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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2위로 진출했는데 왜

타마요가잘했다
  1738
2026-04-20 03:40:14

정관장이 2위로 진출했는데 왜 언더독으로 보일까요

 

송교창 최준용을 확실히 제어할 만한 선수가 안보여서겠죠

 

코칭스태프의 수비전술 팀수비에 한승희 김종규 김경원이 저 둘을 제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만 정관장은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에서 강점을 보여왔고,

6강을 스윕으로 일찍 끝냈다고 대부분 KCC 우세를 점치는데 저는 정관장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플옵 1경기는 체력소모가 정규리그와는 비교불가죠 KCC가 3차전 후 꽤 많이 쉬고 정관장을 만나지만

장판이 1차전을 잡지 못하면 힘들거 같아요 플옵 누적 피로도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숀롱 체력과 발이 못따와줄거 같아요

DB와 플옵 1~3차전 손룡 야투율이 91%, 71%, 63% 입니다 

이 수치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고

 

외국선수 말고도 결국 클러치에 샷 크리에이션을 해줄 국내선수가 필요한데, 저는 이 능력이 변준형이 양팀 선수들 중에서 제일  뛰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준결에서는 반칙도 아닌데 플레이마다 파울콜에 항의하는 모습은 덜봤으면 좋겠네요 경기 흐름도 끊기고 보는 입장에서도 몰입이 깨지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안양 팬은 아니지만, 육도훈 감독님의 첫우승을 기원합니다

 

  

최준용
송교창
숀롱
변준형
한승희
김종규
김경원
15
댓글
쌀먹극혐
2026-04-20 03:44:00

그 최준용 송교창의 샷 크리에이션 덕분에 장판이 박살내고 올라온건데요

케미스트레인저
5
Updated at 2026-04-20 03:57:03

다른 내용은 다 공감되지만, 변준형 샷 크리에이팅이 제일 뛰어나다는 건 수긍하기 어렵네요;;   

변준형이 시즌 내내 경기력 퐁당퐁당이었는데

까까꼬꼬
2026-04-20 04:34:38

허훈이 훨....나은

단신가드울라숑
2026-04-20 05:00:56

동감함

KCCeasys
2026-04-20 04:09:37

샷클리에이션은 장판선수들이 압도적인데;;

음악의 신 지크나지
1
2026-04-20 04:09:49

직관 팬 입장에서 올시즌은

 

음... 왜이기지?

음... 왜이기지??

음... 이번경기는 상대가 넘 못했네

 

의 무한반복이었긴 했습니다

 

몇년전 kt 야구팀이

어느새 2등하고있는데

팬입장에서 직관가면

 

"우리 안강한데 왜이기지?" 의 느낌이랄까

kec123
2026-04-20 04:12:01

개인의 생각이니 반박하고 싶지는 않지만 양 팀 선수들 합쳐서 변준형의 샷 크리에이팅이 제일 좋다라... 

전파돌이
2026-04-20 04:16:53

6라운드 맞대결만 보셨나요?

올 시즌 변준형은 부상 여파로 경기력이 들쑥날쑥 했는데요

6라운드 맞대결 땐 잘 했죠

Cutthe2324
Updated at 2026-04-20 04:40:56

프로7년 평득10 3점 성공율이 31% 미들슛조차  없는 변준형이  kcc 빅4 보다 클러치 샷크리에이션 보다  높다고요? ㅋ 냉정하게 빅4 는 커녕 같은 팀 박지훈보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강시리즈동안 콜 항의관련문제는 없었는데  본문 내용만 봐도 kcc 선수들 한테 어느정도 적의가  느껴지는 타 팀 팬 같은데.  사심없이 적은 글 같진 않네요 ㅋㅋ

WR
타마요가잘했다
2026-04-20 04:24:46

변준형 관련 부분에서 다양한 의견들 존중합니다. 제가 말한 클러치 샷 크리에이션은 단순 올해 이야기는 아니고, 군대가기 전부터 몇년간 플옵이나 국대 경기서 보여준 모습들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찐 클러치 샷은 4쿼 종료 10초? 남기고 동점 혹은 1-2점 지고 있을 때 마지막 하나를 해줄 수 있는 능력을 생각해본 거였어요. 4쿼 5~6점차로 런하고 있을때나, A패스 혹은 팀 패턴에 의한 샷이 아니구요ㅎㅎ 다가오는 4강전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Cutthe2324
Updated at 2026-04-20 05:17:13

.

뵥귝
2026-04-20 04:39:13

클러치를 동점에 10초 이렇게 디테일하게 좁히면 변준형 팬분들은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스텝백 3점 같은 능력이 있는 선수니까요 ㅎㅎ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은 각자 응원하는 팀의 S급 스타 라고 의견이 분분할 순 있겠네요! KCC에만 봐도 동점에서 버저비터나 마지막 클러치 공격에서 위닝샷을 꽤 많이 넣은 선수가 허웅,허훈,최준용 이 있으니깐요! (물론 송교창도 그럴 능력은 있어보이구요) 그리고 정관장을 보면 변준형도 있겠지만 박지훈도 있구요, 고려대 시절 대학리그 파이널에서 위닝3점 넣었던 문유현도 있구요 ㅎㅎ 제가봐도 변준형이 압도적 1위라고는 보기 어렵긴 하겠네요

Kashu
2026-04-20 05:14:52

변준형이 좋은 선수이기는 하나 군대 가기전 안양의 좋은 멤버 덕에 혼자 뭔가를 억지로 만들어야할 상황이 있었는지, 그 상황에 그 역할을 변준형이 했는지는 크게 기억이 없네요. 반면 kt에서 허훈은 팀에서 항상 '해줘' 역할을 맡았죠. 재작년 챔결도 그렇지만 작년 가공과 6강 내내 경기장 모두 허훈이 할걸 알았지만 못 막았고, 마지막 정성우와 1대1은 완벽한 1옵션의 모습이었죠. 변준형에게도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충분히 해줄만한 기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블뉴비
2026-04-20 04:45:41

변준형이..?

카마야마
2026-04-20 04:45:49

일단, 24일 금요일에 하는 1차전을 보면...

4강 플레이오프의 향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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