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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떼르만 3차전 SK 리뷰

케미스트레인저
2
  1434
2026-04-17 00:45:24
농떼르만 3차전 SK 리뷰
농떼르만 3차전 SK 리뷰

SK 부분만 긁어왔습니다

10
댓글
위스콘신
1
2026-04-17 00:48:28

완전히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소노는 SK 외곽 주자는 마인드로 워니 헬프디펜스로 봉쇄하길 선택했는데 그 누구도 외곽에서 워니의 헬프를 풀어주질 못했으니까요. 2차전 전반에 풀어주는 모습이 나오는가 하더니만 SK는 그 다음 스텝은 또 준비를 안해왔죠.. 3쿼터때 분위기 작살난게 이번 시리즈가 사실상 2차전 3쿼터에서 결정이 났다고 봐요. 

WR
케미스트레인저
2026-04-17 00:55:03

동의합니다.... 다들 잘못이 있겠지만 시리즈 패배의 원인을 워니 실력의 한계로만 몰아가기엔 과한 것 같다고 생각드네요 

어차피 내년엔 워니 없을 것 같으니 새롭게 판을 짠 sk를 기대해보겠습니다 ㅋㅋㅋ

헬린이농린이
2026-04-17 00:51:52

오에 대한 얘기는 피했네요

갤럭시S
2026-04-17 01:07:28

김진용이 프로감독해도 지금 감독들보다 나을듯

WR
케미스트레인저
2026-04-17 01:09:23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 보는 거랑 감독은 또 다른 영역이라... ㅋㅋㅋㅋ

Marp1234
2026-04-17 01:10:03

다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최원혁을 이정현에게 붙이는 게 베스트였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 했네요. 실제로 최원혁이 들어가고 이정현이 많이 자유로워졌죠.

그리고 김형빈이 3차전 만큼 슛을 진작에 쐈으면 2차전은 뒤집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시즌 내내 그리고 플레이오프까지 안 쏘다가 딱 어제만 겁없이 쏘더군요. 덕분에 워니 득점도 오르고요.

김낙현은 손목 무릎이 계속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워낙 하드한 시즌이기도 했지만 김낙현 백업 가드의 존재와 김낙현 선수의 몸관리가 다음시즌 절실해 보입니다. 민서나 성우 중 하나가 성장하거나, 아니면 이번 신인 중 리딩 부담을 덜어줄 선수가 있었으면 하네요.

WR
케미스트레인저
2026-04-17 01:14:04

김낙현이 정규리그 때는 3점 성공률 1위 노릴 만큼 샤프슈터였는데 플옵 와서는 완전히 망가졌더군요... 이 부분도 안영준의 부재와 더불어 패인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Marp1234
2026-04-17 01:19:36

SK 전 경기를 본 입장에서는 1)제대로 된 백업이 없어서와 2)워니가 스크린을 잘 걸어주는 유형이 아니어서 김진유, 김영현 선수 등의 핸들러 압박 수비를 시즌 내내 그대로 받아야 했던 영향이 큰 것, 3)EASL 여파가 원인 같아요. 앞으로 시즌을 길게 보고 운영한다면 백업을 잘 키워야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워니와 갈거면 스크린 외에도 워니와 손발을 맞추는 법을 찾아야 할 것 같고요. 아니라면 스크린이 잘 되는 용병을 찾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필 정규시즌 막판에 손목 부상이 있어서 플옵때 부진했는데 다음 시즌은 EASL이 없으니 이보다는 괜찮아지겠죠. 묵묵히 책임감 있는 선수로 보여서, 몸관리 잘 해서 와줄거라 믿습니다.

vvvt
1
2026-04-17 01:11:16

이번 플옵 들어 김형빈이 전보다는 슛 쏘는 걸 덜 주저하더라고요. 본인 찬스 나면 바로 올라갔고 1, 2차전에는 성공률도 꽤 괜찮았는데 하필 3차전에 평소라면 앵간치 넣었을 슛들이 다 튕겨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난사라고는 생각 안 해요... 쏴야 했던 슛들입니다.

WR
케미스트레인저
1
2026-04-17 01:12:56

김형빈마저 안 쐈으면 진짜 답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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