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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합기를 금지한 나스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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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2 09:26:54

날씨 때문에 내일로 미뤄진 가이코 500이 열리는 탈라데가 슈퍼스피드웨이는 앨라배마 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는 미국 주 중 가장 보수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다른 주 사람들은 "사촌끼리 근친상간하는 놈들", "낙태를 아직도 금지하는 놈들", "차별주의자 놈들" 등등 놀리기 바쁘죠.

최근 나스카가 남부연합기의 반입을 완전히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스카 팬들 대부분이 남부 출신이고 그 남부 중에서 가장 남부의 색채가 강한 앨라배마 사람들은 당연하지만 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20대의 차와 오토바이가 남부연합기를 달고 서킷 근처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항의했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띄워서 DEFUND NASCAR(나스카 예산 삭감해라)를 남부연합기와 함께 날리고 있습니다.

DEFUND는 최근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경찰 예산을 삭감하라고 한 시위자들을 패러디하면서 비꼬는 겁니다.

 

 

이에 나스카의 스티브 오도넬 부회장은 이렇게 트위터에다가 올렸습니다. 그들을 "얼간이"라고 지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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