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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0 투스칸 GP - Practice 3, Quali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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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15:31:13

 

 

 Practice 3

 

 어제 있었던 노리스의 사고가 상당히 위험했기 때문에 FIA에서는 3, 5, 6번등 주요 코너에 타이어로 된 방호벽을 추가했습니다. 현재 기온은 27도, 트랙 온도는 39도로 어제보다 약간 올라갔습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나온 드라이버는 마그누센입니다. 드라이버 별 타이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프트 타이어 - 해밀턴, 보타스, 라이코넨, 지오비나찌, 러셀, 라티피

 미디엄 타이어 - 베르스타펜, 알본, 사인츠, 노리스, 페레즈, 스트롤, 베텔, 르끌레, 오콘, 리카르도, 가슬리, 크비앗, 마그누센, 그로장

 

 보타스가 1:17.437로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고 그 뒤를 라이코넨 지오비나찌 그로장이 이었습니다.

 사인츠가 3위에 올랐고 페라리는 르끌레가 2위, 베텔이 6위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라티피, 마그누센, 노리스, 리카르도가 베텔을 10위권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해밀턴은 보타스에 0.02초 앞선 선두로 세션을 시작했고 스트롤이 3위, 페레즈가 6위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르끌레가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가슬리가 8위, 알본이 5위를 차지했고 베텔은 자신의 랩타임을 앞당겼지만 12위에 머물렀습니다.

 리카르도도 탑 10에 진입하지 못하는 가운데 오콘은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타스가 해밀턴에 0.18초 앞선 랩타임을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지만 베르스타펜이 보타스와의 간격을 0.06초까지 좁힌데 이어 다음 랩에서 보타스의 기록을 0.12초 앞당기며 선두에 나섰습니다.

 25분을 남겨놓고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피트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베르스타펜 - 1:17.116 (미디엄 타이어)

 2. 보타스 - 1:17.239

 3. 해밀턴 - 1:17.415

 4. 스트롤 - 1:17.580 (미디엄 타이어)

 5. 르끌레 - 1:!8.178 (미디엄 타이어)

 6. 알본 - 1:18.275 (미디엄 타이어)

 7. 가슬리 - 1:18.434 (미디엄 타이어)

 8. 라이코넨 - 1:18.469

 9 . 페레즈 - 1:18.492 (미디엄 타이어)

 10. 오콘 - 1:18.596 (미디엄 타이어)

 

 러셀은 인스톨레이션 랩만 소화하고 아직까지 트랙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뒤쪽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작업중인 모습으로 볼때 이번 세션에는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세션 종료 19분을 남겨놓고 보타스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와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시작합니다. 보타스는 첫 랩에 자신의 기록을 0.7초 앞당기며 선두에 나섰습니다.

 해밀턴이 보타스에 0.08초 차이로 2위에 올랐고 르끌레가 4위, 베텔이 6위로 올라섰습니다. 라티피, 라이코넨, 마그누센, 그로장이 베텔에 앞선 랩타임을 기록했고 가슬리도 르끌레를 재치고 4위까지 올라섰습니다.

 크비앗이 7위, 사인츠가 9위에 오르며 탑 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스트롤이 3위, 페레즈가 6위까지 순위를 올렸습니다.

 보타스에게 선두를 내준 베르스타펜은 섹터 3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지만 보타스에 0.017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알본이 8위에 오른채 세션이 종료되었고 FP3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16.530

 2. 베르스타펜 - 1:16.547

 3. 해밀턴 - 1:16.613

 4. 스트롤 - 1:17.112

 5. 가슬리 - 1:17.226

 6. 페레즈 - 1:17.341

 7. 르끌레 - 1:17.488

 8. 알본 - 1:17.538

 9. 크비앗 - 1:17.627

 10. 그로장 - 1:17.635

 

 Qualifying 1

 

 기온은 29도, 트랙 온도가 46도로 오전보다 올라갔고 특히 트랙 온도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세션들 동안 14번 코너의 안쪽 연석까지 넘어 코너를 가로지르는 드라이버들이 많았기 때문에 FIA에서 14번 코너를 지날때 안쪽 연석을 반드시 밟고 지나가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라티피, 러셀이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서킷 길이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Q2 진출이 불안한 팀들은 많으면 3번까지 플라잉 랩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러셀이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고 라티피가 러셀에 0.1초 앞선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스트롤이 초반 선두에 나선 가운데 페레즈, 사인츠, 지오비나찌, 노리스, 라이코넨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약간 늦게 플라잉 랩을 시작한 해밀턴이 이번 그랑프리 처음으로 1분 15초대 랩타임을 기록하며 선두에 나섰지만 보타스가 해밀턴에 0.03초 앞선 선두에 올랐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보타스에 0.59초 차이로 3위에 올랐습니다.

  르끌레가 6위, 크비앗이 10위, 베텔이 11위에 올랐고 마그누센과 그로장은 14, 15위에 올랐지만 Q2 진출이 위험해 보입니다. 알본과 리카르도도 탑 10에 이름을 올렸고 가슬리는 15위로 Q1 첫 플라잉 랩을 부진하게 시작했습니다. 

 라티피는 두번째 플라잉 랩에서도 러셀에 앞서며 Q2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라티피는 퀄리파잉에서 한번도 러셀에 앞선적이 없었습니다.

 5분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15.749

 2. 해밀턴 - 1:15.778

 3. 베르스타펜 - 1:16.335

 4. 스트롤 - 1:16.701

 5. 페레즈 - 1:17.008

 6. 알본 - 1:17.018

 7. 르끌레 - 1:17.048

 8. 크비앗 -1:17.078

 9. 사인츠 - 1:17.090

 10. 리카르도 - 1:17.144

 11. 오콘 - 1:17.163

 12. 지오비나찌 - 1:17.293

 13. 라티피 - 1:17.320

 14. 베텔 - 1:17.343

 15. 노리스 - 1:17.350

 

 탈락권

 가슬리 - 1:17.366

 라이코넨 - 1:17.377

 러셀 - 1:17.475

 그로장 - 1:17.584

 마그누센 - 1:17.932

 

 4분을 남겨놓고 페레즈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나머지 드라이버들도 대부분 트랙에 나온 가운데 보타스, 베르스타펜, 스트롤은 타이어를 아끼기 위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밀턴도 세션 시작때 사용했던 타이어를 끼고 나왔습니다.

 페레즈가 4위, 러셀이 12위로 세션을 마쳤고 마그누센이 16위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Q1에서 탈락했습니다.

 오콘이 6위, 라이코넨이 9위에 올랐고 그로장이 10위, 가슬리가 13위, 지오비나찌가 14위로 세션을 마쳤습니다.

 라티피가 17위를 기록하며 탈락했고 알본이 4위, 리카르도가 8위, 노리스가 9위, 사인츠가 10위에 오르며 Q2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베텔이 14위에 오르면서 가슬리가 Q1에서 탈락했고 르끌레가 6위에 오르며 베텔이 15위로 밀려났습니다. 크비앗이 10위에 올랐지만 베텔의 순위에는 영향이 없었고 세션이 끝나면서 베텔은 간신히 Q2에 진출했습니다.

 Q1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15.749

 2. 해밀턴 - 1:15.778

 3. 베르스타펜 - 1:16.335

 4. 알본 - 1:16.527

 5. 페레즈 - 1:16.596

 6. 르끌레 -1:16.698

 7. 스트롤 - 1:16.701

 8. 오콘 - 1:16.825

 9. 노리스 - 1:16.895

 10. 크비앗 - 1:16.928

 11. 리카르도 - 1:16.981

 12. 사인츠 - 1:16.993

 13. 라이코넨 - 1:17.059

 14. 그로장 - 1:17.069

 15. 베텔 - 1:17.072

 

 -탈락-

 가슬리 - 1:17.125

 지오비나찌 - 1:17.220

 러셀 - 1:17.232

 라티피 - 1:17.320

 마그누센 - 1:17.348

 

 Qualifying 2

 

 세션이 시작되고 해밀턴, 보타스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이번 세션에 미디엄 타이어를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나올수도 있었지만 모두 소프트 타이어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섹터 1에서는 해밀턴이 26.910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섹터 2에서도 해밀턴이 20.686으로 가장 빨랐지만 섹터 3에서는 베르스타펜이 27.652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기록을 앞세워 해밀턴이 선두에 올랐고 베르스타펜이 0.17초 차이로 2위에 올랐습니다. 보타스가 베르스타펜을 0.08초 차이로 밀어내고 2위에 올랐고 스트롤, 르끌레, 오콘, 페레즈, 베텔이 뒤를 이었습니다.

 알본이 4위, 리카르도가 5위에 올랐고 크비앗, 사인츠, 그로장, 라이코넨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탈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6분을 남기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15.309

 2. 보타스 - 1:15.322

 3. 베르스타펜 - 1:15.471

 4. 알본 - 1:15.914

 5. 리카르도 - 1:16.243

 6. 스트롤 - 1:16.271

 7. 르끌레 - 1:16.324

 8. 오콘 - 1:16.442

 9. 페레즈 - 1:16.489

 10. 노리스 - 1:16.671

 

 탈락권

 

 크비앗 - 1:16.854

 사인츠 - 1:16.854

 베텔 - 1:17.006

 그로장 - 1:17.254

 라이코넨 - 1:18.202

 

 5분을 남기고 페레즈, 스트롤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해밀턴부터 리카르도까지는 타이어를 아끼기 위해 나오지 않았습니다.

 페레즈, 스트롤 모두 랩타임을 앞당기는데 실패했고 르끌레와 노리스도 자신의 랩타임을 앞당기는데 실패했습니다. 베텔이 13위로 가장 먼저 탈락했고 라이코넨이 베텔을 14위로 밀어냈지만 자신도 13위에 그치며 탈락했습니다. 

 사인츠가 10위에 오르며 노리스가 탈락하고 말았고 크비앗은 7번 코너에서 트랙을 벗어나며 그대로 플라잉 랩을 포기하고 탈락했습니다. 그로장도 15위에 머물며 탈락자 5명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Q2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15.309

 2. 보타스 - 1:15.322

 3. 베르스타펜 - 1:15.471

 4. 알본 - 1:15.914

 5. 리카르도 - 1:16.243

 6. 스트롤 - 1:16.271

 7. 오콘 - 1:16.297

 8. 르끌레 - 1:16.324

 9. 페레즈 - 1:16.489

 10. 사인츠 - 1:16.522

 

 -탈락-

 노리스 - 1:16.640

 크비앗 - 1:16.854

 라이코넨 - 1:16.854

 베텔 - 1:16.858

 그로장 - 1:17.254

 

 Qualifying 3

 

 세션이 시작되고 스트롤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새 소프트 타이어가 한 셋트 밖에 없는 사인츠, 르끌레는 지난 세션에 사용했던 소프트 타이어로 나왔고 마찬가지인 오콘과 페레즈는 피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두 명은 한 번의 플라잉 랩으로 승부를 보려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섹터 1에서 보타스가 가장 빠른 기록을 냈습니다. 그러나 섹터 2에서는 해밀턴이, 섹터 3에서는 베르스타펜이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섹터 별 기록에서 3명이 한 섹터씩을 가져갔습니다.

 사인츠가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지만 스트롤이 큰 차이로 앞섰고 해밀턴이 스트롤에 1.2초 앞선 선두, 보타스가 해밀턴에 0.06초 차이로 2위, 베르스타펜이 0.4초 차이로 3위에 올랐습니다. 르끌레가 7위에 올랐고 알본이 4위, 리카르도가 6위에 오르며 첫 플라잉 랩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션 종료를 6분 남기고 페레즈가 트랙이 빈틈을 노려 나왔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플라잉 랩을 달린 페레즈는 5위로 세션을 마쳤습니다.

 4분을 남기고 해밀턴을 시작으로 나머지 드라이버들이 모두 트랙에 나와 마지막 플라잉 랩을 시작했습니다.

 해밀턴이 섹터 1에서 자신의 기록보다 느렸지만 베르스타펜도 섹터 1에서 자신의 기록을 앞당기는데 실패했습니다.

 해밀턴이 섹터 2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지만 자신의 랩타임을 앞당기는데 실패하며 세션을 마쳤고 베르스타펜이 랩타임을 앞당겼지만 순위를 바꾸는데는 실패하며 3위를 기록했습니다.

 르끌레가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오콘이 3번 코너에서 스핀을 내는 바람에 섹터 1에 옐로 플래그가 나오며 오콘의 뒤에서 달리던 모든 드라이버들이 플라잉 랩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세션이 종료되었고 Q3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15.144

 2. 보타스 - 1:15.203

 3. 베르스타펜 - 1:15.509

 4. 알본 - 1:15.954

 5. 르끌레 - 1:16.270

 6. 페레즈 - 1:16.311

 7. 스트롤 - 1:16.356

 8. 리카르도 - 1:16.543

 9. 사인츠 - 1:17.870

 10. 오콘 - 기록 없음

 

 해밀턴이 95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보타스가 2위, 베르스타펜이 3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익숙한 모습이 다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알본이 4위, 르끌레가 5위를 차지한 것은 이색적인데 오콘의 옐로 플래그의 도움을 받긴 헀지만 르끌레의 5위는 오랫만에 페라리가 만족할만한 결과로 보입니다.

 지난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에 올랐던 가슬리, 사인츠, 스트롤은 이번 그랑프리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가슬리가 Q1 탈락, 사인츠가 9위, 스트롤이 7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이것으로 FP3와 퀄리파잉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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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0-09-13 16:07:36

베르스타펜이 15번 코너에서 가속을 굉장히 일찍 시작해서 섹터 3에서 제일 빠른데 drs 존에서 추월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1
2020-09-13 16:47:49

 또 햄보막일려나요...

1
2020-09-13 19:55:45

느린차로 꾸역꾸역 상위권에
올라가는 르끌레르도 대단하군요

1
2020-09-13 21:19:11

페라리가 이렇게 맥을 못추는건 처음 보네요 베텔 르끌레 드라이버 라인업은 메르세데스보다 비슷하거나 근소 우위라고 보는데 머신과 팀 능력이 너무 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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