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5-26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즌 리뷰(오프시즌~시즌 종료)
워리어스의 시즌은 4월 18일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 선즈와의 대결에서 패배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워리어스는 서부 컨퍼런스 10위로서, 해당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 플레이인 토너먼트 도입 이후 두 번째로 10위 팀이 8번 시드에 진출하는 사례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 패배하였고, 반대로 피닉스 선즈 또한 해당 경기에서 패배했을 경우 최초로 7번 시드 팀이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결국 진출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워리어스의 오프시즌 전부터 시즌 종료까지의 과정을, 필자가 바라본 관점에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조나단 쿠밍가의 RFA로 시작한 오프시즌의 시작
25-26 시즌을 앞둔 워리어스의 오프시즌은 Jonathan Kuminga의 계약 이슈로 시작되었습니다.
워리어스는 24-25 시즌 전 여름, 쿠밍가와의 연장 계약에 실패하였고, 이에 따라 쿠밍가는 25-26 시즌 전 여름 RFA 신분으로 오프시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구단과 선수 간의 계약 협상은 장기전 양상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당 사가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9월 말까지 이어졌으며, 팬들에게는 상당히 긴장감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나단 쿠밍가에 대한 계약 제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약 제안 구조
구단 측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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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45M (팀 옵션 + 트레이드 거부권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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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75.2M (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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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54M (노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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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 (퀄리파잉 오퍼)
쿠밍가 측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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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82M (플레이어 옵션)
협상 과정과 압박
쿠밍가와 그의 에이전트인 Aaron Turner는 구단의 제안이 변경되지 않을 경우 QO 수락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QO 수락 마감일이 가까워지는 시점에서, Aaron Turner는 95.7 The Game, Dubs Talk 등 현지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협상 관련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구단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에이전트는 10월 1일까지 협상을 끌고 갈 계획을 밝혔으며, 10월 1일은 QO 수락 마감일로, 이 날짜 이후에는 QO 수락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이 시점 이후 쿠밍가는 시즌 도중 계약을 체결하거나, 트레이드 마감 이후 다시 RFA로 진입하는 선택지를 가지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한편, 구단은 9월 말부터 팀 훈련에 돌입하였으나, 쿠밍가는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개별 훈련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인 앤 트레이드 협상
워리어스는 여름 동안 쿠밍가의 사인 앤 트레이드를 위해 여러 팀과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팀은 Sacramento Kings, Phoenix Suns
두 팀이었으며, 이 외에도 Miami Heat, Chicago Bulls, Washington Wizardz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구체적인 제안 단계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Sacramento 제안
(초기) Devin Carter + Dario Saric + 2라운드 픽 3장
→ (후기) Malik Monk + 2030 1라운드 보호 픽 (쿠밍가+힐드 포함)
Phoenix 제안
Royce O’Neale + Nick Richards + 2라운드 픽 4장 (쿠밍가 단독)
그러나 워리어스는 두 팀의 제안 모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특히 Sacramento의 경우 Malik Monk를 중심으로 한 딜에는 명확히 선을 긋는 입장을 유지하였습니다.
또한 사인 앤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경우 Keegan Murray 또는 Keon Ellis급 자산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FA 계약 지연
쿠밍가 계약 문제로 인해 워리어스는 다음 선수들과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하지 못한 채 미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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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thony Me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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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Hor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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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Payton II
당시 구두 계약 상태라는 이야기가 돌았으며, 다른 팀들이 이미 FA 계약을 마치고 팀 훈련에 돌입한 것과 달리 워리어스는 공식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지 않아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개별 훈련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https://x.com/ShamsCharania/status/1972345646549242130?s=20
https://x.com/ShamsCharania/status/1972460411804114996?s=20
계약 마무리 및 로스터 구성
9월 29일, 워리어스는 구두 합의 상태였던 선수들과 먼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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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Horford: 1+1 / 5.7M (TPMLE, 플레이어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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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thony Melton: 1+1 / 6.5M (베테랑 미니멈, 플레이어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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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Payton II: 1년 2.29M
또한 드래프트 및 투웨이 계약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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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리처드: 4년 8.6M (2년 보장, 이후 비보장 및 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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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투히, 팻 스펜서: 투웨이 계약
이후 10월 1일, 워리어스는 쿠밍가와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 1+1 / 48.5M (팀 옵션, 트레이드 거부권 해제, 트레이드 키커 15%)
결과적으로 해당 계약은 구단이 원하는 구조로 마무리되었으며, 쿠밍가는 향후 트레이드 자산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워리어스는 최종 로스터를 아래와 같이 구축하게 됩니다.
스테픈 커리 - 디앤써니 멜튼 - 지미 버틀러 - 드레이먼드 그린 - 알 호포드
브랜딘 포지엠스키 - 버디 힐드 - 모제스 무디 - 조나단 쿠밍가 - 퀸튼 포스트
TJD - 윌 리처드 - GP2 - 기 산토스
*투웨이: 팻 스펜서, 알렉스 투히, 잭슨 로우
*Exhibit 9: 세스 커리(시즌 전 계약 해지)
2. 시즌 초 4승 1패, 그러나 죽음의 일정 속에서 시작된 시즌
10월 22일, 워리어스는 LA 레이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5-26 시즌의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전에서 워리어스는 Luka Dončić와 Austin Reaves를 상대로 119-109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어 10월 24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는 Aaron Gordon의 뛰어난 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장 접전 끝에 137-131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이처럼 워리어스는 시즌 초반,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들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냈고,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10월 31일부터 시작된 일정은 워리어스에게 매우 가혹한 구간이었습니다.
밀워키 (원정) - 인디애나 (원정) - 피닉스 (홈) - 새크라멘토 (원정) - 덴버 (원정) - 인디애나 (홈) - OKC (원정) - 샌안토니오 (원정) → 13일 동안 8경기
이 일정은 단순히 경기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원정 비중 + 이동 거리 + 상대 전력까지 모두 부담이 큰 구조였습니다.
특히 11월 12일부터 이어진 일정은 더욱 혹독했습니다.
OKC (원정) - 샌안토니오 (원정) - 샌안토니오 (컵 대회) - 뉴올리언스 (원정) - 올랜도 (원정) -마이애미 (원정)
→ 6연속 원정 + 2회 백투백
이 구간에서는 대부분 장거리 이동이 동반되었으며, 강팀과의 원정 경기가 연속적으로 배치되어 선수단 체력 부담이 극대화된 상황이었습니다.
https://www.si.com/nba/steve-kerr-telling-opinion-on-warriors-brutal-early-schedule
11월 중순, Steve Kerr 감독은 Sports Illustrated 의 기사를 통해 해당 일정에 대한 강한 피로감을 언급하였습니다.
마이애미와의 경기를 기준으로 29일 동안, 13개 도시 이동, 17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었다고 밝히며, “내 NBA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즌 초 일정”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워리어스는 10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29경기를 소화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다른 팀들이 평균 25~26경기를 치른 것과 비교했을 때, 단순 경기 수 자체도 더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11월 19일 기준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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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원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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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백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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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경기 중 15경기 이동 포함 이라는 조건 속에서 시즌을 운영해야 했습니다.
3. 일정 완화 속 상승세, 그리고 Jimmy Butler의 ACL 파열
12월 15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원정 경기를 기점으로, 워리어스의 일정은 다소 완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팀은 14승 1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가까스로 상회하고 있었으며,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기 위해서는 일정이 완화되는 구간에서 6할 이상의 승률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응답하듯 워리어스는 12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 12승 6패, 승률 66.7%를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구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팀이 시즌 방향성을 다시 잡아가는 흐름으로 해석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월 19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워리어스는 시즌의 중대한 변수를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Jimmy Butler가 ACL 파열 부상을 당하며 시즌에서 이탈하게 된 것입니다.
해당 경기에서 워리어스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날의 결과보다 이후 시즌 전체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Jimmy Butler는 단순한 2옵션을 넘어, 팀 구조상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던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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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Curry에 이은 팀의 2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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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유닛을 이끄는 메인 볼핸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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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의존도가 높은 공격 구조에서 페인트존 득점 및 자유투 창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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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Butler–Green으로 이어지는 → 3인 코어의 핵심 축
이러한 구조 속에서 Butler의 이탈은 단순 전력 감소를 넘어 공격 구조 자체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4. 또 다시 찾아온 부상 악재 – Stephen Curry의 Runner’s Knee

Jimmy Butler의 부상 이탈 이후, 워리어스는 토론토–댈러스–미네소타–미네소타–유타–디트로이트로 이어지는 연전 속에서 2승 4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경기에서 Stephen Curry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경기 도중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Butler의 부상으로 인해 Curry에게 득점 부담이 크게 집중된 상황에서, Curry마저 이탈하게 되면서 팀 전력에 상당한 타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Curry의 부상은 외상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닌, 과사용(overuse)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이라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해당 부상은 이른바 “Runner’s Knee”로 알려진 증상으로, 당시 Dr. Nirav Pandya의 의견을 기반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조적 손상이 아닌 염증성 문제
Dr. Pandya는 MRI 결과에서 인대나 연골 파열과 같은 구조적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였습니다. Runner’s Knee는 무릎 전면부 조직의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성 통증으로,
장기적으로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골타박상(bone bruising)의 동반
그러나 이후 검사에서 골타박상(bone bruising)이 동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평가의 톤은 보다 신중하게 바뀌었습니다. Dr. Pandya는 “골타박상은 조금 더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며,
단순한 Runner’s Knee에 비해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고 예측이 어려워진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회복의 불확실성
또한 Runner’s Knee는 일반적인 부상과 달리 명확한 회복 타임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며칠 만에 회복될 수도 있지만, 몇 주 혹은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는 예측이 어려운 부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urry는 Runner’s Knee와 골타박상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1월 31일 이후 약 2개월간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를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다시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서 재활 단계로 복귀하게 되었고, 결국 시즌 종료를 약 8경기 남겨둔 시점에서야 복귀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5. 트레이드 마감 전 Hot issue - JJJ, 야니스 안테토쿰보, 카와이 레너드
워리어스는 Stephen Curry와 Jimmy Butler의 부상 이탈로 인해, 팀의 1·2옵션이 모두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팀 샐러리의 약 130M을 차지하고 있었던 만큼, 이들의 공백은 곧바로 경기력 저하로 직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워리어스는 Giannis Antetokounmpo 트레이드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월 말, 밀워키와 Giannis 간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리그 여러 팀들이 트레이드를 위해 협상에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2025년 여름 New York Knicks의 관심이 보도된 이후, Giannis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트레이드 마감 전 실제로 오퍼를 받고 있던 밀워키 상황 속에서 주요 관심 팀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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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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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Timberwo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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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State Warriors
각 구단의 추측 되는 트레이드 패키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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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Herro + Andrew Wiggins + Kel’el Ware + Jaime Jaquez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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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픽 2장 + 픽 스왑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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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n McDaniels + Zulius Randle + Donte DiVincenzo + Rob Dill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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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픽 (다각 트레이드 필요)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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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Kuminga + Draymond Green + Moses Moody + Brandin Podziem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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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1라운드 픽 4장 + 픽 스왑 3장
그러나 세 팀 모두, 밀워키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협상은 진전을 보지 못하였고, 결국 Giannis는 트레이드 마감 전 이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워리어스의 트레이드 패키지에 Draymond Green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외부로 알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Draymond Green 역시 동요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동시에 그의 향후 거취가 불투명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 사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JJJ(자렌 잭슨 주니어) 관련 흐름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2019506606191558955?s=20
또한 ramona shelburne의 보도에 따르면, 워리어스는 Giannis 트레이드 이전 단계에서 Jaren Jackson Jr. 영입을 검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Memphis Grizzlies는 Ja Morant의 불만 이슈 속에서 리빌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었으며, Morant가 트레이드 후보로 언급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JJJ에 대해서는 뚜렷한 트레이드 루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워리어스가 내부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Giannis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워리어스는 JJJ 협상에서 빠지게 되었고, 결국 JJJ는 Utah Jazz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멤피스–유타 간의 실제 JJJ 트레이드 패키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멤피스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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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 Clayton Jr. + Kyle Anderson + Taylor Hendricks + Georges N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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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픽 3장 (2027 CLE/MIN/UTA 중 최고 픽, 2027 Lakers 1라운드 픽, 2031 Phoenix 1라운드 픽
유타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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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en Jackson Jr. + John Konchar + Jock Landale + Vince Williams Jr.
워리어스 역시 Kuminga + Moody + Podziemski + 2026·2028 비보호 1라운드 픽을 중심으로 협상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Memphis가 추가적인 1라운드 픽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고, 워리어스 입장에서는 JJJ보다 티어가 높은 Giannis에 올인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협상을 중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카와이 레너드 트레이드 루머
트레이드 마감 전에는 Kawhi Leonard 관련 루머도 이어졌습니다.
James Harden의 언해피 이슈와 클리블랜드로의 트레이드 움직임 속에서, Kawhi Leonard에 대한 트레이드 문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다수 등장하였습니다.
결국 트레이드는 성사되지 않았으나, Marc Stein과 Jake Fischer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도 여전히 트레이드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https://x.com/timkawakami/status/2039711576253698303?s=20
또한 Tim Kawakami의 보도에 따르면, 워리어스 역시 Kawhi Leonard 트레이드에 근접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다가오는 오프시즌에도 Kawhi Leonard, LeBron James, Giannis Antetokounmpo와 같은 슈퍼스타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6. 조나단 쿠밍가, 버디 힐드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그리고 POTS 이슈
https://x.com/ShamsCharania/status/2019266754627682316?s=20
트레이드 마감 전, 워리어스는 Jonathan Kuminga, Buddy Hield ↔ Kristaps Porziņģis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Giannis Antetokounmpo 트레이드 협상에서 사실상 이탈하게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Shams Charania의 보도에 따르면, 워리어스는 오프시즌 이전부터 Porziņģis 영입을 노리고 있었으며,
이번 트레이드에 대한 현지의 평가는 팀 높이 보강, 샐러리 구조 정리를 동시에 노린 움직임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트레이드에 대한 외부 시선은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Porziņģis는 워리어스 합류 이전까지 시즌 17경기 출전에 그친 상태였으며,
그 배경에는 POTS(기립성 빈맥 증후군), 아킬레스건염 이라는 건강 문제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POTS (기립성 빈맥 증후군) – 핵심 내용 정리
Dr. Nirav Pandya의 의견을 기반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순 부상이 아닌 만성 질환
POTS는 일반적인 근골격계 부상과 달리, 일상적인 움직임조차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만성 신경계 질환입니다.
2) 운동 수행에 치명적인 구조
POTS는 기립 시 급격한 심박수 증가, 어지럼증, 피로감, 메스꺼움, 체온 조절 문제 등이 동반되는 증상으로,
지속적인 러닝과 점프가 필요한 농구 종목에는 매우 불리한 조건입니다.
또한 의지나 컨디션 조절만으로 극복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원인 및 치료의 불확실성
현재까지 명확한 발병 원인, 확실한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4) 완치는 어렵지만 ‘관리’는 가능
POTS는 완치가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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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및 단백질 섭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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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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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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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조절
이를 통해 증상 완화 및 경기 출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워리어스의 강점 – 의료 및 컨디셔닝 시스템
Dr. Pandya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워리어스의 선수 관리 시스템이었습니다.
특히 Rick Celebrini가 이끄는 퍼포먼스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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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회복 기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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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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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워리어스는 Porziņģis에게 매우 적합한 환경이라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관리 속에서 워리어스는 Porziņģis의 컨디션을 신중하게 운영하였고,
그 결과 Porziņģis는 총 33경기 중 17경기 출전 (플레이인 포함)→ 약 50% 출석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이전 팀에서 51경기 중 17경기 (33.3%)를 소화했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개선된 출전 관리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Porziņģis는 워리어스 합류 이후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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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득점/5.1 리바운드/1.1 블록/평균 3점슛 1.6개 성공/평균 출전 시간 약 24분
출전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림 프로텍팅, 스페이싱을 위한 외곽 슈팅, 포스트업 기반 아이솔레이션 등을 통해, Curry–Butler 이탈 상황 속에서 일정 수준의 공격 부담을 분담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다만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었던 만큼, 다음과 같은 한계도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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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저하로 인한 수비 로테이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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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합류로 인한 팀 호흡 부족
이로 인해 Porziņģis는 팀 시스템에 완전히 녹아들기까지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7. 1·2옵션 이탈 속 10위 하락, 그러나 빛났던 산토스와 포지엠스키
워리어스는 1월 31일 Stephen Curry의 부상 이탈 이후, 총 27경기에서 8승 19패(승률 29.6%)를 기록하며 순위가 10위까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1·2옵션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 경기력 저하는 불가피했으며, 이 과정 속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선수는 Gui Santos와 Brandin Podziemski였습니다.
Gui Sa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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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31경기 중 28경기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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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5.3득점 / 5.7리바운드 / 4.0어시스트 / 1.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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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 성공률 50.7%
Gui Santos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3점슛, 온볼 드라이브, 컷인,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팀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역할이 확대되면서 볼핸들러로서의 기능까지 수행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Steve Kerr 감독의 신뢰를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https://x.com/ShamsCharania/status/2027814579586142592?s=20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Santos는 시즌 도중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3월 1일 기준 3년 15M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Santos는 2022년 드래프트 55순위로 입단한 이후 브라질 리그와 산타 크루즈 워리어스를 오가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24-25 시즌 쿠밍가의 부상 이탈을 계기로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 25-26 시즌에는 총 68경기에 출전하며 부족했던 윙 뎁스를 채워주는 자원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Brandin Podziem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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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경기 전 경기 출전
(커리, 버틀러 이탈 이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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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6.0득점 / 6.4리바운드 / 4.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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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 성공률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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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성공률 35.5%
Podziemski는 커리와 버틀러의 이탈 이후 볼 핸들링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45% 수준의 야투 효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강점인 리바운드에서도 평균 6.4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궂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유투 성공률 역시 82.1%로, 시즌 초반 70% 초반대에 비해 뚜렷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부상자가 많았던 시즌 후반기 동안 82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지켰다는 점입니다.
지난 시즌 복부 부상으로 장기 결장을 겪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내구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8. 또 한번 생긴 부상 악재, 모제스 무디의 슬개건 파열

부상자가 많은 상황 속에서 워리어스는 또 한 번의 큰 악재를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Moses Moody의 시즌 아웃 부상입니다.
3월 23일 Dallas Mavericks전, 연장전에서 Moody는 Cooper Flagg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스틸 이후 노마크 속공 기회를 잡았습니다.
투풋 점프로 덩크를 시도하는 순간, 왼발이 미끄러지며 제대로 지지되지 않았고 균형이 무너지면서 착지에 실패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으며, 당시 슬개골이 위로 솟아오른 장면이 포착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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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왼쪽 무릎 슬개건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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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3월 말 LA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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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재활 기간: 9개월 ~ 1년 이상
해당 경기에서는 워리어스가 승리를 거두었으나, Moody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되었고, 26-27 시즌 출전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Nirav Pandya 박사의 소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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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요소: 뼈 및 연골 손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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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소: 수술 후 1~2년 동안 폭발적인 움직임 회복 어려움, 완전한 경기력 복귀까지 장기 소요
유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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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Lin, Andre Roberson
두 선수 모두 복귀 이후 정상적인 출전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 부상은 단순한 로테이션 공백을 넘어 팀의 미래 자원과 구조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9. 짧지만 강렬했던 플레이인 토너먼트
워리어스는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LA 클리퍼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1승 3패로, 상성상 어려움을 겪었던 팀이었습니다. 시즌 초 10월 말 경기에서의 승리를 제외하면 모두 패배했던 상황이었지만, 플레이인 1차전에서는 126-121로 승리하며 반전을 만들어냈습니다.
클리퍼스전 – 내용은 밀렸지만, 클러치에서 이겼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워리어스가 주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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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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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 기반 실점: 35-26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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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 득점: 21-11 열세
1~3쿼터까지는 전반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흐름이 이어졌고, 경기 내내 끌려가는 양상이었습니다.
하지만 4쿼터 중반부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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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Horford 3점슛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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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Curry–Draymond Green 픽앤롤 스텝백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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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hi Leonard를 상대로 한 Draymond의 결정적 수비 2회
결국 클러치에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클러치 5분 동안 턴오버가 없었다는 점, 이 구간에서 베테랑들의 경기 운영이 그대로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피닉스전 – 결국 무너진 구조
8번 시드를 두고 피닉스 선즈와 맞붙은 경기에서는 111-96으로 패배하며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피닉스는 Grayson Allen, Mark Williams가 결장한 상황이었지만, 워리어스는 이를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Stephen 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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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득점(저조한 야투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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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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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 미스 증가 → 클리퍼스전에 에너지를 소진한 여파
Draymond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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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득점 / 5턴오버 / 6파울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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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n Booker와 언쟁 후 동반 퇴장 → 경기 마무리까지 무너진 흐름
Kristaps Porziņģ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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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 11득점 / 3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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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커버 지연 + 무릎 통증 → 4쿼터 미출전
Brandin Podziem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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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득점 /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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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출전 (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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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턴오버 → 생산성은 있었지만 안정성 부족
패배의 본질 – 턴오버 + 압박 수비 붕괴
이날 경기 역시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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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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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 실점: 약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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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스틸: 14개
특히 Phoenix의 손질 수비에 완전히 고전했습니다.
피닉스는 Mark Williams 결장 상황에서 스몰라인업을 활용하며 기동력을 극대화했습니다.
Oso Ighodaro 활용한 기동력 및 에너지 레벨 싸움, 스위치 디펜스로 모션 오펜스 차단
또한 Jordan Goodwin을 포인트가드가 아닌 윙 자원처럼 활용한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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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업 3점, 리바운드,허슬, 6스틸 수비 에너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Jalen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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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득점 / 14-20 FG / 8-14 3PT → 경기 지배
Devin Bo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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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득점 / 자유투 10-10 → 효율보다 안정적인 득점 지원
이번 플레이인은 두 경기로 명확하게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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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전: 경기 내용은 밀렸지만, 클러치 집중력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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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전: 턴오버 + 컨디션 저하 + 전술 대응 실패로 패배
결국 워리어스는 한 경기는 ‘경험’으로 이겼고, 한 경기는 ‘구조’ 때문에 졌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0. Steve Kerr와 워리어스의 미래, 그리고 오프시즌 과제

워리어스는 한국 시간 기준 4월 18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이후 Steve Kerr 감독의 인터뷰와 4쿼터 막판, Stephen Curry와 Draymond Green에게 전했던 메시지를 종합해보면, 현재 Kerr 감독의 거취는 불확실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Kerr 감독은 “다른 팀에서 코칭할 생각은 없고, Curry를 떠날 생각도 없다. 다만 모든 것이 맞아떨어질 때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다” 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향후 1~2주 내 Mike Dunleavy Jr. 단장, Joe Lacob 구단주와 함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에서는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존재합니다.
다만 시즌 종료까지 계약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인터뷰에서의 여지를 고려하면, 재계약이 불발될 가능성 역시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프시즌 핵심 과제
워리어스의 이번 오프시즌은 지난 시즌과 달리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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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Kerr 감독 계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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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mond Green 옵션유무 및 계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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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thony Melton 재계약 (옵트아웃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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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aps Porziņģis 재계약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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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픽 및 지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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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Horford 옵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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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en Post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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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및 트레이드 시장을 통한 로스터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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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Curry 연장 계약
총 9가지 주요 과제가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논의될 사안은 Kerr 감독의 거취 문제로 보입니다.
워리어스는 플레이인 탈락으로 인해 11~12번 픽 또는 Top 4 (약 9.4% 확률)의 드래프트 확률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Dallas Mavericks가 낮은 확률을 뚫고 1픽을 획득한 사례를 고려하면,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변수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op 4에 실패하더라도 11픽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실링, 즉시 전력감 선수를 확보할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시즌을 통해 드러난 구조적 문제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워리어스는 명확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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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코어 중심 구조 + 연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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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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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뎁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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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부상 이탈 후, 메인 핸들러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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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의존 대비 샷 크리에이터 부족
특히 LA클리퍼스, 포틀랜트 트레일블레이저스, 애틀랜타 호크스, 토론토 랩터스와 같이 사이즈와 운동능력을 갖춘 윙 자원이 많은 팀들을 상대로 열세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1선 수비 붕괴, 드라이브 기반 공격 허용, 빠른 템포 팀 상대로의 약점이 반복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이번 오프시즌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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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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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뎁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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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핸들링 및 샷 크리에이션 보완
다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픽을 소모하여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공격적인 무브보다는 보유 자산 내에서 해결하려는 방향성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또한 Kerr 감독의 거취와 베테랑들의 계약 여부에 따라 팀의 방향성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결론
워리어스의 이번 시즌은 10위로 마무리되었지만, 이는 단순한 실패라기보다 전환점에 가까운 시즌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Stephen Curry의 상태를 고려했을 때, 향후 팀 운영 방향은 더욱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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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완전히 회복되었음에도 무릎 부담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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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옵션으로 시즌을 버티기에는 리스크 증가
또한 Jimmy Butler는 복귀 예상 시점이 내년 2월로, 시즌의 약 60%를 결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시즌 초반을 Curry에게 다시 맡기는 구조, 2옵션 공백 상태 지속 이라는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확실한 2옵션 확보 또는 Butler의 역할 및 거취 재검토 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워리어스의 시즌은 끝났지만, 다가오는 오프시즌은 오히려 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트레이드, 드래프트, 계약 관련 소식이 나오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흐름을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쿠밍가 건은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최소 1.5년 전부터 팔 수 있었고 넘겼어야 했는데,
프런트와 현장의 입장차로 아무것도 못했죠.
포르징을 받은건 그나마 최선이었지만,
포르징은 UFA고 남아준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저는 커 못지않게 커리 연장계약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제는 커리에게 시즌 60+m의
퍼포먼스 기대가 어려운데,
팀 간판이라 최대금액을 줘야만 하기도 하죠.
선수 본인이 디스카운트 하는거 아니면
구단은 맥스 제안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