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00 : 00
자동

여러분이 생각하는 OVERRATED 선수는?

Cody_Weiss
  645
Updated at 2026-04-16 12:15:18

 

 

말그대로, 그래도 준수한 커리어를 보냈지맘,

 

뭔가 지금 스텟지 확인해보면 엄청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당시에는 상당히 고평가 되었던 선수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제임스 쉴즈가 떠오릅니다.

 

 

13년 커리어 동안, 3점대 초반 방어율 기록한 시즌은 겨우 3번

 

커리어 대부분을 4점대 방어율 시즌으로 보냈던 투수.

 

철강왕이면서 이닝을 정말 기가막히게 먹어줬지만,

 

정말 딱, 이닝만 괴물처럼 먹어줬던 투수인데

 

 

뭔가 그당시에는 리그에서 이름 날리는 에이스 취급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외에 크리스 아처도 생각납니다.

 

거의 30살까지 "포텐만 터지면 최고"라는 기대치 하나로 하잎 엄청 받았던것 같은데

 

결국 커리어는 딱히죠

 

 

 

 

여러분들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9
댓글
LeBron-Mobley
1
2026-04-16 13:18:45

저는 지터라고 봅니다

 

5번의 골드글러브 수상 실적과는 별개로

세부적인 수비 지표인 DRS나 UZR을 보면 DRS 같은 경우는 통산 -162이고 UZR도 -66.1입니다

둘 다 유격수 포지션으로 따지면 최하위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지터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봅니다

Lylla
1
2026-04-16 13:31:26

지터의 골드글러브는 과대평가지만 공격력은 진짜고 누적스탯도 명전에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거품덩어리들은 많은데 굳이 지터를 꼽을 이유가 있을까요 

LeBron-Mobley
1
Updated at 2026-04-16 13:51:55

저는 지터가 더더욱 주목 받는 이유 중에 공격력도 있지만 양키스의 캡틴이자 유격수라는 포지션이었기에 더더욱 당시 평가에선 수비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따지고 보면 당시 기자단의 성향이 올드스쿨이었기에 수비 지표가 좋아야만 받는 골드글러브에서조차 공격력을 반영해서 뽑았다는 점을 비춰보면 지터가 받는게 맞았지만 말이죠

지금 와서 다시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지터가 물론 공격력에선 매우 좋은 선수였지만 유격수라는 포지션까지 따져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과연 이렇게까지 높은 평가를 받을 선수냐 라고 묻는다면 물음표가 따라온다고 봐서요

 

다만 야구에서 진짜 무조건 수비율이 높다고 해서 좋게 볼게 아닌게 

야구는 글러브로 터치가 되지 않은 타구는 에러로 기록되지 않는 점도 있거든요

 

그래서 내,외야 타구도 카메라 영상으로 볼 땐 분명 이건 실책인데? 라는 장면들도 기록관들은 글러브에 닿지 않았다는 이유로 에러가 아닌 안타로 기록합니다

 

지터가 수비범위가 좁다는 건 솔직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런 세부지표에서 최악의 수치가 기록되는 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평가일뿐 이게 꼭 맞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공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수비가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수비가 안정적이면 무엇보다 마운드에서 던지는 투수가 편안하게 투구를 할수 있지만 

수비가 불안정하면 투수가 팀원들을 믿지 못하는 경향이 발생하는 점을 여러번 봐서인지 

더더욱 진짜 수비는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아무리 공격이 좋아도 수비가 나쁘면 그렇게 좋게 평가를 안합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응원팀인 다저스에서 뛰는 테오스카를 별로 안좋게 보고 있기도 하고요

그 이전엔 3루를 보면서 불안정한 수비를 하던 먼시가 그랬고요

 

그나마 올해는 좌익수로 포지션을 이동하면서 원래 약점이었던 수비가 많이 상쇄되긴 했지만

진짜 작년엔 정규시즌도 그렇지만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매번 아찔하게 수비실수해서 실점하거나 위기상황 유도할때마다 진짜 한숨만 나왔거든요 

루카3점쏙♡
2026-04-16 23:39:52

지터는 과대평가라고 놀림 받다가 최근엔 내구성과 공격력으로 재평가 받는 선수 아닌가요?

냉동
1
2026-04-16 13:38:11

스넬이요.

 

귀신같이 계약 끝나는 해 사이영 타고 거액 꺼억

쉬쉬하지
Updated at 2026-04-16 13:45:35

아예 과대평가라고 하기는 뭐한데

이치로 ops .900을 넘겨본적도 없고 커하가 겨우 .869 라는게 참 신기했음

어렸을때 내 이미지로는 최다안타 기록세우고 리그 씹어먹은 타격의 신같은 느낌이었는데

코요테
2026-04-16 13:59:36

아예 못하는 선수들이야 제외고 왕년의 홈런왕 라이언 하워드가 생각나네요.

neyrok37
2026-04-16 15:20:07

커리어 초기 프로파?

no13
2026-04-16 15:33:12

챈호횽 동료였던 대런 드라이포트요 포텐만으로 당시 거액계약맺었죠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3:16
 
107
비틀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