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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소식] 한 주의 F1 소식들 (6/14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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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17 22:21:45

   이제 시즌 개막도 다가오는 만큼 이런저런 소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까지 간헐적으로 올리던 한 주 간의 F1 소식들을 이제 시즌동안 매주 월요일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예고편 성격으로 두번에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 포디움 세레머니는 없을것

 F1의 스포팅 디렉터를 맡고 있는 로스 브런은 2020 시즌에는 포디움 세레머니가 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윌리엄스, 추가 엔지니어 영입은 없다

 사이먼 로버츠를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한 윌리엄스는 더 이상의 엔지니어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보타스 

 발테리 보타스는 휴식 기간 동안 몸 상태에 더욱 집중할수 있게 되어 현재는 '드라이버로써 완벽한 상태'라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논의 중인 포르투갈 그랑프리

 포르투갈의 알가브 서킷 (Algarve Circuit) 이 이번 시즌 F1 그랑프리 개최를 위해 FOM과 협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르투갈 그랑프리는 1986년 마지막으로 열렸고 알가브 서킷은 F1 테스트를 열였던 적이 있는 Grade 1 서킷입니다.

 

 중국 그랑프리

 중국은 이번 시즌 중국 그랑프리를 더블 헤더로 열길 희망하지만 아직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리스의 이런저런 얘기들

  란도 노리스는 인터뷰에서 오프시즌동안 심레이싱을 플레이했던 드라이버들이 그렇지 않은 드라이버들에 비해 시즌이 개막한 후 약간의 이득을 볼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더불어 이번시즌 8개의 그랑프리 이상이 치뤄지길 희망하면서 모든 그랑프리가 유럽에서 열릴것 같다는 자신의 의견도 밝혔습니다.

 

 새로운 레이아웃을 준비한 샤키르 서킷

  바레인 그랑프리 조직 위원회에서는 이번 시즌 후반에 바레인 그랑프리를 새로운 레이아웃에서 개최할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 레이아웃은 기존과 달리 서킷 바깥쪽을 크게 도는 형식으로 1~3번 코너를 제외하면 모두 새롭게 설치되는 구간입니다.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업데이트를 계획중인 페라리

 페라리는 시즌 개막전인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어박스와 엔진을 가져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타이너, 예산 제한에 대해

 하스의 팀 수석인 귄터 스타이너는 인터뷰에서 F1의 예산 제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예산 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르노

 르노가 지난주 비공개로 레드불링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나 페라리와 마찬가지로 르노도 2018년 레이스카인 R.S 18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리카르도가 115랩을 소화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0 시즌 타이어 공개

 이번 시즌 첫 8번의 그랑프리에서 사용하게 될 타이어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랑프리 별로 아래와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1 - C2, C3, C4

 오스트리아 2 (Styria) - C2, C3, C4 (지난해와 동일)

 헝가리 - C2, C3, C4 (지난해와 동일)

 영국 1 - C1, C2, C3 

 영국 2 (70th Anniversary) - C2, C3, C4 (지난해 C1, C2, C3)

 스페인 - C1, C2, C3 (지난해와 동일)

 벨기에 - C2, C3, C4 (지난해 C1, C2, C3)

 이탈리아 - C2, C3, C4 (지난해와 동일)

 

 이것으로 오늘까지의 F1 소식들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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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6-17 16:45:35

알가브 뿐만 아니라 무젤로나 이몰라도 추진중이죠. 호켄하임링은 아무 소식이 없네요...
바레인은 기존과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더블 헤더로 열릴 가능성이 있다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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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17 17:00:44

 이몰라는 계속 얘기가 나오는걸 봐서는 무젤로보다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몰라의 서킷 풀네임이 무려 '오토드모로 엔초 이 디노 페라리'이죠.  페라리의 1000번째 레이스에 맞추는 느낌이 드는데 저라면 당연히 이몰라를 선택할것 같네요.

 샤키르의 새 레이아웃을 봤는데 이대로라면 몬자, 레드불링을 씹어먹는 초고속 서킷이 될것 같네요. 길이도 3.5km라 굉장히 짧은데다 1~3번 코너를 제외하면 저속 코너가 하나도 없네요.  아래가 새 레이아웃입니다. 

 

1
2020-06-17 17:04:48

이거 FIA 기준 통과했나요? 이정도면 너무 빨라서 위험할거 같은데요.

WR
1
Updated at 2020-06-17 17:24:14

 샤키르에 Grade 1 인증을 받은 레이아웃이 5개로 나오는데 저 레이아웃도 'Outer Circuit'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있네요. 

 

2020-06-18 20:16:40

저 레이아웃에 3.5km면 1분 이내 기록도 가능하겠습니다.

1
2020-06-18 20:19:30

이몰라도 보고 싶긴한데 알가르베와 무젤로도 볼만할거 같습니다. 저 두 서킷들 고저차가 꽤 크죠.

WR
2020-06-20 13:14:58

 포르투갈하면 에스토릴이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 최근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rFactor로 알가베를 도는 영상을 봤는데 고저차가 꽤 있어서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다만 내리막이 끝나자마자 오르막으로 바뀌는 저속 코너가 몇개 있던데 여기에서 사고가 날 위험이 좀 있어보이네요.

1
2020-06-20 01:24:13

 영암이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데...

WR
2020-06-20 13:16:56

 영암 서킷 자체는 잘 만들긴했는데 그랑프리가 없어지면서 F1에서 꽤 실망한 눈치라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열악한 주변 인프라였는데 지금 상황에서 그건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어 보이긴 하네요.

2020-06-21 12:02:00

패덕빌딩 허물고 유스호스텔 만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영암 개최는 정말 엄청엄청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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