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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대평가 뮤지션 갑이 이승환인듯

dire straits
  2061
2026-04-18 12:18:45

고음이 엄청나게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작곡을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오태호 없었으면 애시당초 이정도로 뜰 일도 없었을것 같은데

 

유희열 박효신 급은 애초에 아니지 않나?

63
댓글
데마
2026-04-18 12:19:37

이승환vs조성모 누구승인가요

WR
dire straits
2026-04-18 12:20:23

둘이 붙은적이 없는데 어떻게 누가 승인지 판단하죠

CTRLZ
2026-04-18 12:22:49

갑자기 이승환은 왜?

WR
dire straits
2026-04-18 12:23:48

이승환 노래 듣다보니 히트곡은 죄다 오태호가 써줬던데 왜 언급하면 안돼? 불가침 영역이야?

CTRLZ
2026-04-18 12:35:25

아니 갑자기 이승환 얘기하길래 뭔 사고 쳤나해서 물어본거야.

오태호가 누군지도 몰라

WR
dire straits
2026-04-18 12:38:11

그냥 노래 듣는걸 좋아하다 보니, 가창력이 대단해서 빨리거나 작곡을 개 잘해서 빨리는 가수들이 많았는데 이승환은 뭐였지? 라는 의문에 찾아보니까 작곡도 오태호, 김동률이 해준게 다 히트곡이고, 가창은 그정도인가 싶어서 썼음 

CTRLZ
2026-04-18 12:39:10

가창도 스타일이 다른거지 잘하지 않아?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창력으로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WR
dire straits
Updated at 2026-04-18 12:40:54

근데 욕하는건 아냐 그냥 그정도면 잘하는건 맞는데, 그렇게 빨릴만한가에 대한 얘기지. 이승환의 발성이나 고음처리가 김나박이 그정도인가? 에 대한 의문

CTRLZ
2026-04-18 12:46:26

발성은 말할것도 없지 그 나이 먹고 아직도 소리를 그렇게 내는거면 건강한 발성이지

김범수, 박효신도 잠깐 발성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승환은 그런 얘기 못들었거든

그리고 노래가 무조건 고음을 잘내야 잘부르는건 아니잖아

WR
dire straits
2026-04-18 12:52:32

사실 이 글을 쓴 근본적인 이유는 이승환이 그정도로 한국 가요계의 거장인가?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거라..

햄스워스
2026-04-18 12:36:08

화가 많으시네여

WR
dire straits
2026-04-18 12:36:46

화 없습니다 그냥 갑자기? 라는 말에 의아하게 생각했을뿐

[SAS]웸비
2026-04-18 12:24:57

이승환 왜 유먕한거임??? 사실 이승환이라는거 보면 이승철만 생각나는데 뭔 어린왕자다 이렇게 계속 달리던데 나이 50 60쳐먹고 그렇게 불리는게 좋은가

WR
dire straits
2026-04-18 12:27:48

솔직히 이오공감으로 유명세 타고 김동률 유희열이랑 친하게 지내서 좋은곡 받았지 뭐 대단한 보컬리스트라고 빨리는지 모르겠음

엘그란데아아
2026-04-18 12:27:46

이승환 맛가고 노래도 안듣다가 얼마전에 '다만' 듣는데

햐... 내가 그래도 좋아했구나 생각함

그래도 멀쩡할때는 먹어줬죠

락 못잃는 컨셉이라 앨범에 두어개씩 꼭 넣던거 빼고 뭐 앨범마다 컨셉 잡고 대작느낌 내려던거 빼면

WR
dire straits
1
2026-04-18 12:31:02

다만도 좋고 가족도 좋고 cd시절에 이승환도 엄청난 뮤지션이다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정도인가? 싶었어서 썼습니다

용산 야전사령관
2026-04-18 12:43:13

이승환이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건 100프로 공감하는데 자기 히트곡이 자작곡 아니란 이유가 감점사유가 되나.. 김동률 같은 사람이 아웃라이어인거지... 쨋든 뭐 어떤 곡을 받느냐하는건 본인 능력이 아닌 운의 영역이 맞지만 결국 그노래를 소화해서 히트시키는 건 가수의 영역이기도 하니깐요

WR
dire straits
2026-04-18 12:46:15

그것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받는 평가가 조-금 과대평가 됐다는 의견입니다

A.I to A.I
2026-04-18 13:01:49

님 말대로면 가수가 가창력도 그닥이고 히트곡이 자작곡도 아닌건데 그럼 감점사유 맞지않나ㅋㅋㅋㅋ

크블뉴비
1
2026-04-18 12:46:24

80년대 후반에 데뷔한 발라드가수가 지금까지 공연매진 시키면서 히트곡도 계속 내면 대단한 정도가 아니라 위대하다고 봐야죠.

오태호는 커리어 초반만 같이 했고 여러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 스타일도 발라드에서 락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다 가지고 있고 본인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했으며 가창력도 탑티어에 공연 퀄리티는 역대급, 대한민국 콘서트의 전반적인 질을 올린 가수죠.

정치성향때문에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거수로는 까기 힘들지 않나요?

WR
dire straits
2026-04-18 12:53:45

저는 근데 그 대중성과 음악성이라는게 결국 오태호와 이오공감을 했다 -> 김동률 유희열과 친해져서 곡을 받았다 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거죠

크블뉴비
2026-04-18 13:47:11

이승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히트곡들 목록 대충 나열해드리자면

천일동안, 붉은낙타, 애원, 가족, 그대는모릅니다. 당부, 잘못, 사랑하나요, 어떻게사랑이그래요. 정도입니다.

 

공동작곡이 많긴하나 앨범목록 들어가보시면 수록곡 중 절반이상에 작사나 작곡으로 되어있어요. 

 

오태호, 김동률, 유희열 곡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DAL]captain
2026-04-18 12:47:12

싱어송라이터가 대단한거죠 ㅋ

김나박이 성시경 이문세도 히트곡이 자기 곡인 경우 거의 없지 않나요

저두잇
2026-04-18 13:22:49

나얼은 히트곡 대부분 작곡 작사 직접하긴 했습니다..(바람기억, 같은시간속의너, 기억의빈자리 등..) 브아솔 대부분 노래에도 작곡 작사로 참여했습니다

AandPM
4
2026-04-18 12:49:04

이승환은 히트곡 떠나서도 공연으로 한국 대중가요 역사에 한 획을 그은건 맞긴 하지 ㅋㅋ

WR
dire straits
2026-04-18 12:52:53

공연은 직접 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WR
dire straits
1
2026-04-18 13:01:14

조금 덧을 붙이자면, 그당시에 뮤지션으로 인정(?) 받았던 사람들이 토이, 조규찬, 김동률, 김광진, 신해철 등이었는데, 그만큼의 작곡 능력이 있었느냐에 대해 회의적으로 느껴졌던거고, 가창 능력만 놓고 봤을때는 그 당시에는 대단했을수도 있지만, 그만큼 엄청난 가창력이었냐에 대해 의문이 들어서 썼던겁니다. 뭔가 그 라인에 같이 세우는 느낌이라서. 그정도인가? 하는

치즈버거2
2026-04-18 13:03:11

얼마나 대단한 평가를 받는다고 ㅋㅋ 콘서트 잘하는 곱상한 가수 정도외에 다른 수식이 있나? ㅎㅎ

WR
dire straits
2026-04-18 13:03:54

근데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같은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WR
dire straits
2026-04-18 13:05:53

솔직히 이오공감 시절이 대단한 평가를 받는다면 그평가는 오태호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쓴 글이고요

치즈버거2
2026-04-18 13:06:02

전성기였던 90년대에도 윗줄에 놓을 가수가 한트럭이고 후대에 미친 영향도 미미하지 않나요ㅎㅎ 야구로 치면 이종욱 정도 되는거 같음. 

A.I to A.I
2026-04-18 13:08:41

저도 이승환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뮤지션취급 비슷한 느낌 받고 이승환에대한 평가가 그정도 나올 정도인가라는 생각까지 글쓴이님이랑 똑같이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아직까지 활발하게 공연하는게 큰듯

솔방울솔
2026-04-18 13:06:16

과대평가랄게 있나요..

그냥 이승환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WR
dire straits
2026-04-18 13:07:25

오히려 제가 이승환을 과대평가 했던거 같습니다.

 

4,5,6집을 직접 cd로 샀던 때에는 엄청난 뮤지션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정도는 아니었구나..

토토로봉
2026-04-18 13:11:40

오태호.. 이승환 데뷔 초기 이오공감... 약 34년 전에 잠깐 같이 작업했던 사람이 머시 중요하다고..

저는 이승환 진짜 좋아했습니다 1~7집까지

그위로는 머 그저그런데.  당시 너무 좋아했었어서 

지금도 응원합니다

가수를 노래로 평가해야지.  뜽금 작곡은 뭔얘기래요

WR
dire straits
2026-04-18 13:14:20

데뷔 초기에 오태호가 이오공감 하면서 히트곡 만들어 준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Kobe against a god
2026-04-18 13:11:50

선민의식에 가득찬 매니아만 좋아하는 가수라고 봅니다.

너넨노예들이야
2026-04-18 13:15:50

누가 유희열 박효신 급이라고 함?

SGA_OKC
2026-04-18 13:16:13

싫은 가수 싫다고 글 썼는데 댓글 분위기가 더 이상한 느낌이네요?

[Patagonia]
2026-04-18 13:18:47

그냥 이런글 자체가 병신같다고 느껴지는 나도 병신인걸까

SGA_OKC
1
2026-04-18 13:20:40

커뮤니티에 뭐 싫다고 쓰는것도 썩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악의적으로 쓴것도 아니고 걍 싫은거 싫다고 말할 순 있는거 아닙니까? 댓글보면 글쓴이기 해선 안될말이라도 한것처럼 몰아가길래요 ㄷㄷ

크블뉴비
2026-04-18 13:50:55

 개인의 호불호는 자유지만 평가를 하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본문만 봐도 이승환에 대해 오태호 시절밖에 기억 못하는 분이 전체 커리어를 평가하는게 말이 안되죠?

예를들어 르브론을 싫어하는건 자유지만,  르브론의 커리어를 클블 1기까지만 갖고 평가하면 안되는것 처럼요.

발목꺾기
2026-04-18 13:17:09

근데 오태호가 당시 뭐 거물도 아니었고 젊은 신인급이었는데

그걸 알아보고 자기 앨범에 작곡가로 섭외한 이승환은

직접 작곡은 몰라도 음악적 안목이 있는거고 

본인이 발굴한 작곡가의 곡으로 성공했으니 결국 본인의 능력인 셈이죠

WR
dire straits
2026-04-18 13:22:10

그럴수도 있긴 한데, 그 후로도 작곡으로는 영 실적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보컬이 어마어마 했냐도 모르겠고, 근데 이정도 입지가 맞느냐에 대한 의문인거죠.

발목꺾기
2026-04-18 13:35:48

뭐 누구나 전상기가 있고 시간 지날수록  퀄리티 떨어지는 건 대부분 누구나 겪는거고

 

사실 이승환 전성기 시절을 직접은 안 겪어봐서 

이승환 과대평가론에 공감 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뭐 그 성공이 남이 써 준 곡으로 한 거다 뭐 이런거로 감점 요소다 하는건 아니다는거죠

역사에 남을 세계적인 팝스타들도 남의 곡으로 성공한 사람 한 둘이 아니고

자기 이름 내고 나온 결과물이 좋으면 그만큼 인정 받는거죠 그 과정이 어쨌든

 

게다가 이승환은 윗댓에도 적었지만

일방적으로 소속사에서 프로듀싱 해주는 대로 따르기만 하는 가수도 아니었고

자기가 직접 음악 활동 하면서 막 신인급이었던 오태호 작곡가 알아보고 인맥 맺고 같이 활동한 건데요 

WR
dire straits
2026-04-18 13:42:11

그냥 제가 이런 글을 쓴 건, 우리나라에서 00년대에는 토이, 전람회, 이승환, 넥스트, 015b가 다 같은 라인처럼 취급을 받지 않았나 (이건 그 당시 가수들을 좋아혔던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만) 라는 생각에서 쓰게 된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스틴 비버가 다른 작곡가의 좋은 곡을 받아서 불렀다고해서 폄하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비틀즈처럼 직접 작사 작곡한 가수와 같은 선상에 위치하는것도 아니지 않나..

[LAL] LAKERSFOREVER
1
2026-04-18 13:19:16

좋은곡도 많음 백야같은 곡 좋은데 과대평가도 있었다고 봄 좋은 가수고 역량도 있는데 올라운더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황제라는 수식어는 과분하다고 봄

WR
dire straits
Updated at 2026-04-18 13:22:44

이걸 말하고 싶었긴 합니다. 정말 '황제' 같은 소릴 들을만 한가에 대한 의문

그냥농구가좋음
2026-04-18 13:23:31

과대평가랄께 뭐있어요. 뭔 김건모급 대우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본인 커리어만큼대우 받는겁니다

Orange Sun
2026-04-18 13:24:19

정치적으로 하는 행동은 싫어하지만 제 젊은 시절 최애 가수였죠. 그당시 감성으로는 좀더 앞서있는 새로운 노래라서 좋아했던것 같네요.

이오공감때부터 정말 좋아했었는데 천일동안 처음들었을때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신애라랑 사귈때..ㅎㅎ

WR
dire straits
2026-04-18 13:29:27

저도 그 노래들 참 좋아합니다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기도 하고,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천일동안, 그대가 그대를, 화려하지 않은 고백 등등.. 정말 좋은 노래 많았어요

[POR] PalmDesert
1
2026-04-18 13:33:41

여전히 팬덤이 탄탄한게 미스테리이긴 함. 음악이 좋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SGA_OKC
2026-04-18 13:44:59

심지어 새로운 히트곡조차 없는데 말이죠..

할렐릅카
2026-04-18 13:38:40

이승환 자체가 근데 엄청 높은 급으로 평가 받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정치 묻혀서 신격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배적인 평가는 아님

WR
dire straits
2026-04-18 13:39:36

아 제가 오히려 너무 높게 평가 한것 같아요.

 

제가 cd사던 시절에는 이승환-넥스트-토이-전람회가 거의 같은 등급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승부는4쿼터
2026-04-18 13:39:12

이승환이 고평가받았던건 콘서트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에 방송출연이나 행사는 잘안하고 콘서트위주로 돌면서 공연퍼포먼스나 음향등에 엄청 공을들여서 그럼 

DreamTeam
2026-04-18 13:43:05

그냥 본인만 과대평가하는거 같은데

WR
dire straits
2026-04-18 13:44:25

그렇다면 댓글이 이렇게 많이는 안달렸겠죠..?

DreamTeam
2026-04-18 13:50:02

지금 댓글 대다수가 이승환이 과대평가랄게 있냐라는 댓글들 아닌가요?

 

김나박이처럼 가창력 대표주자라고 인정받은것도 아니고

서태지처럼 가요계 패러다임을 바꿨다라는 소리를 듣는것도 아니고

조용필처럼 가왕 소리를 듣는것도 아니고

 

뭐 그냥 공연 수준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뛰어난 싱어송라이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펑가 받고 있는거 같은데

WR
dire straits
Updated at 2026-04-18 13:52:55

아, 그런 말씀이라면 맞네요. 저만 꿈속에서 이승환이 토이를 필두로한 싱어송라이터 라인에 섰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맨날 라이브의 황제니 뭐니 하니까 그걸 얘기하고 싶었네요

극혐든 과물킬
2026-04-18 13:47:09

이승환

과대평가 받은적도

과소평가 받은적도 없어

그냥 그 수준 인정 받는거

머글
Updated at 2026-04-18 13:52:04

감성으로 듣는 음악을 무슨 스포츠 마냥 누가 낫네 하는거 자체가 덜 떨어진 생각

SGA_OKC
2026-04-18 13:56:22

음악이나 아이돌도 존나 줄세우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왜케 긁혀보이는 사람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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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딕머레이