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화법을 실제로 충청도에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나요?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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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20 06:42:37
그렇게 바쁘면 어제오지 그랬슈
애는 참 착혀~
등등 말을 돌려 말하는 충청도화법을
최양락등 충청도 출신의 개그맨과
밈과 개그로 많이 접했는데 실제
충청도 분들께서는 일상생활에서 충청도화법을
많이 쓰시나요?
충청도 아는 지인은 딱히 없는데 가끔씩
충청도 여행을 가거나 들리면 예를들어
식당을 가도 충청도 분들께서 일상대화를
돌려말하지 않고 바로 얘기하더라구요.
충청도사투리만 쓴다뿐이지 다른 타지역처럼
직접적으로 얘기하던데 개그나 밈으로 보는거는
개그소재로 웃자고 하는 거라고 보면 되죠?
군대에서도 충청도 출신의 선후임을
만났지만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자기
의사표현 분명히 말하던데 암튼
진짜 충청도화법을 일상에서 많이 쓰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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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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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면 많죠.
예로 군단위에 행사가 열려서 홍보 부스에서 공짜로 뭐 나눠줘도 어르신들은 절대 먼저 달라고 안 합니다.
누가 여기서 뭐 받아갔디야~
우리집에 뭐가 없디야~(분명 있음. 공짜니깐 받으러왔음.)
이러면서 먼저 드릴까요? 말 나올 때 까지 빙빙 돌려서 말합니다.
어떤 할배는 그냥 서서 멀뚱멀뚱 거리고요.
웃긴건 스몰토크 하다가
그럼 하나 드릴까요?? 하면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하냐며 눈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