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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0 스페인 GP - Race
 
8
  910
2020-08-17 18:30:25

 시작전

 

 레드불은 베르스타펜의 레이스카 데이터에 이상한 점이 발견되어 파워 유닛을 시즌 초반에 쓰던 것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10그리드 뒤쪽에서 레이스를 시작하는 드라이버들 가운데 크비앗, 마그누센, 러셀은 소프트 타이어로, 나머지 드라이버들은 미디엄 타이어로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보통 뒤쪽에서 시작할 경우 미디엄 타이어나 하드 타이어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프트 타이어로 시작하는 드라이버들이 있다는 것으로 볼때 여기에서 스타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출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레이스에는 패널티를 받은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에 퀄리파잉 순위 그대로입니다.

 

 1. 해밀턴

 2. 보타스

 3. 베르스타펜

 4. 페레즈 

 5. 스트롤

 6. 알본

 7. 사인츠

 8. 노리스

 9. 르끌레

 10. 가슬리

 11. 베텔

 12. 크비앗

 13. 리카르도

 14. 라이코넨

 15. 오콘

 16. 마그누센 

 17. 그로장

 18. 러셀

 19. 라티피

 20. 지오비나찌

 

 피렐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소프트 타이어를 기준으로 미디엄 타이어는 랩당 0.7초, 하드 타이어는 랩당 1.7초 느리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타이어 전략은 원스탑, 투스탑 두가지입니다.

 

 - 소프트 타이어 (15 ~ 25랩) / 미디엄 타이어 (18 ~ 38랩) / 소프트 타이어 (나머지)

 - 소프트 타이어 (15 ~ 25랩) / 하드 타이어 (나머지)

 

 현재 기온은 30도, 트랙 온도는 49도입니다.

 

 레이스

 

 1 Lap

 

 스트롤의 스타트가 매우 좋았고 페레즈를 금새 추월했습니다. 1번 코너에서는 보타스의 안쪽까지 파고들며 보타스를 추월하는데 성공하며 스트롤이 순식간에 3위로 뛰어오릅니다. 뒤쪽에서는 가슬리가 8위까지 올라온 가운데 10번 코너에서 르끌레가 가슬리를 노려보지만 추월에는 실패합니다.

 첫 랩이 끝나고 탑 10 순위는 해밀턴-베르스타펜-스트롤-보타스-페레즈-알본-사인츠-가슬리-르끌레-노리스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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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장면)

 

 2 Lap

 

 12위를 달리고 있는 리카르도는 앞에서 달리는 베텔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3번 코너에서 리카르도가 베텔을 노리는 사이 크비앗이 오히려 4번 코너에서 리카르도를 추월하며 12위로 복귀합니다.

 해밀턴이 1:24.630으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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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르도를 추월하는 크비앗)

 

 3 Lap

 

 이번랩부터 DR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Lap

 

 4위로 내려앉은 보타스는 스트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지만 스트롤이 빈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퀄리파잉 최고 속도에서 1위를 기록했던 스트롤이었던 만큼 직선 구간에서의 추월이 꽤나 힘들어 보입니다.

 베르스타펜이 1:24.596으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하며 해밀턴을 추격합니다.

 

 5 Lap


 보타스가 1번 코너를 앞두고 스트롤을 추월하며 3위로 뛰어오릅니다. 비교적 빠른 타이밍에 추월하면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보타스는 1:23.796으로 패스티스트 랩까지 기록합니다.

 

 6 Lap

 

 레드불 : 루이스와의 간격이 약간씩 줄어들고 있다. (Gap is just starting to close a little bit on Lewis.)

 베르스타펜 : 알아. 근데 저쪽이 너무 느리게 달려. (Yeah I know but he is just driving super slow.)

 

 레드불은 베르스타펜에게 해밀턴과의 거리를 유지하라고 하지만 베르스타펜은 해밀턴의 페이스가 너무 느리다며 불만인 모습입니다.

 

 9 Lap

 

 알본이 페레즈와의 간격을 1초까지 좁혔습니다.

 

 맥라렌 : 카를로스, 우린 아직까지 플랜 A를 생각하고 있다. 타이어는 어때? (Carlos, We're still thinking plan A. How's the tyre?)

 사인츠 : 어..아직까진 좋아. 플랜 A, 알았다. (Yeah..It's OK at the moment.Copy with plan A.)

 

 맥라렌은 사인츠에게 플랜 A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10 Lap

 

 해밀턴이 1:23.618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베르스타펜과의 간격은 1.6초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11 Lap

 

 해밀턴이 1:23.238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해밀턴의 페이스가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13 Lap

 

 베르스타펜은 팀라디오로 타이어가 썩 만족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크비앗은 베텔을 계속 노려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비앗은 소프트 타이어, 베텔은 미디엄 타이어로 시작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베텔에게 유리해집니다. 르끌레는 아직까지 플랜 A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밀턴이 1:22.767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3랩 사이에 랩타임이 1초 가까이 빨라졌습니다.

 

 14 Lap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의 간격이 어느덧 3.3초까지 벌어졌습니다.

 

 18 Lap

 

 베르스타펜은 뒷타이어에 문제가 있다는 매세지를 보냅니다. 레드불이 핏스탑을 준비하지만 피트로 들어온 드라이버는 알본입니다.

 알본은 하드 타이어로 교체하고 16위로 복귀합니다.

 

 19 Lap

 

 오콘이 1번 코너에서 라이코넨을 노려보지만 라이코넨이 안쪽 라인을 막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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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넨과 오콘의 배틀)

 

 20 Lap

 

 베르스타펜 : 7번 코너 돌때 끔찍하다. (Turn 7 is horrible now.)

 레드불 : 7번 코너에서 뒷바람이 세지고 있다. (That's increasing tail wind through turn 7 entry through exit.)

 베르스타펜 : 뒷바람 같은건 신경안써. XXXXXX 타이어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Tail wind.... I don't care. Just XXXXXX tyre....nothing left.)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의 간격은 6초, 보타스와 스트롤의 간격은 18초까지 벌어졌습니다. 

 베르스타펜은 팀라디오로 7번 코너에서 컨트롤이 힘들다는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팀에서는 뒷바람, 베르스타펜은 뒷타이어 문제를 원인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1번 코너에서 오콘이 라이코넨을 추월하고 4번 코너에서는 알본이 라이코넨을 추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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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넨을 추월하는 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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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넨을 추월하는 알본)

 

 21 Lap

 

 해밀턴을 따라잡는데 애를 먹고 있던 베르스타펜이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합니다. 타이밍으로 볼때 투스탑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위로 복귀했는데 자칫 스트롤 뒤로 복귀하면 시간에서 손해를 볼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베르스타펜에게는 다행입니다.

 가슬리, 크비앗, 노리스도 피트로 들어옵니다. 가슬리와 크비앗은 미디엄 타이어, 노리스는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가슬리가 13위, 노리스가 14위, 크비앗이 17위로 복귀합니다.

 

 22 Lap

 

 사인츠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12위로 복귀합니다. 맥라렌은 소프트-소프트-미디엄으로 이어지는 투스탑 전략인 것으로 보입니다.

 

 23 Lap

 

 메르세데스도 해밀턴을 불러들입니다. 해밀턴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선두로 복귀합니다. 보타스도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3위로 복귀합니다. 해밀턴의 타이어 교체에 4초가 소모되면서 베르스타펜과의 간격은 약간 좁혀졌습니다.

 

 25 Lap

 

 사인츠가 알본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사인츠는 새 소프트 타이어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랩 동안은 알본보다 유리한 상황입니다.

 크비앗이 그로장을 추월하며 15위로 올라섰고 러셀은 라이코넨을 추월하며 17위가 되었습니다.

 보타스가 1:22.021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27 Lap

 

 스트롤이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8위로 복귀합니다.

 

 28 Lap

 

 오콘이 1번 코너에서 마그누센을 추월하고 알본이 3번 코너에서, 사인츠가 4번 코너에서 마그누센을 추월하며 9, 10, 11위로 올라섭니다. 결국 마그누센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19위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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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누센을 추월하는 오콘, 알본, 사인츠)

 

 29 Lap

 

 1번 코너에서 사인츠가 알본을 추월하며 10위로 올라섭니다.

 페레즈, 르끌레, 베텔이 피트로 들어옵니다. 페레즈와 르끌레는 미디엄, 베텔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합니다. 페레즈와 르끌레는 여차하면 원스탑으로, 베텔은 확실히 투스탑으로 가려는것으로 보입니다.

 페레즈는 6위, 르끌레는 13위, 베텔은 14위로 복귀합니다.

 러셀이 그로장을 추월하며 15위까지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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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본을 추월하는 사인츠)

 

 30 Lap

 

 페레즈가 피트를 빠져나오면서 오콘과 엉킨 틈에 사인츠가 페레즈와 오콘 사이를 파고들며 순식간에 6위로 뛰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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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즈, 오콘을 추월하는 사인츠)

 

 31 Lap

 

 르끌레가 서서히 노리스를 노리기 시작합니다.

 

 32 Lap

 

 페레즈가 스트롤을 노려보지만 아직까지 여의치 않습니다.

 그로장이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19위로 복귀합니다.

 

 33 Lap

 

 알본이 1번 코너에서 오콘을 추월하며 8위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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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콘을 추월하는 알본)

 

 34 Lap

 

 가슬리가 1번 코너에서 오콘을 추월하며 9위로 올라섭니다. 노리스도 오콘을 노리는 사이에 르끌레가 5번 코너에서 노리스의 바깥으로 파고들지만 추월하는데 실패합니다. 10번 코너에서도 바깥을 노려보지만 오히려 트랙 밖으로 밀려납니다. 

 리카르도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13위, 오콘이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18위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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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콘을 추월하는 가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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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스와 르끌레의 배틀)

 

 36 Lap

 

 기상 레이더에 따르면 50랩 즈음 비가 온다고 합니다. 갑자기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있습니다.

 

 37 Lap

 

 르끌레가 15번 코너에서 스핀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차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겨우 트랙에 복귀했지만 최하위로 떨어지고 맙니다. 얘기에 따르면 스핀이 일어나기 직전 시동이 아예 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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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끌레의 스핀)

 

 39 Lap

 

 알본은 하드 타이어로 페이스가 안나온다고 생각했는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11위로 복귀합니다. 르끌레는 피트로 들어와 리타이어하고 맙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안전벨트가 충격으로 빠졌는데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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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이어 하는 르끌레)

 

 41 Lap

 

 베르스타펜이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3위로 복귀합니다. 새 타이어로 추격을 노려보려는것 같습니다. 보타스와의 간격은 18초입니다. 사인츠도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10위로 복귀합니다.

 

 42 Lap

 

 알본이 방금 타이어를 교체한 사인츠를 거칠게 밀어붙이지만 사인츠가 가까스로 막아냅니다.

 스트롤이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8위, 가슬리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11위로 복귀합니다.

 보타스가 1:21.857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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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츠와 알본의 배틀)

 

 44 Lap

 

 노리스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11위로 복귀합니다.

 

 45 Lap

 

 해밀턴이 1:21.539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46 Lap

 

 베텔은 다른 드라이버들의 타이어 교체에 힘입어 5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소프트 타이어로 18랩을 갈리고 있는데 남은 랩이 20랩이기 때문에 타이어 교체를 한번더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48 Lap

 

 보타스가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하고 3위로 복귀합니다. 소프트 타이어로 18랩 정도는 버틸만 하기 때문에 베르스타펜을 추격해 보려는것 같습니다.

 

 49 Lap

 

 메르세데스는 해밀턴도 불러들이지만 해밀턴은 소프트 타이어로 달리기 싫다며 거부합니다.

 

 50 Lap

 

 해밀턴이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선두로 복귀합니다.

 

 51 Lap

 

 심판진에서 페레즈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유는 블루 플래그 무시입니다. 페레즈는 4위를 달리고 있는데 해밀턴이 타이어를 교체하기 전까지는 페레즈까지 백마커였습니다.

 

 52 Lap

 

 페라리 : 이 타이어로 끝까지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나 (What do tou think about going to the end with this tyre?)

 베텔 : 아~XXXXXXX. 이거 전에 내가 물어본거잖아! (Ah, XXXXXX XXXXXX I asked you this before!)

 (잠시후)

 베텔 : 할수 있다. 잃을 것도 없으니 시도해 보겠다. (I can do that. I will try....Nothing to lose.)

 

 페라리는 베텔에게 지금 타이어로 끝까지 버티는 것에 대해 물어보는데 베텔은 자신이 먼저 얘기하지 않았냐며 허탈해합니다. 지금 타이어로 끝까지 버틴다면 베텔은 소프트 타이어로 38랩을 달리는 셈이 됩니다. 베텔은 어차피 잃을 것도 없다며 해보겠다고 합니다. 

 베텔은 5포인트를 획득하면 F1 역사상 해밀턴에 이어 두번째로 통산 3000포인트를 획득하는 드라이버가 됩니다.

 

 54 Lap

 

 페레즈에게 5초 패널티가 나왔습니다. 해밀턴이 뒤에 왔을때 블루 플래그를 무시했다는 이유입니다.

 페레즈 뒤에는 공교롭게도 베텔이 5초를 두고 달리고 있습니다.

 

 55 Lap

 

 해밀턴과 베르스타펜의 간격은 13초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판진에서는 크비앗도 블루 플래그 무시로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비앗에게도 5초 패널티가 주어졌습니다.

 

 56 Lap

 

 스트롤이 1번 코너에서 베텔을 추월하며 5위로 올라섭니다. 베텔은 최대한 버텨내야 하지만 뒤에서 사인츠, 알본, 가슬리, 노리스가 1 ~ 2초 간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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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텔을 추월하는 스트롤)

 

 58 Lap

 

 사인츠가 베텔의 뒤에 바짝 붙었습니다. 알본과 노리스도 이제 한 화면에 같이 잡힐 정도로 가까워졌습니다.

 

 59 Lap

 

 사인츠가 1번 코너에서 베텔을 추월하며 6위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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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텔을 추월하는 사인츠)

 

 60 Lap

 

 해밀턴은 베르스타펜과의 간격을 16초까지 벌렸습니다. 스트롤은 페레즈와의 간격을 5초 안쪽으로 좁혔습니다. 지금 간격으로 레이스가 끝나면 스트롤이 4위, 페레즈가 5위가 됩니다.

 

 63 Lap

 

 보타스가 1:19.750으로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합니다.

 

 64 Lap

 

 보타스가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하고 3위로 복귀합니다. 베르스타펜에 대한 추격은 포기한 것 같고 페레즈와의 간격이 1분 11초나 되기 때문에 패스티스트 랩을 노리는것 같습니다.

 알본이 베텔의 뒤에 바짝 붙었습니다. 노리스는 가슬리를 노려보고 있지만 계속 휠락이 걸리고 있습니다.

 

 65 Lap

 

 베텔은 알본을 막아내기 버거운 상황이지만 알본의 페이스가 갑자기 떨어지고 있습니다.

 

 66 Lap


 해밀턴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 뒤를 이어 베르스타펜, 보타스가 들어오며 포디움을 차지합니다. 보타스는 1:18.183으로 새 랩 레코드를 기록합니다. DOTD는 오랫만에 좋은 성적을 거둔 베텔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루이스 해밀턴

 2. 막스 베르스타펜 (+24.177)

 3. 발테리 보타스 (+44.752, 패스티스트 랩 & 랩 레코드)

 4. 랜스 스트롤 (+1 lap)

 5. 세르히오 페레즈 (+1 lap, 5초 패널티)

 6. 카를로스 사인츠 (+1 lap)

 7. 세바스티안 베텔 (+1 lap)

 8. 알렉산더 알본 (+1 lap)

 9. 피에르 가슬리 (+1 lap)

 10. 란도 노리스 (+1 lap)

 11. 다니엘 리카르도 (+1 lap)

 12. 다닐 크비앗 (+1 lap, 5초 패널티)

 13. 에스테반 오콘 (+1 lap)

 14. 키미 라이코넨 (+1 lap)

 15. 케빈 마그누센 (+1 lap)

 16. 안토니오 지오비나찌 (+1 lap)

 17. 조지 러셀 (+1 lap)

 18. 니콜라스 라티피 (+2 lap)

 19. 로맹 그로장 (+2 lap)

 

 NC. 샤를 르끌레 (Retire, 38 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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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선을 통과하는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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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턴의 셀레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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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디움 세레머니)

 

 팀별 리뷰

 

 메르세데스

 

 지난주와 같은 불안함 없이 깔끔하고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주까지와는 달리 이번주에는 타이어 관리까지 정말 이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보타스가 스타트에서 약간 뒤쳐졌고 페이스에서도 베르스타펜을 압도하지 못하며 원투피니쉬에는 실패했습니다.

 해밀턴은 챔피언십 선두를 더욱 굳히게 되었고 이번 우승으로 통산 156번째 포디움에 오르며 슈마허의 155번을 재치고 통산 포디움 신기록을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메르세데스의 가장 큰 걱정은 다다음주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각 팀들에게 적용될 일명 '파티 모드' 금지인데 퀄리파잉과 레이스에서 다른 엔진 모드를 사용할수 없다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역대 포디움 순위

 

 1. 루이스 해밀턴 - 156 (256경기 출전)

 2. 미하엘 슈마허 - 155 (308경기 출전)

 3. 세바스티안 베텔 - 120 (247경기 출전)

 4. 알랭 프로스트 - 106 (202경기 출전)

 5. 키미 라이코넨 - 103 (321경기 출전)

 

 레드불

 

 베르스타펜의 소프트 타이어는 10랩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랩을 넘기면서부터 페이스가 서서히 떨어지면서 해밀턴을 놓쳤고 미디엄 타이어도 초반 몇랩을 제외하면 관리가 되지 않으며 우승을 놓쳤습니다.

 알본은 8위에 올랐지만 하드 타이어에서 순위를 끌어올리 못해 다시 미디엄 타이어로 바꾸면서 전략이 꼬인것이 컸습니다.

 이번 시즌 퀄리파잉에서는 가슬리보다도 딱히 나아보이지 않는 모습인데 레드불에서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라이벌이라고 불릴만한 상대를 이기는것 부터 시작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베르스타펜은 보타스와의 챔피언십 차이를 약간이나마 벌리게 되었고 벨기에 그랑프리부터는 퀄리파잉에서도 메르세데스를 위협할만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슬리와 알본의 퀄리파잉 비교

 

 오스트리아 - 알본 5, 가슬리 12

 스티리아 - 알본 7, 가슬리 8

 헝가리 - 알본 13, 가슬리 10

 영국 - 알본 12, 가슬리 11

 70주년 - 알본 9, 가슬리 7

 스페인 - 알본 6, 가슬리 10

 

 알본 3 : 가슬리 3

 

 레이싱포인트

 

 

 스트롤이 4위, 페레즈가 5위를 거두며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오르며 브레이크 덕트로 입은 패널티를 모두 매꾼 셈이 되었습니다.

 이번 그랑프리 성적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퀄리파잉 성적에 비해 베르스타펜에게 까지 백마커가 될정도로 힘을 못쓴 점은 약간 아쉽습니다.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엔진 모드 지침이 바뀜에 따라 레이싱포인트는 상황에 따라 메르세데스보다도 더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컨스트럭터 순위

 

 레이싱포인트 - 63

 맥라렌 - 62

 페라리 - 61

 르노 - 36

 

 맥라렌 

 

 사인츠가 6위, 노리스가 10위에 오르며 비교적 무난한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사인츠가 막판까지 페이스를 잘 관리하며 몇번의 인상적인 추월을 보여주었고 노리스는 스타트에서 순위를 까먹은 것이 그대로 레이스 순위로 굳어지고 말았습니다.

 레이싱포인트가 이번에 많은 포인트를 벌어들이며 컨스트럭터 4위로 밀려났지만 엔진 모드 지침 변화로 레이싱포인트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은 시즌 3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페라리

 

 한 주 만에 컨스트럭터 순위가 3위에서 5위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르끌레의 리타이어가 결정적인데 일단 전기 문제로 의심되고 있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즌 르끌레가 포디움까지 오르며 많은 포인트를 벌어주었지만 성적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은 걱정됩니다.

 그나마 베텔이 원스탑 전략으로 버티며 7위라는 오랫만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베텔은 6포인트를 따내며 해밀턴에 이어 통산 3000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드라이버가 되는 경사도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즌 파워 유닛 성능이 가장 떨어진다고 평가받고 있는 페라리인데 엔진 모드 지침이 바뀌면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팀도 페라리가 될것이라는 얘기가 많기 때문에 남은 시즌을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르끌레의 이번 시즌 성적

 

 오스트리아 - 2

 스티리아 - DNF

 헝가리 - 11

 영국  - 3

 70주년 - 4

 스페인 - DNF

 

 포디움 2경기, 리타이어 2경기

 포인트 획득 3경기, 노포인트 3경기

 

 통산 포인트 순위

 

 1. 루이스 해밀턴 - 3653

 2. 세바스티안 베텔 - 3001

 3. 페르난도 알론소 - 1899

 4. 키미 라이코넨 - 1859

 5. 니코 로스버그 - 1594.5

 

 르노

 

 오콘과 리카르도의 타이어 관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뒷 순위에서 레이스를 시작했고 추월이 힘든 서킷이다 보니 순위를 끌어올리기 힘들었고 결국 오콘과 리카르도 모두 포인트를 획득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컨스트럭터 순위에서 레이싱포인트, 맥라렌, 페라리에 상당히 큰 차이로 뒤쳐져 있는데 밑에서 추격하고 있는 알파타우리와도 큰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시즌 내내 6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파타우리

 

 서킷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슬리가 한계단, 크비앗이 순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가슬리가 2포인트를 버는데 성공했습니다. 르끌레가 리타이어한걸 생각하면 가슬리는 순위를 유지했고, 크비앗은 오히려 한계단 순위가 내려간 셈이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가슬리와 달리 크비앗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크비앗의 분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13. 가슬리 - 14

 16. 크비앗 - 2

 

 알파로메오

 

 라이코넨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Q2에 진출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레이스에서는 지오비나찌가 최하위에서 시작해 16위까지 올라오며 나름 의미있는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그랑프리 내내 레이스에 집중했던걸 생각하면 약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스

 

 그로장이 프랙티스까지 매우 좋았지만 퀄리파잉, 레이스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마그누센은 레이스 중반 순위를 크게 까먹었을 때를 제외하면 존재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윌리엄스

 

 퀄리파잉, 레이스 모두 작년 수준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윌리엄스의 가장 큰 문제는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닥칠 엔진 모드 지침 변경인데 러셀과 라티피 모두 인터뷰를 통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을 정도로 메르세데스, 레이싱포인트보다 윌리엄스가 입을 손해가 막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기 역학쪽 업데이트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상황은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다음 그랑프리

 

 F1은 한주를 쉬고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스파 서킷으로 이동합니다. 가장 파워 유닛 성능이 중요한 곳 중 하나로 꼽히는데다 엔진 모드와 관련된 큰 이슈까지 생겼기 때문에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매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스페인 그랑프리 리뷰를 마치고 저는 다음주 벨기에 그랑프리 프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
Comments
2
Updated at 2020-08-17 18:47:21

헬무트 마르코에 의하면 이번 파티모드 금지로

메르세데스는 0.7~1초 정도 느려질거로 예상한다더군요

 

페라리는 뭐 할말이 없죠

심지어 스타스포츠 중계 보신분들은 알텐데 광고 타이밍이 환상적이였습니다.

솔직히 본선 경기중에 광고 내보낸거 처음 봤는데;;

아니 무슨 경기 도중에 축구팀 헌정 광고를...그것도 1분 씩이나...광고 끝나니 바로 르끌레 라타이어

환장하겠더군요

아 그러고 보니 작년 스페인 그랑프리 스피드 트랩 1위는 르끌레였습니다.

올해는 20위네요...

 

르노는 정말 기대이하였던 듯 합니다.

리카르도에게 기대가 컸는데...결국 아무런 반전도 없었던;;

 

Q2 진출한 키미!! 레이스 결과도 14위!

기록 보면 키미는 정말 할만큼 해주었습니다.

현 알파로메오 전투력으로 이 이상 기대할 수는 없다고 할 만큼요;;

키미는 작년 스페인때도 Q2 진출 했던듯 한데 올해는 더 떨어지는 전투력으로도 

하위권 치고 좋은 성적을 기록했네요  

 

레드불은 알본이 참 고민되겠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팀메이트와 너무 비교가 되는 상황이라...

이번 경기도 하드타이어 사용에 대한 시험 케이스라서 알본이 얻은 피해도 적지 않겠지만

팀 메이트가 해밀턴을 압박하는데 정작 본인은 보타스도 압박을 못하고

매번 중상위권 싸움을 하고 있다는건 알본에게 있어서 전혀 좋은 일이 아니죠

심지어 사이먼 레니까지 복귀 시켰던 레드불이니..할만큼 해줬다는 핑계 나오기 시작하면..;;

 

다다음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파!!

너무 기대됩니다! 

스파의 제왕이라 불리는 키미의 F1 커리어 마지막 스파경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겠네요

WR
1
2020-08-18 19:07:59

 르끌레는 작년, 올해 꼭 한번씩은 파워 유닛 문제를 겪네요. 운이 안좋다고 해야할지...

 르노의 장기인 레이스 페이스를 살리려면 퀄리파잉에서 좋은 성적을 내던가, 추월이 쉬운 서킷이 걸려야되는데 이번에는 둘다 해당이 안됬네요.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스파는 좀 다를것 같으니 지켜봐야 겠네요.

 알파로메오는 이번 Q2 진출이 반등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운포스가 잘 안나온다는 점이 스파에서는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알본은 아직까지 팀에서 밀어주고 있지만 계속 이정도에 머문다면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고 해도 결국 성적으로 얘기를 해야 하니까요.

1
2020-08-17 21:47:13

가슬리가 알파타우리로 내려간 후에 부담없이 잘 달리는 것 같네요.

WR
1
Updated at 2020-08-18 19:09:48

 알파타우리에서 이정도 성적을 꾸준히 내주는걸 보면 실력은 있는데 멘탈적으로 부담이 걸리면 쉽게 슬럼프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빅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려면 부담감을 이겨내야 하는데 이점에서 좀 부족한게 아닐까 싶네요.

2020-08-18 19:58:47

알본이나 베르스타펜의 존재가 많이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리카도나 노리스같은 편한 드라이버랑 한 팀이면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2020-08-18 21:07:24

알본과는 같은 팀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멘탈 문제도 있었지만 레드불 차가 베르스타펜에게 맞춰져있긴 하죠.

2020-08-18 22:57:34

아 제가 말하는 알본으로 인한 흔들림은 레드불 시트를 알본에게 뺏길까 흔들리던 모습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1
2020-08-17 23:49:04
변수가 적은 서킷 특성이 그대로 나타났고 보타스는 스타트에서 포지션 뺏긴후 레이싱포인트 차를 추월한 이후 베르스타펜의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지금 상황에서 보타스와 베르스타펜간의 2위 경쟁이 챔피언십의 가장 큰 경쟁 구도일듯한데 보타스입장에서 메르세데스로 온후 작년이 피크라면 연장계약을 했지만 러셀을 계속 윌리엄스에 붙잡아놓는것도 앞으로 2년정도라고보고 위치가 바뀔듯해보입니다.
컨스트럭터에서 3위 경쟁이 가장 관심일텐데 레이싱포인트의 메르세데스 카피건이 여기서 끝이면 3위는 차지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음 벨기에에서 파티모드 금지란게 과연 의도대로 작용해줄지 궁금하네요. 예전 오프스로틀 모드금지나 FRIC금지등 시즌중간에 한 금지조치가 선두견제보다는 경쟁팀들의 하락이었어서 취소한 경우때문에 회의적이라서요.
WR
2020-08-18 19:15:20

 보타스가 스타트에서 자리를 뺏기고 나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스트롤을 재쳤지만 레이스 페이스에서 베르스타펜보다 약간씩 떨어졌네요. 베르스타펜도 해밀턴에 비교하면 마찬가지였고요.

 컨스트럭터 3위 경쟁은 맥라렌이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레이싱포인트 쪽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다만 레이스 페이스에서 레이싱포인트가 맥라렌이나 페라리, 르노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는 느낌은 없는데 퀄리파잉 모드 금지로 퀄리파잉 성적이 떨어진다면 남은 시즌 경쟁이 꽤 치열할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조치가 다분히 메르세데스를 겨냥한 느낌이 드는데 메르세데스에서도 큰 영향을 없을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1
2020-08-18 11:54:18

리카르도는... 레드불에서 르노를 선택한게.. 엔진에 대한 불만으로

엔진자체 제작하는 잇점이 있는  르노로 옮겼다고 하던데.. 안타깝네요.

2020-08-18 12:53:13

레드불을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리카르도에겐 당시 르노행이 최선이긴 했어요;;
당시 메르세데스,페라리 시트는 자리가 없었으니..

사실 맥라렌이 혼다 파워유닛 썼다가 된통 당했기 때문에(불쌍한 알론소..)
엔진에 대한 불신은 충분히 가질만도 했습니다.
반면 레드불은 토로로쏘가 쓴 혼다파워유닛이
나름 성공적이라는 판단을 내린 상태였고
결과는 혼다파워유닛의 반등으로 나타났죠

우스갯 소리로 르노에게 취업사기 당했다고 나오곤 했는데;;
그래도 내년에 맥라렌으로 가고
메르세데스 파워유닛 사용예정이니
행보가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1
2020-08-18 13:27:5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WR
2020-08-18 19:18:02

 레드불에 남아있었다고 하더라도 작년 가슬리나 알본보다 약간 나은 정도였을것 같습니다. 팀에서 워낙 베르스타펜 위주로 팀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팀내 파워 게임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컸을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메르세데스 엔진을 쓰는 맥라렌으로 옮기니 기대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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