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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기 연속 F2 포디움에 올라간 믹 슈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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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20 19:48:45

  

 

 

 

붉은 남작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로 유명한 믹 슈마허가

F2 3라운드 헝가리 그랑프리

피처 레이스에 이어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또 다시 포디움에 올라갔습니다.

 

묘하게 헝가로링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지난시즌 F2 유일한 우승이자 포디움 피니쉬가 헝가로링 스프린트 레이스 였습니다.

올해는 피처, 스프린트 모두 둘 다 3위를 기록했네요

(아버지 미하엘 슈마허의 F1 헝가로링 우승기록은 4회 입니다.)

사실 F2 무대에서는 기대이하라고 불리던 믹 슈마허인데

이번 헝가리 그랑프리에서는 비 속에서도 꽤 빨랐고 레이스 결과도 좋았다는 평이 많네요

 

이날 우승은 지난시즌 종합 3위였던 루카 지오토

이번시즌 꽤나 부진했는데 첫 포디움 피니쉬를 장식했습니다. 

2위는 비르트오시 팀과 페라리 아카데미 소속의 칼럼 아일롯

믹의 팀 메이트이자 현재 F2 챔피언쉽 1위를 달리고 있는 로베르트 슈왈츠만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댄 틱텀은 차량에 문제가 생겨 NC처리가 되면서 

믹 슈마허가 챔피언쉽 4위, 댄 틱텀이 1포인트 차이로 5위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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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20 13:21:18

오오 유전자

1
2020-07-20 13:30:21

하지만 같은 팀의 슈와르츠만이 잘나가서 믹 슈마허가 에프원 콜업은 가능할지 몰라도 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하위 레이스랑 에프원에서의 모습이 다른 사례가 있긴한데 아버지만큼은 기대하긴 어려울것 같아요.

WR
1
2020-07-20 13:36:06

네, 저도 공감입니다.

사실 시즌 개막전에도 믹 보다는 슈왈츠만에 거는 기대가 개인적으로 더 컸습니다.

슈왈츠만이 잘하곤 있다지만 르끌레나 러셀이 보여주었던 만큼은 아니라는 평이 많아서

사실 슈왈츠만도 F1에 콜업될지 아직은 좀 미지수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믹도 아버지 후광이 없다면 F1 데뷔가 거론되는일이 없다시피 했을 듯 합니다.

사촌인 데이빗 슈마허가 더 잘한다는 평가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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