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1
β
[뉴스] 메르세데스 파워트레인 최고 책임자 앤디 코웰 사임
 
3
  351
2020-06-16 21:19:34

 

해밀턴과 앤디 코웰

 

2014년 이래 현재까지 F1을 지배하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는

V6 하이브리드 엔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오늘날에 와서 그 격차는 다소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메르세데스의 V6 파워 유닛은 실로 막강하죠

그런 메르세데스의 파워유닛 총 책임자였던 앤디 코웰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코웰은 16년간 메르세데스 HPP와 일해왔고 2014년 부터는 파워유닛 총책임자로서 일해왔습니다만

이미 올해 초에 사임 의사를 밝혔고 7월부터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합니다.

코웰은 이제는 메르세데스를 벗어나 

새로운 엔지니어링 비지니스를 찾아서 떠날 적절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기사에는 없지만 F1.com 수석 작가인 로렌스 바레토는 앤디 코웰의 사임에 대해서 

'엔지니어란 언제나 도전과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더 많은 성과를 찾고, 

불가능을 달성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기에 결국에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시점이 오기 마련이며 코웰이 이제 그 시점에 온 것으로 보인다'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더군요 


앤디 코웰이 떠난 메르세데스 엔진개발부는

하이웰 토마스를 최고책임자로 임명하며

파워트레인 책임자인 애덤 올소프, 운영 디렉터 리차드 스티븐스, 금융 및 IT 디렉터 로널드 발하우스로

새로이 꾸며진다고 하는데 이 새로운 구조는

F1 파워유닛, 포뮬러 E 파워유닛, 파워트레인 개발 및 생산과 같은 

3가지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F1 엔진 규정은 2026년까지는 변화가 없기에 메르세데스 사업부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형편입니다.

V6 하이브리드 엔진이 맨 처음 시작되었을때 타팀과 메르세데스의 격차는 꽤 컷지만

지금은 타팀의 엔진들이 메르세데스를 많이 따라잡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20-07-05
 
760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