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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레이스 엔지니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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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1 1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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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중계를 보신분들이라면 팀 라디오를 통해 드라이버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 받는 사람들을 보거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레이스 내내 핏월이나 차고의 모니터 앞에 앉아 복잡한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드라이버들에게 끊임없이 지시를 내리거나 여러가지를 물어보곤 합니다. 

 이들을 우리는 레이스 엔지니어라고 부릅니다. 

 

 레이스 엔지니어?

 

 

롭 스메들리

 

 

 레이스 엔지니어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데이터를 분석해 레이스카와 드라이버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입니다.

 현대의 레이스 팀은 놀랍도록 세분화 되어있기 때문에 팀원들의 역할은 매우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레이스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팀이 별도로 존재하고, 레이스에서의 전략을 구상하는 전략팀, 레이스카의 상태를 관찰하며 관리하는 미케닉 혹은 차량팀 등이 있습니다. 레이스 엔지니어들은 이런 각각의 팀들이 매순간 요구하는 것들을 종합한 다음 상황에 맞게 드라이버에게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그 때문에 레이스 엔지니어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되곤 하며 이들이 없는 레이스는 이제 상상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레이스 엔지니어의 시작

 

 초창기 드라이버들은 트랙을 달리는 도중 팀과 의사소통 할수 있는 수단이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팀에서도 드라이버들에게 무언가를 알릴수 있는 수단은 핏스탑때나 핏보드를 통해서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가 오면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드라이버들과의 의사소통 수단에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F1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 중 한명이라고 칭송받는 콜린 채프먼이 1984년 처음으로 무전을 통해 드라이버와 팀이 의사소통을 주고받는 현대적인 팀 라디오를 고안해 냈습니다. (1970년대 브라밤에서 팀 라디오를 처음으로 개발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후반 레이스카에 센서를 부착해 여기에서 얻은 정보를 차고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텔레메트리가 나오면서 F1은 기술적인 면에서 큰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텔레메트리 화면 예시)

 

 1990년대로 들어오면서 팀 라디오와 텔레메트리는 모든 팀들로 퍼져나갔고 이제 이것들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드라이버를 컨트롤할 사람이 필요해지게 되었고 이것이 레이스 엔지니어의 시작이었습니다.

 

 레이스 엔지니어의 역할

 

 앞서 얘기드린대로 레이스 엔지니어들은 연습 주행, 퀄리파잉, 레이스와 같은 모든 세션 동안 팀의 여러 곳에서 들어오는 정보와 요구 사항들을 종합한 다음 이를 분석해 드라이버들에게 알맞게 바꿔 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션이 끝난 후에도 이들은 쉬는 틈 없이 그동안 쌓인 데이터들을 분석해 다음 세션이나 레이스에서 사용할 레이스카의 셋팅을 결정하거나 메카닉들의 레이스카 관리를 감독하거나 프랙티스의 테스트 일정을 계획하는 등의 일을 처리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들로부터 레이스카의 대한 피드백을 받아 팀의 각 부서들에 전달하는 일도 레이스 엔지니어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그랑프리 주간의 스케쥴 예시를 들어보자면,

 

 수요일 - 매카닉들이 보내준 레이스카의 초기 셋업과 타이어 엔지니어들이 보낸 타이어 관련 정보등을 가진채 서킷에 도착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이들은 미팅에 참가해 타이어 계획을 점검하고 그랑프리에서의 전략과 셋업을 논의합니다. 

 

 목요일 - 팀원들에게 금요일 프랙티스에서 어떻게 테스트를 진행할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레이스카를 FIA 차고로 보내 점검을 받도록 합니다.

 

 금요일 -  FP1이 열리기 전 미리 서킷에 도착해 팀원들에게 세션 진행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면서 모두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FP1이 끝난후 브리핑 시간을 가진 다음 FP2가 끝난후 다시 미팅을 진행합니다. 두 개의 세션을 진행하면서 데이터가 많이 모였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남은 세션, 특히 레이스에서 가져갈 전략을 다시 손보게 됩니다.

 

 토요일 - 퀄리파잉이 열리기전 미팅을 가진다음 타이어 계획과 매 주행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 의논합니다. 

 퀄리파잉이 끝난후 다시 자리에 모여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분석한 다음 출발 그리드에 맞춰 레이스 전략을 다시 손보게 됩니다.

 

 일요일 -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 미팅을 가진 다음 마지막으로 전략을 점검한 다음 레이스에 참가합니다. 레이스가 끝난후 엔지니어들과 수뇌부, 드라이버들이 모인 미팅을 열어 레이스 과정과 결과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파악하며 마무리합니다.

 

 레이스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것

 

 레이스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공학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레이스 엔지니어들에게는 보다 특별한 능력이 요구되는데 라이코넨의 레이스 엔지니어인 줄리엔 사이먼-샤우템스 (Julien Simon-Chautemps) 가 여기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옮겨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놀랄 수도 있지만, 기술적인 면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일은 어떤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같이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있고 그들은 모두 다른 것들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모든 방면에서 쌓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 (레이스 엔지니어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대인 능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정보를 모아 아주 다른 면을 가진 사람들 - 메카닉, 엔지니어, 혹은 팀 수석- 에게 얘기합니다. 

 그들은 매우 다른 사람들이고 그래서 저는 이 일을 하기 위한 중요한 자질은 이 사람들 사이를 중재하고 각각으로부터 최상의 것을 뽑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스 엔지니어의 고충(?)

 

 다른 엔지니어들이나 메카닉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시즌 내내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과 팩토리를 오가면서 일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세계 곳곳을 누비는데 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가정 생활을 꾸리는데 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레이스 엔지니어가 되려면?

 

 F1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이스 엔지니어들은 기본적으로 자동차 엔지니어링이나 이와 관련된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박사학위까지 따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학위를 따냈다고 해서 바로 레이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 대부분은 팀의 말단 엔지니어부터 시작해 레이스에서의 경력을 쌓은 다음 레이스 엔지니어로 올라가게 됩니다.

 최근에는 대학들과 연계해 레이스 엔지니어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명한 레이스 엔지니어

 

 안드레아 스텔라 (Andrea Stella)

 

 

  1971년 이탈리아 출생

 로마 사피엔자 대학에서 공기역학 엔지니어링 전공

 미하엘 슈마허 (2002 ~ 2006), 키미 라이코넨 (2006 ~ 2008)의 퍼포먼스 엔지니어

 라이코넨 (2009), 페르난도 알론소 (2010 ~2014)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현 맥라렌 F1 레이싱 디렉터

 

 롭 스메들리 (Rob Smedly)

 

 

 (이분이 그 유명한 'Fernando is faster than you'의 목소리 주인공입니다.)

 

 1973년 영국 출생

 라우보로 대학 (Loughborough University)에서 수학, 기계 공학 전공

 조던 팀의 데이터 수집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펠리페 마싸 (2006 ~ 2013), 루카 배도어 (2009), 지안카를로 피지켈라 (2009) 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배도어와 피지켈라는 2009년 마싸가 부상을 당하며 빠진 사이에 대타로 참가한 드라이버입니다.

 윌리엄스 차량 퍼포먼스 책임 (2014 ~2018)

 

 조크 클리어 (Jock Clear)

 

 

 1963년 영국 출생

 해리엇-와트 대학 (Heriot-Watt University)에서 기계 공학 전공

 베네통의 소재 엔지니어, 레이튼 하우스 레이싱의 선임 디자이너, 로터스의 섀시 엔지니어

 자크 뷜너브 (1996 ~ 2003), 사토 타쿠마 (2003 ~ 2005), 루벤스 바리첼로 (2006 ~ 2009), 니코 로스버그 (2010 ~ 2012), 미하엘 슈마허 (2011 ~ 2012), 루이스 해밀턴 (2013 ~ 2014)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현재 샤를 르끌레르의 드라이빙 코치로 활동중

 

 개빈 워드 (Gavin Ward)

 

 

 1984년 캐나다 출생

 옥스포드-브룩스 대학 (Oxford-Brooks University)에서 자동차 공학 전공

 레드불의 개발팀 인턴으로 F1 커리어 시작

 데이빗 쿨싸드, 마크 웨버, 세바스티안 베텔, 다니엘 리카르도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2019 시즌 드라이버 별 레이스 엔지니어

 

 (순서는 컨스트럭터 순위 & 드라이버 엔트리 제출 순) 

 

  피트 보닝턴 (Pete Bonnington, AKA 'Bono')

 

 

 조던 팀의 데이터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미하엘 슈마허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루이스 해밀턴의 레이스 엔지니어

 

 리카르도 무스코니 (Riccardo Musconi)

 

 

 루이스 해밀턴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발테리 보타스의 레이스 엔지니어

 

 리카르도 아다미 (Riccardo Adami)

 

 

 1973년 이탈리아 출생

 미나르디의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패트릭 프리자커, 로버트 두른보스 (2006 ~ 2007), 비탄토니오 리우찌, 세바스티안 베텔 (2008), 세바스티안 부에미 (2009 ~ 2011), 다니엘 리카르도 (2012 ~ 2014)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세바스티안 베텔의 레이스 엔지니어 (2015 ~ )

 

 하비에르 마르코스 (Xavier Marcos Padros)

 

 

  HRT 팀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윌리엄스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로 근무

 샤를 르끌레르의 레이스 엔지니어

 

 장피에로 람비아스 (Gianpiero Lambiase)

 

 

 2005년 조던 팀에서 F1 커리어 시작

 비탄토니오 리우찌 (2010), 폴 디 레스타 (2011 ~ 2013), 세르지오 페레즈 (2014), 다닐 크비얏 (2015 ~ 2016) 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엔지니어 (2016 ~ )

 

 마이크 러그 (Mike Lugg)

 

 

 피에르 가슬리의 레드불 시절 레이스 엔지니어

 알렉산더 알본의 레이스 엔지니어

 

 톰 스탈라드 (Tom Stallard)

 

 

 젠슨 버튼, 스토펠 반두른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카를로스 사인츠의 레이스 엔지니어

 * F1에 들어오기전 이력이 굉장히 특이한데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조정 8인승에서 은메달을 딴 메달리스트입니다.

 

 윌 조셉 (Will Joseph)

 

 

 맥라렌의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트랙사이드 설비, 디자인, 시뮬레이터, 퍼포먼스 엔지니어로 근무

 란도 노리스의 레이스 엔지니어 

 

 마크 슬레이드 (Mark Slade)

 

 

 맥라렌에서 F1 커리어 시작

 르노 (2010), 메르세데스 (2011) 에서 근무

 니코 훌켄버그의 레이스 엔지니어

 

 카렐 루스 (Karel Loos)

 

 

 로터스의 차량 퍼포먼스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다니엘 리카르도의 레이스 엔지니어 (2019 ~ 2020)

 

 마티아 스피니 (Mattia Spini)

 

 

 피에르 가슬리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2018)

 다닐 크비얏의 레이스 엔지니어 

 

 피에르 하멜린 (Pierre Hamelin)

 

 

 로터스의 레이스 지원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알렉산더 알본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2019)

 피에르 가슬리의 레이스 엔지니어

 * 대학생 시절이던 2008년 카이스트에 1년동안 있었다네요. 

 

 팀 라이트 (Tim Wright)

 

 

 로터스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세르지오 페레즈의 레이스 엔지니어

 

 브래드 조이스 (Brad Joyce)

 


 아드리안 수틸, 니코 훌켄버그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랜스 스트롤의 레이스 엔지니어

 

 줄리엔 사이먼-샤우템스 (Julien Simon-Chautemps)

 

 

 프레마, 트라이던트의 전 레이싱 디렉터

 야노 트룰리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2007 ~ 2010)

 비탈리 페트로프, 키미 라이코넨, 파스토르 말도나도, 로맹 그로장, 졸리언 파머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키미 라이코넨의 레이스 엔지니어

 

 도미닉 헤인스 (Dominic Haines)

 

 

 로터스의 디자인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로맹 그로장의 레이스 엔지니어

 

 개리 가뇽 (Gary Gannon)

 

 

 마루시아의 공기 역학 분석가, 신뢰성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캐빈 마그누센의 레이스 엔지니어

 

 폴 윌리엄스 (Paul Williams)

 

 

 윌리엄스의 공기역학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로버트 쿠비짜의 레이스 엔지니어 (2019)

 윌리엄스의 책임 레이스 엔지니어 (Chief Race Engineer, 레이스 엔지니어 두명을 총괄하는 직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020 ~ )

 

 제임스 어윈 (James Urwin)

 

 

 윌리엄스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로 F1 커리어 시작

 랜스 스트롤의 전 레이스 엔지니어 (2017 ~ 2018)

 조지 러셀의 레이스 엔지니어

 

 이것으로 이번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다른 소재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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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6-01 20:36:37

Julien Simon-Chautemps은 성을 불어식으로 읽어야 될꺼에요.
라이코넨이 쇼탕? 이렇게 발음했던듯

누가 라이코넨 추월하다 접촉사고내고 도망가는 거 불어로 쌍욕을 하더라능

WR
2020-06-01 23:17:22

 프랑스 사람들 이름 부를때가 제일 헷갈리는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20-06-01 21:38:02

한국인 중에서도 LMP1 클래스에서 레이스 엔지니어 하시는 분이 계시죠.

WR
2020-06-01 23:21:19

 오 그랬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2020-06-02 09:50:02

가끔 메카닉과 엔지니어를 하나로 보고 f1에서 타이어 갈아주는 사람들 다 유명 대학 석박사에 연봉 억대급이다 라고 많이들 착각을 하죠.

WR
2020-06-02 13:05:43

 F1에 대한 오해중 하나죠. 저도 F1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때 저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네요. 

2020-06-02 20:39:39

수석급 엔지니어 한정으로 통하는 단어라죠.

1
2020-06-02 10:15:09



음성지원 갑니다.
중간에 VS 나오는건 해외팬들이
목소리가 비슷한 경우라 묶어논거라곤 합니다만
제임스와 발테리는 웃자고 해놓은게 아닌가 싶네요

하비에르 마르코스 목소리 종종 따라하곤 합니다.
피트 보닝턴하면 겟 인 데어 루이스!가 아닐런지요

WR
1
2020-06-02 13:09:17

 요새 레이스가 끝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들을수 있는 보노의 멘트죠. 

1
2020-06-02 20:36:25

발테리, 이츠 제임스는 보타스 엔지니어가 아니었던가요?

WR
1
Updated at 2020-06-03 17:00:05

 Strategy Director인 James Vowles 입니다. 

여기에서 목소리를 확인할수 있네요. 


 

 

1
2020-06-02 21:41:01

이양반들은 시즌내내 쉬는날없이 일만 하는 수준이겠군요..

WR
1
2020-06-03 12:50:46

 팩토리로 돌아가서도 레이스카 개발 상황을 관찰해야 하니 쉴새가 없을것 같네요.

 드라이버들은 오프시즌에 잠깐이라도 쉴수 있지만 엔지니어들은 오프시즌에도 다음 시즌 레이스카 개발에 매달려야 되니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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