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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0 벨기에 GP - Practice 3, Qualif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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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2020-08-30 13:03:51

 

Practice 3

 

 현재 기온은 14도, 트랙 온도는 19도로 금요일보다 약간 낮아졌습니다.

 세션이 시작하고 가장 먼저 나온 드라이버는 마그누센입니다. 뒤를 이어 그로장, 노리스가 트랙에 나왔고 나머지 드라이버들도 서서히 트랙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 별 타이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프트 타이어 - 해밀턴, 보타스, 베르스타펜, 라이코넨, 지오비나찌, 러셀, 라티피

 미디엄 타이어 - 알본, 베텔, 르끌레, 노리스, 사인츠, 리카르도, 오콘, 가슬리, 크비앗, 그로장, 마그누센

 하드 타이어 - 페레즈, 스트롤

 

 마그누센이 가장 먼저 랩타임을 기록했고 그로장이 마그누센에 0.3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로장과 마그누센이 계속 트랙에서 달리고 있는 반면 나머지 드라이버들은 인스톨레이션 랩만을 소화하고 피트로 들어갔습니다. 

 세션 종료를 46분 남기고 트랙에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핏레인 쪽에는 내리고 있지만 나머지 부분에는 내리고 있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레이스가 열리는 일요일에는 비가올 확률이 40~50% 정도라고 합니다.

 40분을 남기고 노리스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나머지 드라이버들도 대부분 트랙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노리스가 선두에 올랐지만 알본이 곧바로 노리스를 0.8초 차이로 밀어내고 선두에 나섰습니다. 베텔은 2위, 르끌레는 6위에 올랐지만 알본과의 차이는 상당히 크게 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보타스가 처음으로 43초대 랩타임을 기록하며 선두에 나섰고 해밀턴이 보타스에 0.6초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페레즈, 스트롤, 오콘, 리카르도가 탑 10에 오른 가운데 나머지 한자리는 라티피가 차지했습니다.

 35분을 남기고 첫 플라잉 랩을 달린 베르스타펜이 보타스에 0.08초 차이로 2위에 올랐고 가슬리는 알본과 똑같은 랩타임을 기록하면서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은 두번째 플라잉 랩에서 보타스와의 차이를 0.3초까지 줄였습니다.

 페레즈가 팀라디오로 비가 오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계 카메라에 빗방울이 맺히는걸 봐서는 마찬가지로 트랙 일부분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20분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타스 - 1:43.813 (소프트 타이어)

 2. 베르스타펜 - 1:43.896 (소프트 타이어)

 3. 해밀턴 - 1:44.138 (소프트 타이어)

 4. 페레즈 - 1:44.606 (하드 타이어)

 5. 가슬리 - 1:44.718 (미디엄 타이어)

 6. 오콘 - 1:44.724 (미디엄 타이어)

 7. 마그누센 - 1:44.841 (소프트 타이어)

 8. 노리스 - 1:45.077 (미디엄 타이어)

 9. 알본 - 1:45.092 (미디엄 타이어)

 10. 리카르도 - 1:45.190 (미디엄 타이어)

 

 9분을 남겨놓고 그로장, 지오비나찌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나머지 드라이버들도 일제히 트랙에 나오며 퀄리파잉 시뮬레이션을 시작합니다. 마그누센은 레이스카를 작업대에 올려놓고 작업중인걸 봐서는 이번 세션이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로장이 8위로 올라섰고 지오비나찌가 13위, 라이코넨이 9위로 올라섰습니다. 오콘은 섹터 1에서 보타스의 기록을 0.67초나 단축하면서 보타스의 기록을 0.3초 앞당기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스트롤이 4위, 사인츠가 5위로 올라섰고 노리스가 2위, 리카르도가 5위로 올라섰습니다. 

 메르세데스는 보타스가 플라잉 랩을 포기했고 해밀턴이 오콘에 0.23초 앞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레이싱포인트는 스트롤이 8위, 페레즈가 10위를 기록했고 페라리는 르끌레가 16위, 베텔이 첫 랩을 포기하고 다음 랩에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9위에 머물렀습니다. 러셀이 18위로 올라서면서 베텔은 나오지 못하고 있는 마그누센에게도 밀리며 최하위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체커기가 나오며 세션이 마무리되었고 FP3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43.255

 2. 오콘 - 1:43.485

 3. 노리스 - 1:43.641

 4. 알본 - 1:43.731

 5. 보타스 - 1:43.813

 6. 베르스타펜 - 1:43.896

 7. 리카르도 - 1:43.973

 8. 스트롤 - 1:43.988

 9. 사인츠 - 1:44.006

 10. 페레즈 - 1:44.180

 

 * 17. 르끌레 - 1:45.147 

 * 20. 베텔 - 1:45.420

 

Qualifying 1

 

 FP2 에서는 리카르도가, FP3에서는 오콘이 2위를 차지하며 르노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반면 페라리의 결과는 충격 그 자체인데 최근 몇년간의 세션들에서 레이스카에 문제없이 최하위를 차지한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레이스카 밸런스가 심하게 무너져있고 전해지는 얘기로는 앞타이어의 그립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기온은 16도, 트랙 온도는 25도로 금요일과 비슷한 날씨입니다.

 세션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트랙에 나온 드라이버는 마그누센입니다. 뒤를 이어 그로장이 트랙에 나왔고 마그누센이 가장 먼저 플라잉 랩을 시작했습니다. 그로장은 마그누센의 뒤에서 달리며 직선 구간에서 시간 이득을 보며 첫 랩부터 마그누센에 앞섰습니다. 그러나 두명 모두 Q2를 노리기에는 다소 부족한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12분을 남기고 플라잉 랩을 시작한 베르스타펜이 선두에 올랐고 노리스, 가슬리, 크비앗이 뒤를 이었습니다.

 르끌레는 5위에 올랐지만 베르스타펜과의 랩타임 차이는 0.8초까지 벌어졌고 베텔은 베르스타펜에 1.1초 뒤진 10위로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사인츠는 베르스타펜에 0.08초 앞선 선두에 나선 가운데 오콘이 노리스에 이어 4위에 올랐고 리카르도가 사인츠의 기록을 0.01초 앞서며 선두에 올랐습니다.

 뒤쪽에서 플라잉 랩을 시작한 메르세데스는 해밀턴이 리카르도의 랩타임을 1초 앞당기며 1위, 보타스가 해밀턴에 0.2초 차이로 2위에 올랐습니다.

 7분을 남겨놓고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마지막 플라잉 랩을 준비하기 위해 피트에 들어와 있습니다. 현재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42.323

 2. 보타스 - 1:42.534

 3. 리카르도 - 1:43.309

 4. 사인츠 - 1:43.322

 5. 베르스타펜 - 1:43.408

 6. 알본 - 1:43.418

 7. 스트롤 - 1:43.455

 8. 가슬리 - 1:43.475

 9. 오콘 - 1:43.505

 10. 페레즈 - 1:43.510

 11. 노리스 - 1:43.514

 12. 크비앗 - 1:43.876

 13. 러셀 - 1:44.142

 14. 르끌레 - 1:44.228

 15. 지오비나찌 - 1:44.274

 

 탈락권

 

 라티피 - 1:44.299

 마그누센 - 1:44.314

 라이코넨 - 1:44.317

 베텔 - 1:44.554

 그로장 - 1:45.073

 

 5위를 기록한 베르스타펜은 첫 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한번더 플라잉 랩을 달려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3분 40초를 남겨놓고 르끌레가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선두인 해밀턴부터 6위인 알본까지는 보타스를 제외하고 모두 타이어를 아끼기 위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로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데 크비앗은 팀라디오로 맨앞에 있는 가슬리가 너무 느리게 달려서 제대로 준비를 할수 없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르끌레가 가슬리를 앞서 가장 먼저 플라잉 랩을 시작했지만 섹터 2에서만 해밀턴의 기록보다 0.8초 느렸습니다. 르끌레는 12위로 세션을 마쳤습니다. 그로장이 13위를 기록했고 러셀이 르끌레를 밀어내며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슬리는 4위, 크비앗은 걱정과는 달리 5위에 오르면서 그로장이 15위까지 밀려났습니다. 베텔이 13위로 오르면서 그로장이 탈락했고 르끌레가 15위까지 순위가 밀려납니다.

 라티피가 18위, 지오비나찌가 17위로 탈락했고 라이코넨이 16위로 탈락했습니다. 마지막 한자리는 스타빌로에서 트랙을 벗어난 마그누센이 채우며 탈락자 5명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걱정을 모았던 페라리는 베텔이 13위, 르끌레가 15위를 기록하며 Q2에 힘겹게 진출했습니다.

 Q1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42.323

 2. 보타스 - 1:42.534

 3. 베르스타펜 - 1:43.197

 4. 가슬리 - 1:43.262

 5. 스트롤 - 1:43.265

 6. 크비앗 - 1:43.267

 7. 리카르도 - 1:43.309

 8. 사인츠 - 1:43.322

 9. 페레즈 - 1:43.349

 10. 알본 - 1:43.418

 11. 오콘 - 1:43.505

 12. 노리스 - 1:43.514

 13. 베텔 - 1:43.567

 14. 러셀 - 1:43.630

 15. 르끌레 - 1:43.656

 

 -탈락-

 

 라이코넨 - 1:43.743

 그로장 - 1:43.838

 지오비나찌 - 1:43.950

 라티피 - 1:44.138

 마그누센 - 1:44.314

 

 Qualifying 2

 

 세션이 시작되었고 가장 먼저 나온 드라이버는 해밀턴입니다. 한적한 트랙에 나와 먼저 랩타임을 기록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디엄 타이어를 끼고 나왔습니다. 보타스, 스트롤, 페레즈, 베르스타펜도 미디엄 타이어를 끼고 트랙에 나왔습니다.

 반면 페라리는 르끌레, 베텔이 가장 늦게 트랙에 나왔습니다. 메르세데스와 의도는 비슷하지만 피트로 들어가는 다른 드라이버들과 겹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섹터 1에서는 사인츠가 30.240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습니다. 섹터 2에서는 해밀턴이 42.850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고 사인츠는 섹터 2에서만 해밀턴에 1.3초 뒤쳐졌습니다. 해밀턴이 선두에 올랐고 보타스는 해밀턴에 0.11초 차이로 2위, 그 뒤를 노리스, 사인츠가 차지했습니다.

 오콘은 섹터 1에서 사인츠의 기록을 넘어섰고 섹터 3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3위에 올랐습니다. 가슬리는 오콘에 0.24초 차이로 4위에 올랐고 스트롤은 7위로 밀려났습니다.

 리카르도가 오콘을 재치며 3위에 올랐지만 베르스타펜이 리카르도를 0.01초 차이로 재치며 3위를 가져갔습니다. 페레즈가 10위에 머물며 레이싱포인트는 페레즈, 스트롤이 10, 11위로 탈락할 위기에 몰렸고 크비앗이 10위에 오르며 페레즈까지 1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르끌레와 베텔은 첫 플라잉 랩에서 13, 14위에 머물며 Q2 진출이 힘들어 보입니다. 러셀은 소프트 타이어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 플라잉 랩을 위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8분을 남겨놓고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42.014

 2. 보타스 - 1:42.126

 3. 베르스타펜 - 1:42.473

 4. 리카르도 - 1:43.487

 5. 오콘 - 1:42.534

 6. 알본 - 1:42.722

 7. 가슬리 - 1:42.777

 8. 노리스 - 1:42.827

 9. 사인츠 - 1:42.959

 10. 크비앗 - 1:42.967

 

 탈락권

 

 스트롤 - 1:43.256

 페레즈 - 1:43.264

 베텔 - 1:43.693

 르끌레 - 1:43.959

 러셀 - no time

 

 피트로 들어온 리카르도는 뒤쪽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3분 30초를 남기고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마지막 플라잉 랩을 달리기 위해 트랙에 나왔습니다. 리카르도는 브레이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오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들은 모두 소프트 타이어를 끼고 나왔습니다. 페레즈와 스트롤도 결국 미디엄 타이어 출발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페레즈가 가장 먼저 플라잉 랩을 시작했고 스트롤이 섹터 1에서 30.112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습니다. 페레즈는 6위, 스트롤은 5위에 올랐지만 뒤에서 달리고 있는 드라이버들의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러셀은 13위로 마치며 가장 먼저 탈락했고 가슬리는 자신의 기록을 약간 앞당기는데 만족하며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르끌레는 랩타임을 1분 42초대까지 끌어올렸지만 탈락하고 말았고 베텔도 14위에 머물며 페라리가 두 대 모두 Q3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크비앗이 9위에 올랐지만 노리스가 9위를 가져가며 크비앗이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오콘이 6위로 세션을 마쳤고 사인츠가 4위로 올라서면서 크비앗을 탈락시켰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속도를 늦췄고 해밀턴, 보타스도 속도를 늦추며 랩타임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알본이 3위로 올라서면서 마지막으로 Q3에 진출합니다.

 Q2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42.014 (미디엄 타이어)

 2. 보타스 - 1:42.126 (미디엄 타이어)

 3. 알본 - 1:42.193

 4. 베르스타펜 - 1:42.473 (미디엄 타이어)

 5. 사인츠 - 1:42.478

 6. 리카르도 - 1:42.487

 7. 스트롤 - :1.42.491

 8. 오콘 - 1:42.534

 9. 페레즈 - 1:42.670

 10. 노리스 - 1:42.722

 

 -탈락-

 

 크비앗 - 1:42.730

 가슬리 - 1:42.745

 르끌레 - 1:42.996

 베텔 - 1:43.261

 러셀 - 1:43.468

 

 Qualifying 3

 

 세션이 시작되었고 지난 세션과 마찬가지로 해밀턴이 가장 먼저 트랙에 나왔습니다.

 첫 랩에서는 섹터 1에서 사인츠가 30.182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습니다. 섹터 2에서는 해밀턴이 42.588로 가장 빠른 기록을 냈고 사인츠는 해밀턴에 0.8초 뒤쳐졌습니다.

 해밀턴이 1:41.451을 기록하며 2018년 베텔이 세운 트랙 레코드를 경신했습니다. 보타스가 해밀턴에 0.6초 차이로 2위에 올랐고 그 뒤를 리카르도, 베르스타펜, 알본, 노리스, 오콘이 차지했습니다. 스트롤과 페레즈는 각각 8, 9위를 기록했습니다. 알본, 노리스, 오콘은 한번 썼던 소프트 타이어로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첫 플라잉 랩을 마치고 모든 드라이버들은 마지막 플라잉 랩을 준비하기 위해 피트로 들어왔습니다.

 4분을 남겨놓고 해밀턴이 트랙에 먼저 나왔고 레이싱포인트는 포기하며 퀄리파잉을 마쳤습니다. 섹터 1에서는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이 자신들의 기록을 약간씩 앞당겼고 보타스가 베르스타펜보다 느린 기록을 냈습니다. 해밀턴은 섹터 2에서도 자신의 기록을 앞당겼고 보타스가 섹터 2에서 베르스타펜의 기록을 따라잡았습니다.

 해밀턴이 랩타임을 또한번 앞당기며 트랙 레코드를 다시 세웠고 보타스가 해밀턴에 0.5초 차이로 2위로 마치며 해밀턴이 다시 한번 폴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보타스에 0.015초 차이로 3위를 차지했고 오콘이 6위로 올라선 가운데 나머지 드라이버들은 모두 랩타임을 앞당기는데 실패하며 퀄리파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Q3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밀턴 - 1:42.252 (트랙 레코드)

 2. 보타스 - 1:41.763

 3. 베르스타펜 - 1:41.778

 4. 리카르도 - 1:42.061

 5. 알본 - 1:42.264

 6. 오콘 - 1:42.396

 7. 사인츠 - 1:42.438

 8. 페레즈 - 1:42.532

 9. 스트롤 - 1:42.603

 10. 노리스 - 1:42.657

 

 해밀턴이 다시 한번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퀄리파잉에서의 강세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보타스가 2위로 프론트 로우를 독식한 가운데 베르스타펜이 3위, 리카르도가 4위로 재작년까지 팀메이트였던 두명이 2번째 줄을 차지했습니다. 리카르도의 이번 성적은 본인이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거둔 최고의 퀄리파잉 성적이라고 합니다. 

 베르스타펜은 우승에, 리카르도는 포디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레드불 출신답게 두 명 모두 스타트가 가장 약점으로 꼽히기 때문에 레이스 시작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가장 큰 숙제가 될것 같습니다.

 반면 페라리는 최악의 한주를 이어가고 있는데 벨기에 그랑프리 Q3에 진출하지 못한것은 2014년 이후 6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작년에도 후반기 반전이 시작되었던 곳이 벨기에였기 때문에 충격은 더욱 클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으로 FP3, 퀄리파잉 리뷰를 마치고 레이스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Comments
1
2020-08-30 14:14:56

페라리 로고에서 말을 빼야하는거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도 있던데 작년에 비하면 정말 심각해보이네요.

WR
2020-09-01 17:21:11

9팀은 작년보다 랩타임이 빨라졌는데 혼자 1초 이상 느려진건 너무 충격이네요.

1
2020-08-30 14:32:36

르노 퍼포먼스가 드디어 올라온 걸까요..

뭔가 리카도가 떠나기로 확정되고 차 퍼포먼스가 올라오는 게 불안한 데자뷰이긴 하네요..

WR
2020-09-01 17:22:22

 르노가 이번 시즌 낮은 다운포스에서 레이스카 밸런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레드불링도 리타이어 두번에 가려졌지만 리카르도, 오콘 둘다 포인트를 한번씩 따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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