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도 참 커리어 안풀리네요.
2010년대 후반 릅듀카로 포워드 3대장으로 불리우며
아주 어릴적 던컨 밑에서 팀 샌안으로 우승도 해보고.
던컨 노쇠화 이후 자연스럽게 샌안의 에이스 자리를 물려받아 16, 17 2년 연속 60승에 퍼스트팀까지 달성하고 아주 분위기 좋다가
파출리카 부상 이후 1년 그냥 날리고 토론토에서 그야말로 역사를 다시 쓰면서
현존 최고의 선수가 되는가 싶더니만..
클리퍼스로 가면서부터 모든게 꼬이네요.
돈치치와 요키치를 만나 이들을 스타로 키워주기만 했고..
20년 레이커스를 잡을 유일한 대항마인줄 알았는데
1라운드부터 돈치치를 희대의 스타로 띄어주더니.
2라운드에선 덴버와 시리즈에서 3승1패를 지키지 못하고 7차전에서 그야말로 역대급 삽질로 경기 놓치고
21년 다시 달라스 만나 이번에도 돈치치 스타 만들어주고 결국 다시 승리를 거뒀지만 2라운드 유타전에서 시즌 아웃 당해버리고
그렇게 22년 날리고
23년도 제대로 못뛰고
24년엔 결국 댈러스에게 발목 잡히고
작년에도 시즌 막판 분위기 좋게 올라왔지만 결국 덴버에 발목 잡히고
올해도 시즌 중반부터 분위기 바꿨지만 결국 여기서 주저 앉는군요.
엄청난 선수인건 분명하지만 의외로 제대로 보여준 시즌은 16, 17, 19 세 시즌이 전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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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드4연속3점이 컸지만 던이랑 스몰 계속쓰니까 공격이안되지 존콜린스를 진작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