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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의 의외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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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10:06:01


페라리에서 통산 승수/포디엄 횟수입니다. 둘 다 3위네요. 키미, 알론소, 마싸보다 모두 앞서는군요. 저번 시즌 르끌레보다 느렸던 건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통산 성적으로 보면 깔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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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17 10:09:51

문제라면 역시 '우승'이 없다는 사실이겠죠. 수많은 선수들이 페라리를 거쳐 갔지만, 우승자와 비우승자는 평가가 천양지차이니. 그런 의미로 키미의 우승 1회는 감동입니다, 흙흙.

2020-05-17 12:40:57
누적은 갈수록 시즌 그랑프리 개최횟수가 늘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드라이버가 유리해요.
베텔이 지금 상황인건 페라리의 경쟁력이 가장 좋았던 18년에 본인의 실수로 망친게 크고 이제는 젊은 르클레보다 빠르지 않기 때문이죠.
2018년에 독일 그랑프리에서 선두에서 달리다가 리타이어한 이후 1년반의 기간중 2승을 했는데 작년 르클레는 시즌 최다폴과 팀의 첫승을 이루어냈던 상황이면 예전 자기가 주목을 받던 상황과 마찬가지가 되버린거죠.

2020-05-17 13:26:20

  그랑프리 횟수가 늘어나긴 했지만 비율로 봐서도 옛날 레전드들과 어깨를 겨룰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5시즌 이상 페라리에서 달렸던 드라이버들 중 전체 레이스 숫자에서 우승을 거둔 비율만 계산하면,

 

 아스카리 (30경기 13승)

 슈마허 (180경기 72승)

 

 다음이고 페라리에서 달렸던 드라이버 모두로 범위를 넓혀도 라우다 (58경기 15승) , 판지오 (10경기 3승), 로이테만 (34경기 5승)을 빼고는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여러가지 시대 상황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페라리에서 가장 성공한 드라이버들 가운데 한 명으로 놔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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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13:36:3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근접하지도 못했다는게 아쉽죠. 알론소는 끝까지 두번이나 경쟁을 했지만요.

2020-05-17 13:39:39

 얄궂게도 두번 전부 챔피언은 베텔이었네요. 그때 페작가한테 막히지만 않았어도...

2020-05-17 13:41:46

알론소도 그렇고 베텔도 그렇고 기대치는 엄청 높은데 페라리에선 그걸 만족시켜주지 못했네요.

2020-05-17 13:45:27

 알론소나 베텔 모두 다른팀에서만 챔피언이 되었다는건 나중에 평가받을때 큰 아킬레스건이 되긴 하겠네요. 

2020-05-17 19:35:52

알론소는 10년에 챔피언이 됐어야 하는데 본인이 기회를 걷어찬거고, 12년은 10년보단 레드불과의 머신 차이가 더 커졌다고 생각해서 졌잘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utocourse도 2012년도 Top 10 드라이버 리스트에서 알론소를 1위로 뽑은 것 같구요. 그에 비하면 베텔은, 17년은 알론소의 10, 12년처럼 탑 팀인 메르세데스와의 차이가 있어서 타이틀을 못 따낸게 정상이지만, 18년은 참 머라 할 말이...

2020-05-18 00:23:02

슈마허가 대단하다 생각했던게 98년 99년 맥라렌이 최고로 빠를때 꾸준히 3등하고 어쩔땐 1등하고 하면서 계속 챔피언 경쟁을 하더라구요. 99년엔 다리 뿌러져서 어바인이 대신했었지만요. 5타임 챔피언인 베텔에게 작년 재작년 그런걸 기대했는데 그런 포스는 못보여줘서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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