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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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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도움 될만한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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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02:30:39


소다 마사히토의 Capeta 입니다

이 만화가가 그리는 작품 중에는 ‘스바루’, ‘출동 119구조대’ 와 같이

비교적 동아시아권에서는 마이너한 스포츠나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직종에 대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는데, 이 Capeta는 주인공의 카트 시절부터 F3 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뮬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그 진입장벽이 꽤나 높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 만화가 레이서, 머신, 메카닉적인 측면, 레이싱 전략, 비즈니스 등에 대해 스토리로 잘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보다 포뮬러에 대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레이싱 만화 하면 ‘사이버 포뮬러(영광의 레이서)’ 를 생각하실 텐데

아무래도 미래의 포뮬러를 가상으로 그린 만화다 보니, 좀 더 실제적인 포뮬러의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릴 만한 만화라 생각합니다.

p.s.

뭐 일본만화다 보니 살짝의 ‘뽕(?)’ 이 들어가 있는 측면과, 작가가 워낙 열혈물을 그리는 측면이 있는

점 등도 특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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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18 02:41:31

그래도 현실적으로 가다 보니 주인공이 F1 못 가고 끝나버렸죠.

WR
2020-05-18 03:11:42

그 다음 스토리가 안 나오니 F1을 갔을지는 미지수겠지만요

작가가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그리려면 유로 F3에서의 스토리, F2 등등 그릴게 많은데

그것까지 그리다 보면 진부해질 것 같아 끊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20-05-18 14:47:12

너무나 현실적으로 그린 나머지 

2008년 혼다, 2009년 토요다의 F1 철수까지 작중 스토리에 반영시키는 바람에

주인공이 그냥 F3에서 달리고 있는 채로 결말이 나버렸죠  

2020-05-21 05:53:03

저는 에프를 포뮬러만화중에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WR
2020-05-22 14:53:34

주인공이 뭔가 좀 더 드라마틱하긴 하죠.

 

근데 에프는 좀 더 올드한 시절의 포뮬러를 보는 것 같고, 카페타는 아무래도 비교적 뒤늦게

 

나왔다 보니 에프에 비해 드라이버보다는 메카닉, 팀오더 그런 것에도 초점을 더 맞춘 것 같습니다.

 

둘 다 재밌게 봤습니다.(솔직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사이버포뮬러는 뭔가 미래적이다

 

보니 제게는 현실적으로 다가오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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