라면... 브레이크 냉각 성능도 그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성능이죠...

2020-09-23 13:55:00

와우.... 1000도를 버티다니... 재질이 궁금해지네요 일반 철은 절대 아니겠네요

2020-09-23 14:19:53

카본 기반 복합 소재를 쓰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페라리나 포르쉐 고성능 차들이 쓰는 카본 세라믹 컴포짓 브레이크 처럼요. 성능도 성능이고..가격도 어마어마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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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4 12:20:30

 위에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보통 시판차들은 철제 (cast-iron) 디스크를 많이 이용하지만 F1은 극한 환경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거의 순수한 형태의 탄소를 디스크 재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Carbon-Carbon이라고 표현하네요.)

 순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1000도까지는 디스크 자체의 변형은 일어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0-09-24 17:40:57

F1의 기술력에 또 한번 감탄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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